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연하남이랑 섹파된썰 +지금까지 했던 플레이 평가(?)

또 오랜만에 내가 왔다는~~
연애 잘 하다가 헤어지고 한 3-4달 동안은 뭐 성욕도 없고 ㅅㅅ할 생각도 안들어서 금욕하고 있다가
최근에 클럽가서 연하 섹파남 만들었는데 그 썰 풀어보려구ㅋㅋㅋㅋㅋ
주말에 아는 언니한테서 클럽 가자고 연락이 오더라구, 이 언니도 3년 전쯤인가 클럽에서 놀다가 만난 언니인데 나 못지않게 변태인 언니였음ㅋㅋㅋㅋ
최근에는 그냥 남자도 안만나고 쉬는날에는 거의 집에 박혀있거나 동네 친구들이랑 술마시는게 전부여서 나도 '오랜만에 갈볼까?' 하고 ㅇㅋ했음
홍대 클럽이 약간 20대 초중반 애들 오는데라 혹시 나이로 입구컷 당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화장도 공들여서 하고 옷도 막 가슴까고 짧치 입고 나갔어
언니랑 1차에서 간단하게 술 마시고 클럽에 들어갔지, 근데 걱정이랑은 다르게 이 언니는 아직도 클럽 다니는지 MD들이랑 인사하면서 프리패스로 들어가더라구?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클럽 음악들으니까 나도모르게 막 흥분되더라, 물론 성적으로 말구...ㅋㅋㅋ 내가 약간 낯을 가려서 막 엄청 열정적으로 춤추지는 않고 그냥 리듬정도만 타고 남자 스캔하고 담배치고 이정도만 한단말이야
몇명 말 걸기는 했는데 취향 아니라서 거절하고 놀고있는데, 언니가 사라진거야. 그래서 '아 이언니 남자 물었구나' 싶었는데 몇분 이따가 언니가 나 데리러 오더라구, 괜찮은 애들 찾았다고 해서 같이 갔어.
가니까 남자 두명이 테이블 잡고있었고 양주도 하나 있더라, 어려보였는데 테이블 잡아서 '귀엽네ㅎ' 하고 나도 합석했어. 얼굴도 둘다 나쁘지 않았거든
그렇게 좀 이야기 하다가 걔네도 우리가 맘에 들었는지 밖에 나가자는거야, 그래서 2차로 술집을 갔어. 룸술집에서 마시면서 이야기를 좀 했지. 남자 A랑 B가 있었는데 B가 A전역기념으로 클럽 데려왔다는거야ㅋㅋㅋㅋ
나이는 A가 24,B가 25이었어. 내가 A보고 '여자 꼬시려고 온거야?ㅋㅋㅋ' 이러니까 막 횡성수설 하면서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그 와중에 계속 눈은 다리랑 가슴쪽으로 가고, 그런게 약간 귀여웠음ㅋㅋㅋㅋ 키도 크고 덩치도 좋은데 그렇게 쑥맥이니까
혹시 몰라서 아다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라더라, 나도 아다랑 하는건 별로 안좋아 하거든... 그렇게 서로 4명이서 통성명 하고 놀다가 새벽 1시쯤 헤어졌어. 언니는 B가 데려갔고(나중에 물어보니까 역시 잤대ㅋㅋㅋ)
나는 A랑 같이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있었지, 나도 여기서 장난기가 돌아서 '나는 택시타고 가는데 너 집 어떻게 가?' , '택시 잡아줄까?' 막 이렇게 물어봤어. 근데 둘이 있으니까 애가 좀 부끄럼이 없어진건지 나 데려다준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는 계속 '나 데려다만 줄거지?' 이러니까 걔가 약간 실망한듯이 하면서 '응, 아니면 3차 갈까?' 요난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속이 뻔히 보였지만 뭐 나도 오늘 남자랑 자려고 나온거라 우리집에서 마시자고 그랬지
둘이 같이 택시타고 가고 있는데 걔가 자꾸 내 쪽으로 붙더라고, 나도 손 잡아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그랬어ㅋㅋㅋㅋㅋ 반응이 아주 맛있더라구
집에 들어와서 씻고 술을 마셨어, 내가 그때 흰색 나시랑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술기운이 좀 돌았는지 이제는 아예 대놓고 보더라? 막 나도 분위기때매 가슴 갖다대고 그러면서 이야기 했지
내가 막 '나는 가끔 자위 하는데 넌 얼마나 해? 군대에서 딸친적 있어?' , '이제 제대했으면 마지막 섹스는 언제야?' 이런 말을 해써, 첨에는 좀 어버버 하더니 나중에는 걔가 먼저 물어보고 그러면서 분위기는 무르익었지...
