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일 꼴렸던 썰
ㅇㅇ
6
4452
1
2018.11.01 20:16
대학교 새내기때 4월초였나
과 엠티갔는데
체력좋은애들은 계속 노는데
난 1시정도되니까 체력지치고
졸음쏟아져서 먼저 자리피고 누워잠
한 6시좀 지나서 깼는데
평소 좋아했던 여자애였는데
과에서 외모는 3번째 정도되고
행동이 얌전하고 조신했던애인데
잠에서 살짝 깼는데
내 발에 맨발로 지지베 발대고 있고
나를 쳐다보고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손은 내 가슴위에 올리고 있더라.
근데 숨소리들리는거로 봐선 자고있었고
고의로 그런건 아닌거같아.
살짝 좋았는데 괜히 죄책감 느껴서
화장실가서 소변보고 자리 다시온다음
그 지지베 있는 반대방향으로 돌아서 더 잠.
지금생각해보니 그때 참 찐따였어.
과 엠티갔는데
체력좋은애들은 계속 노는데
난 1시정도되니까 체력지치고
졸음쏟아져서 먼저 자리피고 누워잠
한 6시좀 지나서 깼는데
평소 좋아했던 여자애였는데
과에서 외모는 3번째 정도되고
행동이 얌전하고 조신했던애인데
잠에서 살짝 깼는데
내 발에 맨발로 지지베 발대고 있고
나를 쳐다보고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손은 내 가슴위에 올리고 있더라.
근데 숨소리들리는거로 봐선 자고있었고
고의로 그런건 아닌거같아.
살짝 좋았는데 괜히 죄책감 느껴서
화장실가서 소변보고 자리 다시온다음
그 지지베 있는 반대방향으로 돌아서 더 잠.
지금생각해보니 그때 참 찐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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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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