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첫 ㅊㄷ 이벤트 하려 합니딘.

혹 기다리는 분들 계실거같아서요..
후기 남깁니다.
이벤트는 12% 정도 성공했네요..
자세한 스토리는 적으려면 빡시고.
결국 초대남이 발기가 되지 않아,
와이프 보지 언저리에서 비비다가 삽입 실패했네요.
가슴 애무, 손가락 삽입 정도는 했구요
사실 이벤트 전 날 모텔에서의 동선 이랑 이것저것 다 계획했었는데,
이것이 삽입 못 했지만 약간의 위안이 되네요.
암튼 이분법으로 치면 실패 이구요.
다음에 또 할지는 모르겠네요.
시간이 되면 텔에서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됀는지 적어보께요.
댓글 많이 달렸네요.
지금 길가에서 와이프 기다리고 있네요
태워서 약속장소 가려합니다.
찐걱정부터 응원글들 감사합니다.
호기심으로 얘기 꺼낸건데.
저두 진짜 단순한 호기심이였으면 좋겟네요.
와이프도 단 한번 이라고 했고,
사실 좋은거 아니니까요.
결혼한지 10년차.. 애기 셋.
고딩때부터 소라넷은 알았어도 초대남 이란거 몰랐어요.
그냥 여자들 나체 볼 수있어,
딸 잡을때 자주 들어갔었죠.
어느 날부터 초대남 이라는 개념을 알게되고
처음엔 나도 미친 놈들이라고 욕했어요.
지 여친, 와이프 지 혼자 사랑해야지.
왜 남이랑 그런걸 해? 이랬죠.
근데 어느날부터 궁금해지더라구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로 와이프는 오르가즘을 느낄까?
누가 와이프의 젖을 빨면 기분이 어떨까?
다른 넘 몸뚱이 밑에 깔린 와이프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혼자 고민하다 넌지시 와이프에게 얘기를 꺼냈어요.
깜짝 놀라며, 연애때 이런 성향을 밝히지 왜 이제 와서 이러냐?
울먹였어요.
울먹이는 모습에 놀라 한 참 얘기를 꺼내지 않앟어요.
사실 제가 와이프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거든요.
사실 결혼 몇년후 쓰리섬을 해보고 싶다고 얘기한적 있어요.
근데 어떻게 여자를 구해왔더라구요.
결국 쓰리섬은 못하고 와이프는 관전녀가 됐었지만
각설하고, 한동안 못 한 얘기를 가끔씩, 조금씩 다시
꺼내봤어요.. 반발이 점점 수그러들더라구요.
결국 오빠가 원한다면 딱 한번만 해보겠데요.
승낙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사람 구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어찌 저찌 해서 내일 첫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잠이 안 와요.
[출처] 내일 첫 ㅊㄷ 이벤트 하려 합니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8&wr_id=81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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