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네토, 과거와 현재....5

이번엔 초대남 썰을 한번 풀어볼게~!!ㅎㅎ
몇번의 에피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총 3번의 초대를 했었어!
첫번째는 마사지초대, 두번째는 그냥 초대, 세번째는 2명 초대였는데! 첫번째, 두번째는 많이 아쉬웠고
세번째도 완전 만족은 안했지만, 소정의 목적은 달성했었어서
최대한 간단하게 한번 풀어보도록 할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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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다들 소프트하게 마사지로 시작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수많은 쪽지중, 마사지에 대해 좀 자세하고 정성스럽게 적어주신분과 연락을 했어
처음이라 잘 모르는게 많다고 솔직하게 얘기했고, 여친이 싫다고 하면 억지로 하는건 안된다고 말했구 ㅎ
여친한텐 스포츠마사지 잘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했고, 특별히 너한테 해주려고 부른거니깐 잘받으라고 했어
여친도 그냥 마사지 받는다고하니깐 좋아라 했지 ㅋㅋ
8시쯤 만나기로해서 모텔을 잡아놨고, 8시반쯤 마사지사가 도착을 했어
방에 들어가서 먼저 세팅을 해놓겠다고 해서 난 기다릴까봐 9시쯤 들어갔지ㅋㅋ
근데 벌써오셨냐고 하더라고 ㅎㅎ 막 여기저기 촛불 켜놓고 있으셨는데, 내가 뭘 해봤어야 알지 ㅠ
술이라도 한두시간 먹고 갔어야했는데, 난 기다리게하면 안되는줄 알고 일찍 들어갔던거야ㅋㅋ
초대남이 키는 조금 작았는데 체격은 좀있고, 40대초반? 정도 되보였어
역시나 친절했고, 젠틀했어서 선은 잘 지킬것 같았어. 다행이 초대하면서 그렇게 미친놈은 없었던게 운이좋았긴 했네.. 생각해보니 ㅎ
여친은 속옷만 입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고, 초대남은 반바지입고 상의만 탈의하고 시작을 했어
침대가 두개여서 난 옆침대에서 폰보면서 신경안쓰는척 하고 누워있었구 ㅎ
그리고 오일바르면 속옷 다 젖어서 탈의를 해야한다고 했고, 여친이 날 보길래 난 '그렇게해~ 하시라는대로 해야지' 했더니
별 거부 안하고 브라를 벗었고, 바로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까 여친이 응? 이게맞나? 하는 얼굴로 날 쳐다봤는데
난 모른척 하고 폰 보는척 했더니 이미 다 내렸더라구 ㅋㅋ 엉겁결에 올 누드로 만들었지 ㅎ
거기서 흥분도가 확 올라오긴 했어ㅎ
그렇게 뒤쪽 마사지를 다 하고, 나한테 사진 찍을거면 찍으라고 하더라고 ㅎ 오일발라져있는게 이쁘긴 했거든.. 맛있어보이기도 하고..ㅎ
여친한테 이뻐서 사진찍을게~ 하니깐 알았다고 했고, 사진몇장을 찍었어
그리고 발부터해서 허벅지로 올라오면서 마사지를 다시 시작했고, 여친 무릎을 상체쪽으로 당기면서 구부리니까 적나라하게 다 보이는 자세가 됐지
그상태에서 클리주변을 만져주는데, 여친이 자꾸 날 보면서 당황한 표정을 짓는거야ㅋㅋ..
