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에서 친해진 여사친

예전 한참 바이크에 빠져서 1000cc넘는 클래식바이크를 보유하고 동호회도 가입해서 활동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회원수는 아니지만 소규모이고 나이대도 비슷한사람들이 모여 같은 취미활동을 하니 즐겁더군요. 관심있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바이크 특히나 클래식바이크쪽에는 여성 라이더분들도 은근 많습니다.
저희 동호회 회원이 12명이었는데 3명은 여자분들 이었죠.
그중에 한명과 있었던 일을 적어보려합니다.
한살어린 동생이었고 우연히 집도가깝고 회사도 가까워서 친해지기 편했고 모임날이 아니더라도 자주보게되고 따로 단둘이 라이딩도 즐기고 그런관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로 느껴지진않았어요 그냥 여사친이라 하는게 맞겠네요.
한번은 회사에서 평일에 쉴기회가 생겨서 그친구랑 카톡하던도중 당일치기 호캉스얘기가 나왔죠. 그때까지만해도 별다른 뜻은 없이 같이가서 쉬다올래 라고 먼저 물어봤었고 그친구도 잠시 고민하더니 오케이를 하더군요.
일단 목표는 맛있는거 먹고 쉬는거기때문에 투배드에 아늑한곳으로 서칭해서 가게되었습니다. 맥주와 군것질거리 등 왕창 사가지고 입실하였고 큰통창과 서울시내가 잘보이는 시티뷰의 룸이었습니다.
화장실을 가보니 예상하지않았던 월풀 욕조가 큰게있었고, 일단 저는 뜨신물에 몸좀 지지고싶어서 물부터틀어놓고 그친구에게 나는 스파좀하겠다 했죠.
물론 문도닫고 별도의공간이지만 그친구는 침대에누워서 있을테고 나는 지금 욕조에서 다벗고있다는게 참 묘하더군요.
잠시후 스파를 끝내고 나갔더니 그친구는 편한 옷차림으로 갈아입었고, 하얀 박스티에 딱 달라붙는 반바지를 입고있는걸보니 새삼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키는 작고 얼굴은 귀염상인데 살짝씩 보이는 속살은 뽀얗고 은근 살집도있고 일단 엉덩이가 너무 만지고싶게 오리궁뎅이 였네요.
일단 둘이 챙겨온 과자를 뜯고 맥주한캔씩 따서 티비를 보면서 각자 침대에 누웠습니다.
이불을 반만 덮고 한쪽 다리는 꼬으고 누워있는 그친구한테 자꾸 곁눈이가더라구요.
티비를 보면서 대화중 본인은 손발이 차서 겨울에는 힘들다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게되었어요. 저희는 평소에도 손정도는 잘잡고 장난도 많이 쳤던지라 손을 잡고 주물러주겠다했죠.
양손을 다 주물러주고 제눈에 들어온건 그녀의 발이었습니다. 작고 아담한 발을 말도없이 주무르기 시작했고 좀 빼는듯하더니 그냥 반포기상태로 누워서 발을 저에게 맡기네요. 좀더 편한 자세를 위해 그침대로 넘어가서 내 허벅지 위에 그친구 두다리를 올리고 주물러주었습니다. 그러다 반바지 틈새로 팬티가 보이는거 같아. 이불로 가리면서 ‘너 지금 나 꼬시냐?' 그러면서 웃었고, 그친구는 피식 웃더니 이불을 치우며 다리를 벌려 '그래 어쩔래?’ 라며 맞장난을 치더라고요. 그렇게 히히덕 거리며 내가 다른데도 안마좀 해줄까? 했더니 그래달라고 하면서 엎드리네요. 종아리부터 주물러주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아래로 쓸어내려주며 조금씩조금씩 손을 위로 올렸습니다. 허벅지에 다다랐을땐 일부러 안쪽을 피해가면서 손으로 누르면서 주물러주었습니다. 안쪽은 차마 못하겠다라고 하니 괜찮다면서 해달라고 하네요. 그럼 엉덩이도 해? 라고 제가 되물었고 그친구도 작게 응 이라는 말을했습니다.
허벅지 안쪽 부드러운 살을 만질때 간지럼을좀 타는듯 하더니 이내 다시 몸을 저에게 맡겼습니다.
이제 드뎌 엉덩이입니다. 엉덩이를 처음에는 팔로 눌러서 쓸어올리듯이 안마를 해주었고,옷때문에 동작이 편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 했습니다. 주먹으로도 하다가 손바닥으로 엄지에 힘을줘서 꾹꾹눌러주니 아파 죽을라하네요.
엉덩이 탄력이 얼마나 탱탱한지 주물러주면서 제 아랫도리가 커지고있는걸 감추느라 혼났습니다. 점점 저도 용기가생기고 겁도없어지고 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고, 일부러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벌리는듯한 모션도 했습니다. 몇번 그행동을 반복하다가 분명 들었습니다. 엉덩이를 벌릴때 쩍하는 미세한 소리를 ... 그때 알았습니다. 얘 지금 젖었구나 라는것을..
그리고 살짝씩 보이는 그애의 표정이 굉장히 흥분되고있다는듯한 걸 보았습니다.
