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장교 장병에게 따먹힌 썰

어제도 똑같이 흥분해서 화장실에서 자위하고 왔어요;;
오전엔 업무가 많아서 못 들어왔는데 점심먹고 잠깐 확인만 한다는게-_-
금새 성기가 젖어서 패드도 거의 젖어버리고
한 분이 디테일한 상황하고 자세 묘사해주셨는데 그 자세 그대로 화장실 가서 서서 자위했어요ㅠ 한쪽 다리 좌변기에 올리고
거추장스런 바지랑 전투화 벗고 아래 다 벗은 상태로 제 보지가 다 보이게 음순을 만지니까;;
찰박찰박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서 더 흥분되었어요;
다행히 여자화장실은 독립된 섹터라 소리가 새 나갈 염려는 없어요
거기서 엄청나게 손가락으로... 하아 미친 것 같아요 정말 -_-
암튼 이러다가는 매일 자위한 얘기만 할 것 같아서 짬 내서 썰 써봐요.
참! 어제도 뜨밤 보내셨나고 물어보시는 분들 계시는데 어젠 그냥 일찍 쉬었어요.
이 글 쓰면서 :)
하지만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네요 ㅎ_ㅎ
지금은 아니지만 중위 때는 흔한 전투중대 소대장이었어요.
임관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군기도 바짝 들었을 때였지요.
지금 생각하면 의욕만 앞서서 뭐든지 FM대로 하려다가 부대원들 고생도 많이 시켰고, 여자 장교에 막내다 보니 온갖 짬처리가 저희 소대로 내려왔어요.
그땐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휴가 나올 때마다 부모님 앞에서 울고... 그런 시절이었답니다-_-
서론이 길었는데
그때 은근 저에게 힘이 되어준 장병 하나가 있었어요.
이름은 가명으로 최병장이라고 할게요.
저희 소대원은 아니었고, 중대 계원이었는데 행정반에서 제일 고참이고 중대장님이 제일 아끼는 A급 병사이기도 했어요.
제가 부대에 전입했을 때 그 친구는 이미 행정반에서 인정받던 병사였고 사회성도 좋고 일머리도 좋아서 간부 부사관들이 다 친하게 지냈어요.
중대장님 신뢰를 받으니 은근 빽도 있었구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유일한 여군장교고 막내라서 다른 소대에서 업무가 엄청 짬되었고... 심지어 부사관들도 은근 저를 무시했었어요.
성차별, 성추행도 공공연히 있었지만 제가 다 참았구요...
직접적으로 터치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말들이 많았어요. 그렇게 (가슴이) 커갖고 구보할 때 힘들겠다는 말 엄청 많이 들었고-_- 남자들 상탈하면 여자도 해야 평등한거 아니냐고 매번 그러고, 전술훈련 나가면 여자화장실 따로 만들기 귀찮다고 대놓고 말해서 됐다고 저 그냥 혼자 해결하고 오겠다고 오기 부린 적도 있었어요.
아 쓰다보니 불필요한 얘기만 잔뜩... 죄송해요-_-
암튼 그런데 그럴 때 최병장이 은근히 저를 디펜스 많이 쳐줬어요.
다른 소대에서 업무나 근무 짬내려올 때 원칙 앞세워서 편들어주고, 이상한 얘기할 때 그거 성추행이지 말입니다 하면서 넉살 부리고, 암튼 밉지 않게 상황을 잘 모면시켜주는데 엄청나게 고마웠어요.
최병장이 외모는 키가 175쯤 되고 비교적 마른 편이었는데 공부 잘하고 착하게 생겼어요. 약간 SG워너비 이석훈 느낌? 제 별명이 교회누나였는데 걔는 딱 교회오빠 같이 생겼어요. 인상 좋고 서글서글하고... 사회였음 누구나 호감 가질 애였어요.
그래서 저도 비교적 허물없이 친하게 지냈고, 당직 설 때도 걔가 행정업무 때문에 연등하면 같이 뽀글이 먹고 사담 나누기도 하면서 친해졌어요.
물론 그때만해도 고맙다는 마음이 컸고 남자로서 어떻게 해볼 생각은 전혀 없었죠. 애초에 그땐 군대에선 군대 생각만 했던 시기라...
그런데 최병장이 말년휴가를 가게 되었어요. 든든한 아군이 사라진다는 아쉬움에, 그동안의 고마움도 있고 해서 제가 전역선물로 하긴 뭐하지만 술 한잔 사겠다고 했고 최병장도 좋다면서 일정을 잡았어요.
