나의 여신 우리 누나7
나의 여신 우리 누나7
누나에게 걱정은 안되게 말 해줫지만 난 그날부터 아빠가 될까봐 걱정이되어 밥도 안넘어갔다.
그러다가 며칠후 누나가 또 내방에 들어왔다.
정수야 오늘은 자위 안하니? 누나가 또 도와줄까 라고 묻는다.
걱정이 되어 밥도 안넘어 가는데 자위할 기분이 아니라 며칠동안 한번도 자위를 안했다
매일매일 빠짐없이 자위하던 내게 그당시엔 엄청난 걱정 거리였나보다.
누나 몸은 괜찮아?
응 내몸이 왜?
아니 뭐 달라진거 없어?
아니 없는데....왜?
아니 그냥....누나가 자신의 몸 변화에 무딘건지 정말 변화가 없는지 모르겠다.
누나! 나 궁금한게 있는데 ....
뭔데?
나도 지난번에 내 자지 보여 줫으니까 누나도 보지 한번 보여줘라....
뭐? 미쳤다 미쳤어...어덯게 누나 한테 그런걸 보여 달라고 하니?
아니...나는 그냥 한번 보기만 할려고...나도 여자 보지 한번도 안봤으니까...
안돼...
그럼 나도 이제 누나한테 안보여 줄거야
흥 ~ 그러던지...나도 언제 그거 보고 싶다고 하던?
방금 안하냐고 물어본거 그거 볼려고 그런거쟎아
아닌데~
아니긴 맞으면서.... 무슨 여자가 그렇게 솔직하지를 못해.....거짓말쟁이 되면 코가 커질건데...
그러면 넌 거짓말을 많이 해서 코가 아닌 자지가 그렇게 커진거니?
헤헤..누나 ...그러지말고 한번만 보여줘....
싫은데....
그럼 좋아 보지 안볼께 ...보지 안볼거면서 바지는 왜 내려 보라는건데?
사실은 나 말야 고민이 있거든...
뭔데?
지난번 누나가 내 정액 먹은거말야...그거 그냥 누나가 걱정 할까봐 거짓말 한거였어
뭐라고?.....
그래서 말인데 누나 배꼽 밑에 보면 여자들이 임신을 하면 임신선이라는게 생긴데 그거 생겼나 볼려고 내려 보라는거였어.
응 여자들 임신하면 임신선 생긴다고 나도 들었어....그런데 그거 시간이 좀 지나야 생긴다는거 같던데...
사람 마다 다르겠지...
그럼 너 약속에 배곱 밑에 아랫배만 보겟다고....
알았어...
그럼 누나 여기 내 침대에 누워봐
누나가 조금 내려주는 바지에는 임신선 없이 보얗고 탱글거리는 아랫배가 예쁘게 자리잡고 있었다.
누나 조금만 더 내려보자...
안돼 더 내리면 내 털 다 보인단 말야
여기에는 안보이는데 더 밑에도 생길수가 잇데...
그리하여 누나는 비너스의 계곡까지 허락을 했다.
어? 여기도 안보이네 조금만 더 내려봐...
안된데두 그러네.....그런말을 하면서 누나는 조금더 내려줫다.
이상하다 그래도 안보이네....
누나는 내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바지를 조금더 내려서 씹두덩 밑의 클리토리스가 빼꼼 할정도까지 내렸다...
정수야 이제 보여?
아니 안보이는것 같아
잘 살펴봐..쫌.....
안보인다니까....
그러자 누나가 이젠 보지의 씹두덩이 다 들어날 정도로 내렸다.
클리토리스 밑으로 살이 쪼개진듯 금이 간곳이 보였다.
저곳이 보지구나.....
|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2 마지막회 (16) |
| 2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1 (12) |
| 3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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