생각같아선 바지를 확 벗겨서 얼굴을 파묻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직은 이르다 좀더 유도해보자는 생각으로 손이 가면 안되는곳을 조금씩 접근해가며 반응을 살폈습니다.
잔뜩 흥분이 됐을법할때 허리부분으로 올라왔고 일부러 그친구 뒤로 올라탔습니다.
대놓고 커진 제 자지를 비빌수는 없으니 주무르다가 조금씩 닿게 했습니다.
엉덩이 골에 조금씩 닿는게 느껴지니 그친구도 ‘ 오빠 지금 느끼는거야? 이와중에? ’ 라며 웃으며 제얼굴을 보고 커진 제 자지부분도 보며 말하더군요.
‘ 야 나도 남자인데 이상황은 충분히 그럴만해’ 라고 하며 일부러 엉덩이에 바짝 갖다대며 커진 제 자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 아 뭐하는거야 왜이래‘ 라면서 몸은 가만히 있네요 ㅋ
일부러 안달나게 더이상 진행은 안했습니다.
허리를 주무르고 브레지어 끈이 손에닿는 등을 꾹꾹 눌러주고 어깨와 목도 안마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끝났지만 저의 성난자지는 아직 바지를 뚫을기세로 서있었습니다.
그친구가 그곳을 쳐다보더니 오빠 괜찮아? 안괜찮은거 같은데? 라고 하면서 웃더라구요.
이정도면 뭐 오늘 뭔짓을해도 된다라는게 느껴져서 그냥 막나가기로 했죠.
‘ 그럼 니가 풀어주던가ㅋㅋㅋ’
라고 하니 옆으로 머리에 손으로 받치고 누워서 나를 바라보더니 ‘드루와 드루와’ 하면서 손을 까딱거리더라구요.
에라모르겠다 싶어 달려들어서 엉덩이를 마구주물렀습니다. 그러고 바지를 팬티와함께 한번에 내리고 너무나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었습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큼큼한 냄새가나는 보지를 혀로 깔짝거리며 그냥 전진했죠. 신음이 터지며 오빠 ..아흐 ..아...
소리를 내더니 다리에 힘이 풀리며 축늘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일어서서 제바지를 벗고 성난자지를 덜렁 드러냈습니다. 옆으로 누워 보던 그애가 미소를 띄우며 갑자기 일어나더니 손으로 잡고 천천히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입에 가져다대고 사탕물듯이 한입에 넣고 이쪽저쪽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잘하더라구요. 아직도 느낌이 생생합니다.
전 눕혀서 윗옷을 걷어올리며 가슴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평소에 운동도 꾸준히 하던 친구라 그런지 가슴이 쳐짐없이 바짝 올라와있더라고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 B컵정도 되는듯했습니다. 일단 대박인건 핑두입니다 ㅋㅋㅋ
그냥 입에넣고 빨때 꼭 복숭아맛이 날거같이 생겼습니다.
그대로 바지를 마저 다벗기고 다리를 벌리고 제것을 밀어넣었습니다.
간만에 섹스라 그런지 전 완전 짐승모드로 바껴서 격하게 박음질을 해댔습니다.
그에맞춰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기시작했습니다.
땀이 너무 나서 잠시 멈춰 에어컨을 틀고 다시 자리로 갔습니다. 침대끝에 제가 걸터앉고 제위로 올라타서 앉아서 하기시작했습니다. 허리움직임이 장난아니네요. 끌어안고 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좀더 잘벌어지게 벌렸습니다.
유독 물이 엄청많은거 같아서 삽입질할때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다시자세를 바꿔 뒤로도 하려는데 뒷치기자세로 있는 그 아이 엉덩이가 너무 야해서 미칠지경이었습니다.
살부디치는 소리가 크게 나고 찌걱거리는 소리도 납니다. 신음은 간드러지며 저도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와 너진짜 너무 맛있다. 그동안 이런걸 숨기고있었다니;;이제야 알아봐줘서 미안해‘ 라고 하니 자기도 너무 좋다고 미치겠다고 해주네요.
엉덩이와 골반이 사람을 이렇게 시각적으로 미치게만든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엉덩이큰 여자를 좋아한다는것도 그때 알았구요.
’ 나 이제 쌀거같아. 못참겠어‘
’ 안에싸면 안돼. 가슴에 싸줘’
극한까지 몰고가서 가슴에 한껏 배출했습니다.
그러고 같이 씻으러가서 욕조에 물받아놓고 한번더 하고 영화보다 좀 야한게나와 꼴려서 한번더하고 그렇게 그날은 쉬러가서 나올땐 오히려더 힘들었던 기억이...ㅋ
그후로 몇번정도 만나서 섹스하고 데이트하고라이딩도하고 그렇게 지내다 7-8년정도 지난지금도 가끔 얼굴보고 연락도 하고지냅니다.
제 예전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최대한 공감하시게끔 적으려 노력했습니다. 당시상황을 제가할수있는 최대로 묘사를 해서 글을적으려 합니다.
다음에 또 시간이나면 글적어 올리겠습니다.
[출처] 동호회에서 친해진 여사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8&wr_id=80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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