근데 내가 자꾸 모른척 하니깐 결국 잠깐만요 하면서 마사지를 멈추게 했어
초대남도 약간 놀라서 손을 다 떼고, 나한테 여친분 놀란것 같으니까 얘기좀 하시라고 하고 화장실로 잠깐 빠져줬어ㅎ
나는 여친한테 원래 그런마사지다, 비싼거라 다 그렇게 하는거고 다 잘 받는다고 가스라이팅 시켰지
여친은 알았다고 받겠다고 했고, 이어서 받았어. 뒤집어서 가슴마사지랑 받을때도 많이 흥분했었는데
다시 밑에서 클리근처 만질때 여친이 더이상은 못받겠다고 하더라구ㅠ
그래서 초대남은 씻으러 가고, 옆에서 달래면서 만져주다가 갑자기 여친이 넣어달라고 하길래
바로 박기시작했어
싫다곤 해도 몸은 흥분되어있었는지 그날따라 여친도 엄청 느끼면서 박혔고,
여성상위로 바꾸더니 열심히 흔들더라구.. ㅋㅋ 그사이 초대남은 나와서 우리하는거 좀 보다가 옷입고
우리 끝날때쯤 먼저 가보겠다고 하고 나갔어.. ㅠ
마사지만 열심히 해주고 그냥 보낸거 같아서 많이 미안했지.. 뭔가 자꾸 잘 될듯 안되니까 나도 열받고, 승부욕도 좀 생기더라고ㅠ
그래서 두번째 초대를 바로 구했는데,
이번 초대남은 A라고 부를게
이번엔 A와 직장동료로 컨셉을 잡고가자고 말을 맞췄고
먼저 A와 만나서 술집에서 자리잡고 있으면 여친이 합류하기로 했어. 잠시지만 어쨌든 초대남 파악을 해야하니깐.
룸술집으로 잡았고, 생각보다 맞은편 자리랑 거리가 가까워서 좋았던 술집이었어 ㅎ
여친합류전에 미리얘기를했어, 오늘 짧은원피스 입을건데, 술마시다가 중간에 자리 비우면 팬티벗겨놓겠다고 했지
여친이 합류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어. A가 진짜 착했고, 솔직히 이런 직장동료가 진짜 있었으면 친하게 지낼것 같았겠다
싶을정도로 괜찮은 성격인 사람이었거든 ㅎㅎ
나도 사람많이 만나는 직업이라. 몇번 대화해보면 어느정도 파악은 금방 되는데, 술이 좀 들어가고나서도 한결같이 괜찮더라고 ㅎㅎ
약속대로 중간에 A가 자리를 비웠고, 난 여친한테 일어나보라하고 바로 팬티를 내렸지.
벗기고싶다고 하니까 이제는 그냥 벗어주더라고 별 저항없이 ㅎ
그러고 다리 꼬니까 원피스는 엉덩이 까지 올라갔는데 맞은편에서 봐도 잘 보이지는 않는정도 였어 ㅎ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안보인다고 안심 시켜줬고 ㅎ
그러고 키스좀 하다가 A가 들어와서 들켰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연기를 했지 ㅋㅋ
그러고 술을 좀 더 먹으니까 여친이 다리를 계속꼬니까 아팠는지 풀더라고.
이미 엉덩이까지 올라가있던 원피스여서, 다리를 푸니까 털이랑 보댕이 부분이 바로 보이더라고 내가 옆에서봐도 ㅋㅋ
그러고 A를 봤는데 A도 바로보고 나랑 눈마주치고 눈짓으로 얘기하더라고 ㅋㅋ '봤다고' ㅋㅋㅋ
이제 거의 마무리 될 때쯤이었고, 여친도 술이 많이 되서 바로 모텔로 갔지. 셋이서.
여친한테는, A가 버스 끊겨서 잠깐 쉬다 갈거라고 얘기하고, 피곤해하길래 침대로 그냥 눕혔어
바로 잠들어버린 것 같아서 한 10분쯤 있다가 옷을 다 벗겼지.
A도 옆에앉아서 구석구석 관찰하다가 가슴도 좀 만져보고
일단 내가먼저 가슴 빨면서 상태를 봤는데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눈도 감고있다가 한번씩 떳다가 모르겠더라고 ㅋ
중간에 그오빠는? 하고 물어보는거 보니 멀쩡한건가 싶기도하고..
한동안 눈도 안뜨고 신음소리만 내길래 내가먼저 열심히 박다가 바톤 터치 하려고 했는데
빼고나니까 갑자기 눈을 뜨고 앉는거야ㅋㅋ
A는 옆에 앉아있다가 놀래서 바로 자는척하고 ㅋㅋ
여친은 침대밑에 앉아있는걸 못봤는지 다시 눕더라고,,ㅋ
근데 A도 약간 새가슴이라 쫄렸는지 계속 서지를 않아서,, 콘돔 손에끼고 손으로만 클리랑 질안쪽이랑 좀 탐닉하다가
끝내고 얘기좀 하다가, 다음에 보자고 하고 갔어 ㅠ
두번째 초대까지도 뭔가 시원하게 되질않아서 진짜 미치겠는거야...
