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네토 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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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0:14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글을 쓰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젊은 남자의 자지 맛을 본 후 와이프는 나에게 그동안의 자신의 남자관계에 대해서 다 말을 해주더군요
먼저 자기는 어렸을 때 가출을 한 후 술집에 다니게 되었고 그 술집은 이 차가 가능한 술집이었다고 합니다
19살 때이니까 성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했고 이차가 무서워서 나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자기한테 잘 해주던 마담 언니의
프레스로 인하여 이 차도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차에 대해서는 그렇게 자세히 얘기해주진 안터군요
그러던 중 저를 만나게 되었고 술집에 나간 것을 속이고 같이 살게 되었던 것 이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실제로 길을 가면 남자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키가 크고 미인입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고요
저는 술도 못 먹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러다 보니 와이프는 친구들과 나이트를 다니거나 남자들을 소개받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대부분은 나이트에서 부킹했던 남자들과 당일은 아니고 몇 번 만난 후에 성관계를 했다고 합니다
남자들은 와이프에게 거의 미쳐서 사귀자고 했지만 길게 길게 만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와이프는 가슴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피부가 좋고 보지가 아주 이쁘게 생긴 편입니다
이쁘지만 도도하지는 않고 누가 좀 친절하게 해주면 그냥 잘 주는 걸레 스타일입니다. 그러다보니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에게는 충분한 먹잇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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