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매매 당할뻔한 썰
ㄱㅂㄹㅌ
10
13383
6
2018.10.29 12:29
알바면접 ㅈㄴ 어려보인다고 팅기고
씨발씨발거리면서 집가는데 어떤 할망구가 집문이 잠겼다고
나보고 따라오라고 손목잡고 골목으로 끌고가는거야
한 10초 걷다가 내가 문을 어째열어 이생각하면서 가고있었지
생각해보니까 약간 소름끼치는거야 그래서 끌려가면서 할매봤는데
입이 귀에 걸려서 씨익 웃고있는거야 존나 무서워서 손뿌리치고
존나뛰어서 집왔다 지금생각해도 부랄떨리노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헤롱헤롱 |
11.11
+10
별이☆ |
11.08
+60
옘옘 |
11.05
+43
jieunzz |
11.04
+29
비번 |
11.03
+87
비번 |
11.01
+89
소심소심 |
10.24
+44
빠뿌삐뽀 |
10.09
+95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KCASI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