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추억 (주점에서)

여기서 잠시 이야기는 7년~8년전 이야기이며,
오늘의 주점에서 만난 아가씨가 나에게 다가오는데 내가 차버리는 멍청한 짓이라고 해야하는지 잘한건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로 회사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노래방 주점들이 넘쳐나는 거리로 가서 1차로 참치를 먹은 다음 친구가 운영하는 주점으로
가서 2차 가능한 아가씨들을 불러 달라고
하면, 친구가 제발 왠만하면 아가씨들 쉽게 앉혀서
놀아 달라고 부탁을한다.
이친구는 사회에서 만난 친구인데 시집도 안가고 혼자 늙어가고
있는 이쁜 친구다. 이쁜친구가 이렇게 말을 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아무리 처음보는 낯선 사람들이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하거나 태도나 행동이 불쾌하면 쉽사리 내돈주고 먹는 술인데 먹기가 싫어지고 돈 주기가 아깝다.
내가 좀 까다로운 편이다. 아가씨 고르는데 있어서만 그렇다.
그래서 항상 들어올때 첫번째 인사성이 밝은사람과 밝은 표정으로 미소 짓고 있는 아가씨를 옆에 앉힌다
무작정 미소짓고 있다고 앉히지는 않고 어느정도 얼굴도 본다는게 맞습니다.
각자 파트너가 앉고 술은 오리지날 윈저나 발렌타인으로 주문을
합니다.
요즘 나오는 여러가지 술들이 많던데 먹어본 술중에
그나마 오리지날이 숙취가 좋아서 먹는 편입니다.
서먹서먹하니 있으면 누군가는 분의기를 띄우기 위하여 전체 잔을 채워 한잔씩들 마시며 서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대부분 옆에 앉은 아가씨들은 어떤일을 하시냐 기본적인 멘트를 섞어가며 이야기 하다보면 말없이 뻘쭘하게 앉아서 혼자 인상쓰고 건너편에 있던 친구도 그제서야 옆에 앉은 아가씨와 이야기 해볼려고
한다
주위 친구들이나 회사동료들과 오랜시간 지내다보면 두부류가
생기게 되는데 미씨들과 ㄸㅆ을 하는부류 아가씨들과 신나게 놀고
방에 올라가 거사를 치르는 부류 이렇게 나뉘어진다
선천적으로 난 이렇게 한공간에서 ㄸㅆ을 하는걸 극도로 싫어한다.
밑에 있는 나의 작은동생이 낯가림이 심해 하다가 ㅂㄱ가 풀리고
어쩔땐 아예 ㅂㄱ가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다
그렇게 다들 분위기가 무르익고 2시간의 시간이 지나가면
다들 각자의 위치로 흩어지게 되는데 1시간 뒤 해장국 한그릇
하고 가자며 언제까지 끝내고 나오라고 시간들을 정하고
입장하게 된다.
처음 들어가서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간단한 이야기로
어색함을 없애고 먼저 샤워하러 갔다 나오면 바로 이어서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내가 나오기전 이미 그녀는 방의 조명을
알아서 야시시하게 꺼놓고 가접등 하나만 켜놓은 상태다.
침대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들어가서 씻고 나온 그녀에게
옆자리로 들어오라고 이불을 들어서 가슴까지 덮어주면
살포시 안겨온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여도 겨울에는 춥기에 한참을 안고 있다가
슬며시 입술을 가져다대면 눈을 감으면서 나를 받아드린다
난 거사를 치르기전 항상 ㅂㅃ이나 ㄱㅅ 애무나 키스를 하지 않으면
밑에 있는 동생이 미동도 하지 않는 못된 버릇이 있다
미치도록 힘이 들어가는 건 역시 ㅂㅃ이 최고 인듯 하다
어느정도의 키스와 ㅅㄱ를 지나 배꼽 밑 둔부를 지나 동굴에
도달을 하면 혀로 살며시 동굴옆 허벅지 부터 안쪽으로
살며시 천천히 혀로 돌리기도하고 어느정도의 압력을 가하여
흡입을 하게 되면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그럼 동굴에 도달한 나의 혀로 ㅋㄹ를 집중 공략하고 있으면
그녀의 소리가 뜨거워짐을 알 수가 있으며 밑으로 내려가 혀로
최대한 깊게 넣을 수 있는만큼 넣고 360도 돌려주면 흥분도가
최고조로 도달할때쯤 나의 동생을 그녀가 당기면서 69자세로
변신을 하게 된다.
난 내가 애무를 해주는게 너무 즐겁고 맛있기도 하지만
나의 거사를 위해 민감한 동생의 쾌감을 위하여 강직도가
최고조로 도달하기 위하여 ㅂㅃ은 필수로 오래도록 하는
편이다.
어느정도의 69로 최고조로 도달을 하게 되면 서서히 진입준비를
한다. 이렇게 흥분한 상태에서는 콘돔도 생각이 안나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역시나 동굴속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ㅈㅅㅇ로 하다가 신호가 오면 살짝 똥꼬에 힘을 팍주고 다시
애무를 하여 화산의 폭발을 잠시 지연 시킬 수가 있다.
그리고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 뒤돌아 누워서 애플힙의
갈라진 톰 사이로 드러나 있는 계곡에 천천히 비벼서 동굴로
진입하게되면 그 쾌감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만큼 압박과 즐거움이있다. 하지만 단점은 그자세로는 오래하지 못한다
너무나 좋은 쾌감에 신호가 너무 빨리 오기때문에..
그녀가 ㄷㅊㄱ를 해달라고 요청을 한다
자기의 최애 자세며 ㄷㅊㄱ를 해줄때 미친다고 한다.
이제 퇴실시간도 얼마 남지않아 스피치를 끌어올려 집중공략
하게 되면 그녀의 입에서 예술적인 음향이 흘러 나오게 되면서
폭발음의 진동이 서서히 오게 되면서 허리가 끊어질듯이
최후를 맞이한다.
퐉~ 혈압이 급상승하면서 눈앞이 아른거리며 잠시 몽롱한 상태가 되면 급 피로해지면서 옆으로 슬며시 쓰러진다
이때 한쪽팔을 펴주며 옆에 잠시만 쉬다가 씻자고 건내면
살포시 안겨온다.
늘 힘든 여정을 치루고 난 뒤 안아주며 닿이는 살결이 너무나
포근하고 좋기도 하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하나의 애정표현이다.
거사를 치루고 나는나 너는너 볼일 다본것처럼 후다닥 씻고 나가면
무슨 의미인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그리고 잠시 뒤 같이 간단히 씻고 난 후 옷을 입으며 그녀에게
5만원을 주며 택시비하라고 건내고 난 뒤 다음에 다시 볼 수
있냐고 물어본 뒤 조만간 친구 가게에서 다시 부를테니
전화번호를 받아서 입력한다음 쉬는 날은 언제인지 체크한 후
다음을 기약하며 친구들과 3차 해장국을 가게 된다.
.
.
.
그리고 다음날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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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괜찮으면 5년간의 스펙타클 했었던
주점아가씨와의 불륜썰 한번 썰 풀어볼게요.
5년간 만났던 그녀가 완전 대박이었죠
완전 내 이상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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