약속날이 되자 저도 은근 가슴이 떨리더라고요;;; 부대 밖에서 따로 병사랑 밥 먹는 건 처음 있는 일이라, 늘상 부대에서 보던 애인데도 마치 처음 소개팅에서 만나는 남자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와중에 좀 이뻐보이고 싶단 생각에 평소 잘 입는 타이트한 흰티와 청바지를 입고 나갔어요.
최병장도 깔끔하게 이쁘게 입고 왔더라고요. 진짜 사회였음 친하게 지내보고 싶은 그런 이미지였어요.
밖에서 보니까 또 다르다고, 소대장님 엄청 예쁘시고 여성스럽다, 너도 생각보다 잘생겼다, 사회 나가면 금방 연애하겠네 이런 훈훈한 덕담을 주고 받으며 분위기가 많이 풀렸지요.
삼겹살에 소주 먹었는데 제가 술은 잘 안하는데 그 날은 분위기 덕인지 좀 마시게 되더라고요.
좀 이른 시간에 만난 탓에 다 먹고 술 깰 겸 카페에 갔어요. 그때만 해도 어떻게 하려는 생각은 아니었구요;;
카페 가려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술냄새 고기냄새 풍기며 들어가는게 좀 눈치보여서 테이크아웃하고 다시 나왔어요.
좀 걸을까 했는데 좀 피곤하기도 하고 살짝 어지럽기도 해서... 최병장한테 살짝 기댔어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팔짱도 꼈던 것 같아요.
제가 가슴이 부각되는 상의를 입어서... 아마 최병장도 제 바스트를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슴 옆살도 성감대인데... 거기에 최병장 팔이 닿으니까 은근 흥분되는 걸 느꼈어요.
그때부터 저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마음이 좀 동했던 것 같아요.
따로 서로 허락 구하지 않고 최병장이 절 데리고 모텔로 들어가더라고요.
전 절대 장병하곤 사적인 관계 맺지 않겠다고 전부터 다짐해왔지만... 어차피 전역할 애니까 예외를 둬도 괜찮겠지 싶었구요.
그땐 솔직히 남친도 없고 섹파도 없어서 적적한 시기이기도 했어요-_-
방에 들어가자마자 최병장이 저를 안고 옷을 벗겼어요.
저는 그때 흰색 브라탑 입고 있었는데 최병장이 삐져나온 가슴살에 얼굴을 박고 엄청 핥고 빠는데 너무 흥분되었어요;;
저도 최병장 바지 벗기고 팬티까지 벗겼는데 이미 성기가 빳빳하게 서 있는 거에요.
입으로 해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소위님 이러니까 그냥 내 이름 부르라고 했어요.
곧바로 말 놓고 이름 부르는데 그게 뭔가 짜릿했어요.
입으로 해주는데 걔도 엄청 흥분했는지 곧바로 저를 눕히고 삽입했어요.
아;;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또 흥분될 것 같아요
몇 달? 아니 거의 1년만에 섹스한 거라 너무 자극적이었거든요
게다가 매일 보던 병사한테 박히니까 더 부끄럽고 야하고 그랬어요;;
최병장은 땀을 엄청나게 흘리며 제 위에서 몸을 흔들었고 저도 그에 맞춰서 반응했어요.
오랜만에 느끼는 감각이 너무 좋아서 엄청 소리 질렀던 것 같아요...
그때마다 최병장이 말로 야한 말 해주는데 그게 더 자극이 되었어요.
누나 가슴 커서 평소에도 만지고 싶었다, 부대원들이 다 소대장 누나 따먹고 싶다고 자위한다고...
지금 여러분들이 쓰는 댓글하고 비슷한 말 해줬는데 그때가 생각이 나서 지금도 댓글들 보고 흥분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정상위로 한번 하고 또 저 엎드리게 해놓고 한번 하고 마지막에는 입으로 마무리해줬어요.
강하게도 하고 부드럽게도 하고 너무 잘하는 거에요...-_-
구석구석 만지고 찔러주는데 진짜 잘하는 마사지샵에서 풀코스로 서비스받고 나온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저는 자고 가긴 뭐해서 먼저 나왔어요.
이후에도 최병장이 연락와서 보자고 하는데 저는 살짝 현타가 와서 일부러 바쁜 척하면서 피했어요.
아무리 말년이어도 병사는 병사인데 제가 그 애한테 박히면서 막 소리지르고 절정 느낀 것도 부끄러웠고
또 혹시라도 최병장이 다른 부대원들한테 소문낼까봐 걱정되었거든요.
물론 최병장 성격에 그러진 않았을거라 믿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비밀 지켜줬지만요.
그렇게 말년휴가 마치고 최병장이 부대 복귀했어요.
전역 일정이 약간 꼬여서 영내에 4일 정도 대기해야 했는데 저희 부대에선 흔한 일이었어요.
