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네토2
와이프에게 소라넷에 올라오는 사진과 사연들을 보여주고 초대남이 있으니 바람을 피고 싸우고 이런 반복을
할빠에는 소라넷에서 초대남을 구해 내 앞에서 해 보라고 했고 와이프도 눈이 반짝이면서 승락을 했다.
소라넷에서 초대남을 구하려면 일단 와이프 사진을 올려야 지원자들이 있다는 걸 와이프에게 이야기를 하고 모텔에 촬영을 하거나 집에서 애들이 없을 때
사진을 찍어서 올렸다.
와이프 사진을 보고 소라넷에서의 반응이 좋았고 와이프에게 반을을 보여주니 그 반응에 우쭐해 하는 걸 보고 걸레는 걸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초대남 구인을 해 보았고 지메일로 온 여러 남자들 중에 29살에 키가 183정도 되는 남자를 와이프가 쵸이스를 했다.
와이프 보다 당연 좀 차이나는 연하였고 그 정도 연하하고는 안 해 보았다며 와이프는 긴장감과 설렘이 얼굴에 확연히 나타났다.
커피숖에서 저녁 7시 정도에 만나기로 하고 한껏 꾸민 와이프와 함께 장소에 나가서 기다렸다.
쫌 있다가 전화가 오고 그 청년과 마주했다. 얼굴은 평범 했지만 피지컬은 겉에서 보기에도 좋아 보이고 내가 위축되는 기분을 느꼈지만
친절하게 대화를 이어나가고 와이프도 까르르 거리면거 서로 말을 잘 섞어 나갔다.
저녁을 먹고 술도 좀 마시고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노래방에서는 그냥 옆에서 와이프와 동생이 팔짱을 끼고 그 정도이고 특별한 스킨쉽도 없었으며 나도 처음 인지라 몰 요구하거나 그런 용기가 나질 않았다.
밖으로 나와 내가 둘이 팔짱을 좀 끼고 해 라고 부추키니 그제서야 둘이 팔짱을 끼고 같이 걸으니 와이프도 키기 크지만 키 큰 남자와 같이 붙어서 가는 와이프의 모습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처 모텔촌에서 괜챦게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 숙박으로 끊고 입실을 하고 남자도 다른 방으로 입실을 하고 우리 방 호수를 알려 준 뒤 그리로 오라고 이야기를 했다.
와이프는 입실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도 샤워를 했다.
나는 쓰리썸을 생각했고 ( 그 뒤로는 관전만 하는 스타일로 바뀜)
긴장감이 있었지만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와이프의 긴장감을 풀어 주려 노력했다.
와이프가 술집 출신에 걸레지만 초대남은 처음이라 긴장감은 있었다.
조금 있다가 똑똑 하고 초대동생이 왔고 샤워를 마친 후 준비를 끝내고 우리 방으로 들어 왔다.
잠간 앉아서 사온 술을 몇 잔 마시고 마침 내 와이프와 동생이 침대에 둘이 누웠다, 와이프는 옷을 거의 다 다시 입고 있었고
둘이 키스를 시작 하면서 동생은 옷을 벗기기 시작 했다,
상상만 했던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고 옷이 벗겨지는 모습을 보고 나의 자지도 힘이 들어 가기 시작 했다.,
아 나이트나 슬집에서도 이렇게 벗겨지고 저런 표정으로 다른 남자들 앞에서 요염을 떨었을 거란 생각이 드니 더욱 내 자지는 딱딱해져만 갔다.
동생과 와이프는 이제 알몸이 되고
어다가서 팬티가 보일까 브레지어가 보일까 하면서 유난을 떨던 와이프가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자 앞에서 알몸과 보지를 활짝 펼쳐 보여주는 있는 걸 보니
참 여자란 동물은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동생이 벗었을 때 내가 보기에도 튼실한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나도 작은 편이 아닌데 숙연해 지는 ㅜㅜ
둘은 이제 보빨과 자빨을 하면서 서로의 몸을 맘껏 느끼기 시작 했다. 남편 앞이 처음이 아닌 것 같은 와이프의 신음과 창피함 없는 모습
야 타고 났구만 왜 이 제안을 이제서야 했지 그냥 처음 살 때 부터 그냥 이런 생활을 해야 했는 데 하는 후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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