그러다가 대학생때 트위터남(모르면 예전꺼 보구와)한테 성인기구 소개(?)받은적이 있어서 나도 내 딜도랑,바이브랑 꺼내서 보여주면서 '너 이런거 써본적 있어?ㅋㅋㅋㅋ' 이러면서 놀렸어ㅋㅋㅋㅋ
계속 그러면서 놀고있는데 얘가 원나잇같은건 첨이라 그런지 나한테 암것도 안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내가 먼저 키스 갈겨버림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한손으로는 내 가슴 만지길래 내가 걔 손 잡아서 옷속으로 직접 만지라고 넣어줬어, 나도 걔 ㅈㅈ만져줬는데 강직도가 장난 아니더라 속으로 '꽝은아니네ㅎㅎ' 하면서 생각했지
침대로 가서 내가 걔를 계속 애무해줬어, 나는 지금까지 ㅅㅅ할때 나보다 경험 많은사람이랑만 해봐서 항상 리드 당하는 포지션이었는데 내가 리드하니까 또 느낌이 색다르더라
걔 바지 내리면서 밑으로 내려가니까 걔가 '빨아주게?' 이러는거야, '응 빨아려구, 이런거 받아본적 없어?' 하니까 지금까지 만난 애들은 손으로밖에 안해줬대(그래봤자 입대전 여친 2명이 전부였음ㅋㅋ)
'누나가 처음이네?ㅎㅎ'하면서 평소보다 좀 정성스럽게 빨아줘써, 크기는 그냥 평균보다 살작 큰? 특별할게 없었는데 어려서 그런지 강직도가 장난 아니더라... 빨아주면서 몇번 볼에 맞았음ㅋㅋㅋㅋㅋ
좀 빨아주니까 얘가 아까 내가 보여줬던 성인기구 써보고 싶다는거야, 나는 이제 슬슬 넣으려고 했는데 써보고 싶다니까 살짝 아쉽긴 했지만 뭐... 이럴때 아니면 언제 니가 써보겠냐 하고 맘대로 하라그랬어
바이브나 우머나이저로 ㅂㅈ를 자극하는데 계속 나보고 '누나 좋아?','느낌 어때?' 이러면서 자꾸 물어보는거ㅋㅋㅋㅋㅋ 나는 계속 좋다고 대답해줬지
마지막에는 딜도로 쑤시는데, 그냥 갖다 되면 되는 바이브나 우머나이저랑 다르게 딜도는 애가 처음해봐서 그런지 좀 아프더라... 그래서 그냥 나 이제 하고싶다고 하고 바로 ㅅㅅ시작했어
몇달만에 남자 ㅈㅈ가 들어오니까 좋기는 하더라ㅋㅋㅋㅋㅋ 정상위로 박히고있는데 얘가 진동기를 내 ㅋㄹ에 비비는거야, 예상 못했는데 이러니까 흥분되더라 내가 너무 자극이 쎄서 '아... 잠깐만...' 이랬는데
듣는 척도 안하고 계속 박더라. 박으면서 한손으로는 내 가슴 만지는데 진짜 개쎄게 쥐어짜듯 잡았음ㅋㅋㅋㅋㅋㅋ 뭐 이것도 나름대로 좋더라구?
