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으로 만난 그녀들-첫경험(4)

그녀가 나의 팬티를 내리자 터질듯이 발기한 나의 자지가 쿠퍼액을 질질 흘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처럼 빨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여자에게 자지를 빨리는 순간이었다.
나: 으...하! 야 ㄴ..나 안씻어서 더러운데;;
그녀: 흐움..하...존나 맛있는데 니 자지?
나: 아..미ㅊ...
세상에 이런 극락이 있었다니. 이렇게 좋은걸 이제야 알다니.
그녀는 한참동안 내 자지를 맛보더니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는 내 위로 올라 오고 있었다. 한 손에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몇 번을 문지르면서 자리를 잡더니 그대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 쿠퍼액 못지 않게 그녀도 많은 애액을 흘렸는지 자지는 쉽게 밀려 들어갔다.
뜨겁다. 축축하다. 터질거 같다. 아다를 떼는 순간 내가 느낀 것들.
그녀는 내 자지를 넣더니 앞뒤로 허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 하아...하아...하읏..!
나: 와...ㅆㅂ..미쳤ㄷ...
그런데 갑자기, 그렇게 무아지경으로 허리를 흔들던 그녀가 갑자기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버리는 것이 아닌가.
나: 왜 빼??
그녀: 아 너 콘돔 안꼈자나. 콘돔 없어?
나: 내가 그런게 어딧냐.
그녀: 진짜 아단가보네;; 야 편의점 가서 콘돔사와
나: 여기 근처 편의점 어딧는지 모르는데..?
그녀: 아오...야 옷입어. 같이 갔다오자.
나: 어어;;
그렇게 똥싸다 만거마냥 섹스를 하다말고 그녀와 다시 패딩까지 껴입고 밖으로 나갔다. 편의점까지는 거리가 제법 되었다. 편의점까지 가는 길에 갑자기 그녀가 나의 팔짱을 끼고는 내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걷기 시작했다. 나쁘지 않은 기분이었다.
그렇게 10분 정도를 걸으니 편의점에 도착했고, 그녀와 나는 편의점에 들어갔다. 콘돔을 사려고 하는데 도대체 뭘 사야할지 몰라 어리버리하고 있으니 그녀가 다가왔다.
그녀: 이거 사..
나: 어? 어어
그녀: 계산은 니가해...내가 하기 쪽팔리니깐
나: 어 그래그래.
그녀: 피크닉도 하나 사줘.
나: 엌ㅋㅋㅋㅋ 사 사
콘돔과 피크닉을 사서 편의점을 나와 다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그녀는 피크닉을 마시며 즐거워 했고, 그런 그녀가 귀여웠다.
그녀의 집에 도착해서 같이 화장실가서 손을 씻은 후 둘 다 침대에 앉았다. 옷을 다 입고 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몰라 서로 바닥만 보며 앉아 있었다.
나: 와 콘돔 이거 한 박스에 세 개나 들어있네. 첨 알았네 ㅋㅋㅋ...
그녀: 아다 새끼.
나: 나 이제 아다 아닌데?
그녀: 미친ㅋㅋㅋㅋㅋㅋㅋ
나: 그...우리 하던거 마저 할까...?
그녀: 뭘 하던걸 마저햌ㅋㅋㅋㅋㅋ
그 순간 나는 그녀를 침대로 강하게 밀어 눕힌 후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두 번째(?)라서 그런지 처음보다는 조금 더 저돌적이었다. 그녀에게 강하게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마구 괴롭혔다.
그녀: 하읏...야..잠깐만..
나: 하아...하아...
그녀: 너 왜 그래...아...흐읏..
흥분한 나를 진정시키려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더 흥분했다. 그녀의 상의를 모두 다 벗긴 후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
그녀의 보지는 넘치는 애액으로 푹 젖어 있었다. 생각보다 여자의 보지라는 것이 부드럽다는 생각을 하며 야동에서 본 것과 같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녀: 하윽...좋아...거기
그녀의 반응에 나는 손으로 만지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그녀의 바지를 내리고, 곧바로 그녀의 팬티까지 내렸다. 그러고는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손으로 잡고 다리를 벌리면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 밀었다.
그녀: 꺄아악! 야 너 뭐하게!!
나: 나도 니꺼 빨고 싶어.
그녀: 아 안돼!! 싫어싫어!
나: 너도 내꺼 빨았잖아!
그녀: 아 그래도 싫어어어!
나: 그런게 어딧어! 흡
발버둥치는 그녀의 다리를 힘으로 제압하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한입 가득 물었다.
그녀: 하읏...
그리고 바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보지 입구를 오가며 그녀의 보지를 맛보기 시작했다. 그녀도 씻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의 냄새가 났지만 거의 나지 않는 수준이었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를 미친듯이 빨았다.
그녀: 아으...야...나 보지 빨리는건 처음이란 말이야..
그녀의 말에 더욱 격렬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혀를 밀어 넣어 빨기 시작했다.
그녀: 아악!! 하아...하...
그녀는 어쩔 줄 몰라했고, 그녀의 애액과 내 침이 섞여 그녀의 보지는 한껏 축축해졌다.
그녀: 자기야...나.. 넣어줘..
나: 응??
그녀: 자기 자지로 내 보지 따먹어 줘...
처음보는 그녀의 그런 모습에 내 자지는 미친듯이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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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쓰다보니 날아갈까봐 길게 쓰는게 쉽지 않네요. 끊어 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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