이젠 완전한 말년이니 누구 눈치도 안보고 낮에도 폰 쓰고 그랬는데 저한테 메시지를 보내더라구요.
오늘 밤에 잠깐 보자고... 마침 제가 당직인 날이었어요.
저는 절대 안된다고 미쳤냐고 정색했지만 최병장은 계속 능글맞게 굴었어요.
누나라고 부르면서 입으로 한번만 해달라고 하는거에요-_-
저도 솔직히 부대 밖이라면 원하는대로 해줬을텐데 안에서는 절대 안된다고 했죠.
근데 걔가 점호 마치고 다들 잠들 시간에 슬쩍 나와서 바람 좀 쐬고 오겠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에게 눈으로 싸인을 주며 어디로 오라고 메시지를 보냈죠.
근데 솔직히 그쯤되니까 저도 너무너무 하고 싶어졌어요-_-
당직사병한테 화장실 좀 갖다가 잠깰 겸 바람쐬고 오겠다고 하고 슬쩍 나왔어요...
최병장이 저 보자고 한 곳은 막사 뒤편에 있는 비닐하우스 안이었어요.
예전에 텃밭 가꾼다고 만들었는데 실제로 잘 쓰여지지 않고 거의 창고처럼 쓰는 데 거든요.
거기가 사람 왕래도 없고 순찰 동선상으로도 당직사관인 저 빼고는 들를 사람이 없는 곳이거든요.
어두운데다 비닐로 둘러쳐 있어서 아는 사람만 아는 사각지대였어요.
최병장은 하우스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 보자마자 누나 이러면서 빨아달라고 바지를 내리는 거에요;;;
근데 저도 그때는 너무 하고 싶어서 곧바로 최병장 앞에서 무릎 꿇고 입으로 자지를 빨아줬어요-_-;;;
모텔에서 할때랑은 완전 달랐어요
부대 안에서 군복 입고 당직사관 완장 찬 상태에서 병사 자지를 빨고 있는 나... 머리 속은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아무 생각없이 최병장 자지만 빨았어요.
최병장도 군복 입은 제가 빨아주는게 너무 흥분됐는지 낮은 신음소리를 계속 냈어요.
저도 마음이 조급해서 입에서 떼고 가운데 있는 테이블에 손 얹고 엎드려서 넣어달라고 했어요
처음엔 입으로만 해주려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어서요
알았어 누나 하면서 그대로 넣는데 너무 끔찍할 정도로 황홀했어요-_-
제 품에 무전기가 있었는데 그거 켜고 신음소리 방송하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_- 진짜 미친 듯이 좋았어요
최병장도 흥분했는지 처음부터 강하게 박아댔어요
제 바지랑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엉덩이랑 허벅지 만지면서, 또 군복 위로 가슴 만지면서 박는데 정신 잃을 뻔했어요 진짜...
그렇게 박고 나니 얘가 안에 싸도 되냐고 했어요
전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옷에도 싸면 안되고 바닥에 싸도 누가 볼 수 있겠다 싶은거에요-_-
그래서 입으로 해줄게라고 했더니 곧바로 자지 빼서 제 입에 갖다대더라구요
전 최병장 자지를 입에 넣고 정액까지 다 받았어요...
원래 정액 먹는거 비릿해서 싫어하는데 그땐 흔적을 없애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부 삼켜버렸어요
최병장 이 놈은 그걸 보고 또 좋다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제 입 속에 욱여넣더라고요-_-
암튼 그렇게 짧고 굵게 관계를 갖고 옷이랑 머리 정돈하고 제가 먼저 행정반으로 돌아갔어요.
다행히 사병은 조금도 신경 안 쓰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하고 최병장은 며칠 후에 전역했답니다:)
사회에서 또 보자고 했는데 저는 혹여나 소문나게 될게 신경쓰여서 더 이상 만나진 않았어요.
여전히 카톡친구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회사 다니고 잘 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 것 같다고 섹파 오라버니한테 따졌는데 꼭 이렇게 쓰라고 정해줬어요-_-
이래야지 여러분이 더 좋아한다고-_- 으휴;;;
* 아, 그리고 야한 댓글 다실 때 괜찮으시면 공개로 다시면 어떨까요? 다들 같이 보고 즐길 수 있게요 :) 그게 왠지 더 흥분될 것 같아요
물론 여러분 마음대로 하셔요
[출처] 여군장교 장병에게 따먹힌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8&wr_id=8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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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당직사관님 오늘 팬티색깔 뭡니까!
+ 여성인증게시판에 군복입고 가슴 인증해주세요 ㅎㅎ
+ 위에 누가 물어보셨는데 여군은 브라도 보급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