나도 계속 하다보니까 흥분해서 야한말 계속했움 '누나 맛있어?' , '전여친보다 누나가 맛있어?' 이러면서ㅋㅋㅋㅋ(물론 신음때매 저렇게 또박또박 말은 못함), 나는 예전부터 누나,언니라고 불리는게 좋아했는데 섹스하면서
걔가 나를 누나라고 할때마다 더 흥분되는 느낌이어서, 나도 자꾸 3인칭으로 말하게 되더라
첫판은 얘가 흥분했는지 애무한 시간 빼고 한 5분정도? 만에 싸더라, 내가 그정도로 만족할리가 없잖아?ㅋㅋㅋㅋㅋ 걔가 싸고 내 옆에 누우니까 나는 바로 자세 바꿔서 청소펠라 해줌, 어려서 그런지 바로 세우더라
내가 고양이 자세 하고 엎드리니까 얘도 바로 내 뒤에 와서 박았어. 나는 뒤치기 할때 ㄸㄲ에 손가락 넣어주는거 좋아하거든, 사실 그거때매 뒷치기 하는 정도로. 걔한테 '손가락 넣어줘...' 하니까 바로 넣어주더라.
두번째 하는데도 진짜 좋았어, 흥분해서 나도 박히면서 내 ㅋㄹ비비고 야한말 계속하고, 박히면서 후장+클리 조합은 진짜 미쳤어ㅋㅋㅋㅋ 이번에는 두번째라 그런지 좀 길게 하구 쌌어.
나는 힘들어서 그대로 엎드려 있는데, 이번에는 얘가 내 입으로 ㅈㅈ를 갖다대는거야. 힘들었지만 뭐 어떡해 눈앞에 ㅈㅈ가 있는데 안빨아줄수 있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다 기절하듯이 자고, 다음날 아침에도 또 한판했어. 첫판이라 또 빨리 쌀거같아서 내가 위에서 템포조절하면서 하니까 그래도 꽤 길게 가더라구.
그날도 하루종일 4번인가 하고 저녁에 갔는데, 내가 그때 '나는 학식이랑 안사귀니까 나 좋아하지마ㅋㅋㅋㅋ 근데 심심하면 연락은 해도 돼' 이러면서 섹파로써 가능성은 남겨두니까 아니나 다를까 바로 연락 오더라.
한 1달 된거같은데 거의 1주일에 1-2번은 하고있는듯? 이번주 주말에도 와서 하고감ㅋㅋㅋㅋ. 뭔가 아다는 아니지만 순수한 놈을 내가 타락시키는거 같아서 배덕감도 있고, 점점 애가 쓸만해져 가는거 보니까 재밌고 뿌듯하더라^^
썰은 여기서 끝이고, 지금까지 해봤던 플레이들 평가 한번 해보려구... 그냥 어디서 봤는데 재밌어 보여서ㅋㅋㅋㅋ
구속기구플
장점 : 지배당한다는 느낌&몸을 맘대로 못움직인다는 느낌 때문에 흥분됨, ㅈㅈ가 아니라 기구들이 메인이기 때문에 오래 할수있음, 조련당하는 기분이 조흠.
단점 : 내가 원할때 박힐수 없음, 기구 사려면 돈이 많이듦, 기구플 하면 시오후키 할수밖에 없는데 뒷처리 번거로움
평점:8/10
쓰리썸(남1여2)
장점 : 남자가 만족스러워 함, 바이 성향이라면 둘다 둘다 한번에 즐길수 있음, 여자를 애무해보는 경험 가능
단점 : 다른 여자가 박히고 있으면 할게 없음(자위정도?), 순 섹스 시간이 짧음, 사람 구하기 힘듦, 들키면 사회적 매장을 당할수 있음...
평점 : 7.5/10
갱뱅
장점 : 만족도 최상,누구것인지 모를 ㅈㅈ를 빨거나 박힌다는 쾌감, 걸레가 된거같은 느낌, 순 섹스시간이 김, 사람 구하기 쉬움
단점 : 들키면 사회적 매장이 아니라 나라를 떠야함, 힘듦, 다음날 ㅂㅈ가 좀 아픔
평점 : 9.5/10
흠... 쓰다보니 좀 부끄럽네?ㅋㅋㅋㅋㅋㅋ
추천이랑 댓글도 좀 많이 달아주라.... 궁금한거 있음 쪽지로 물어봐도 좋아용~
[출처]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이랑 섹파된썰 +지금까지 했던 플레이 평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8&wr_id=8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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