근데 다음날 여친이 일어났을때 난 한점 희망을 찾을수 있었어
여친이 기억이 안난대. 하나도 ㅋㅋ 심지어 내가 박은것도 기억안나고, 술집나올때부터 아예 날아간거야ㅋㅋ
ㅅㅂ 그냥 ㅈㄴ 박을껄 하는 후회도 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했지
다음이있다. 다음엔 무조건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구인을했고, 뭔가 이번엔 나이가 좀있는 사람으로 컨택을 했어
50대 중반이었고, 여친이 21살이었으니까 거의 아빠뻘이었지...ㅎㅎ 근데또 나름 관리는 해서 뚱뚱하거나 하진 않았고,
나름 괜찮았어
그리고 두번째로 불렀던 A가 생각나서 A도 불렀지.
이번에도 똑같이 셋이서 먼저 술집을 잡고 여친이 합류를 했어
세번째 초대남은 B라고 할게.
B한테도 여친이 술부심 ㅈㄴ 쎄다고 승부욕 건드려라 얘기를 해놨어서
시작하자마자 여친을 ㅈㄴ 멕이더라고 ㅋㅋ 근데 억지로 멕이는게 아니라 노련하게 살살 건드려서
자연스럽게 꽐라가 됐어 ㅎ 2차 3차 갈것도 없이
1차에서 2병넘게 마시니까 몸을 못가누더라고 ㅎ
그래서 나랑 B가 부축을 했는데 하면서 거의 손을 겨드랑이에 끼고 팔을 주물러대는게 보이더라고 ㅎ
허리도 받치는척 하면서 엉덩이 계속 쓰다듬고.. 굉장히 적극적이었어
그리고 좀 허름한 모텔에 4명이서 들어갔지. 아줌마한테도 2명은 좀있다 갈거라고하고 ㅎ
4만원짜리 구식모텔이라 그런지.. ㅎ 침대 있고, 바로 아래쪽에 테이블 하나있고 침대 옆쪽엔 사람 두명 누울수있는 공간이 끝이어서 엄청 좁았어 ㅎ
여친은 이미 인사불성되서 누워있고, 그때 이미 치마는 다 올라가서 팬티는 걍 보이는 상태였어
내가 옷 다 벗기고 빨아주니 드문드문 리액션은 하더라구 ㅋ
조명자체도 어두웠는데, 요즘 모텔처럼 등이 여러개가 아니라 버튼 하나 누르면 끝이었어
그리고, 불을 끄면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는 암흑상태였구
이게 ㅈㄴ 희미하게 보이면 끄겠는데, 너무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답답할거 같았어 ㅎ
근데 처음엔 일단 내가 애무 다 해놓고 일어나서 불을 껐고, B가 올라가서 시작을 했어
첨엔 쪽쪽거리는데 빠는건지 키스를하는건지.. 아예 안보이니까 알수가 없었고
여친이 신음을 조금 크게 내고나서 찌걱찌걱 하는 소리가 들리니까, 아 들어갔구나 했지
근데 안보이니까 좀 불안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미칠거같아서,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었는데
순간 여친이 '어?' 오빠들 있어? 이러는거야
ㅅㅂ.. ㅈ되따 하면서 폰부터 끄고, B는 바로 빼고 내려와서 자는척하고, 불을 켰지
여친은 눈뜨고 나보면서 뭔지 모르겠는 표정짓고있고...ㅋ
근데 내가 아니다, 잘못본거다, 차 끊겨서 자고갈거고 다 자고있다. 내가 하면서 켠거다 라고 하니깐
그래? 알았어 하더니 다시 널브러지더라고 ㅋㅋ 그래서 내가 좀 박다가
뒤집고 뒤치기를 하는데, 뒷고자세말고 완전 엎드린 자세에서 박았어. 여친은 고개도 침대에 박고 신음만 내고있었고.
그래서 지금 괜찮겠다 싶어서. 잠시만, 불끄고 좀 찍을게 하니깐 '으응' 하더라고 ㅋ
혹시몰라서 뒤돌아볼까봐 머리쪽에 베개 올려놓고 불을껏고, 다시 B가 올라왔어.
이미 찍는다고 해놨어서 플래시켜도 별 반응 없이 박혔지..ㅎ
술이 안됐으면 이게 찍을수가 없는 상황이었거든 ㅎ 왜냐하면 B양손이 여친 머리 옆을 짚고있었으니깐..ㅋㅋ
근데 정신이 없으니깐 별 생각 없었던거같아ㅎ
점점 속력을 내서 박기시작하니까 여친이 신음을 좀더 야릇하게 내면서 머리 옆에짚고있던 초대남 손을 포개서 잡더라고!
그때가 젤 꼴림 포인트였지.. 내손인줄 알고 저렇게 잡는거보구.. ㅋ
그리고 삽입부분 클로즈업 해서 찍고있는데, 엄청 질퍽한 소리 들리더니 초대남이 빼는데 정액이 주륵 같이 나오더라구
그래서 폰 끄고 잠시 있다가, 물어봤지
혹시 질싸하셨냐고..
그러니깐 정관수술해서 괜찮다고 하는거야
ㅅㅂ ㅋㅋ 이게 뭔 개소리지 싶기도하고.. 아니 그럼 미리 말하던가
싸고나서 그런얘기하면 믿겠냐고 ㅋㅋㅋ 하...
이미 쌌으니 돌이킬수가 없어서.. 그러고 좀있다가 둘다 보내고, (A는 그날도 긴장했는지 안서서 못했음;)
자고 일어나서, 어제 내가 실수로 안에다 쌌다고하고 사후피임약 먹였다.. 그날 일요일이라 응급실에서 약타서 더 비쌌는데 ㅅㅂ..
뭐 마무리가 좀 애매했지만, 이 여친이랑 마지막 초대는 여기까지였고,
4~5년 만나면서 20대 중반 될때까지 알바같은거 안하다가, 정확히는 '못'했다가 맞을거다
자기도 돈 벌어보고싶다고 휴대폰 조립공장 들어가더니, 일 못한다고 이틀만에 짤리고
계속 쉬운일 쉬운일 찾다가 겜방 알바마저도 짤리는거 보고 얘는 일하고 살 팔자가 아닌갑다 생각할때쯤
나 몰래 칵테일바 가서 돈맛좀 보더니 본격적으로 보도 일에 빠지더라.
술좋아해, 노래좋아해, 얼굴반반해서 남자가 좋다고 잘해주니 천직이 따로없는것 같더라... 진짜 보도를 위해 태어난년인줄...
당연히 거짓말 하면 나한테 다 걸리는 스타일이라, 결국 나한테 걸렸고, 난 정이 다 떨어졌지..
솔직히 네토라레의 끝이라고 하면, 보기드문 완벽한 여잔데, 그땐 뭔가 이거까진 아니다 라고 생각했나봐 ㅎ
솔직히 데리고 놀만큼 놀았고, 나도 내인생에 전환점도 필요하고 해서 유학가려고 다짐을 했고 여친한테도 말했지.
난 무조건 갈거고, 몇년걸릴지모르니깐 못기다릴거 그냥 헤어지자고..
여친한테는 당시에 내가 거의 유일하게 의지할데였어서, 죽자고 매달리더라.
일본 야동에서 본 장면중에, 남자가 헤어지자 하니까 여자가 갑자기 바지랑 팬티 내리고 ㅈㄴ 빨아주면서 되돌리려고 했던거 봤는데
진짜 그장면 그대로 여친이 재현하더라..;
헤어지자 하고 나가려는데 제발 가지말라고, 갑자기 바지내리고.. 뭐하냐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끝내 벗기더니 겁나 빨아주더라..
야동에서 남자가 ㅈㄴ 빨리는데도 무심하게 쳐다봤었는데 ㅅㅂ 내가 그러고있더라고; 진짜 식으니까 그렇더라고 ..ㄷㄷ
근데또 그렇게 해주니까 또 박고싶고.. 그래서 들어가서 ㅈㄴ 박고, 등에다 싸고, 원래는 닦아주는데
거기서 그냥 갈게 하고 나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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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여친이랑 조금 남은게 있긴한데 다음편부터 좀 풀어볼게 ㅎ
그리고 필리핀에서부터의 썰도 계속 풀어볼게 ㅋㅋ 오랜만에 과거 생각하면서 쓰니까
옛날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새롭다.. 그리고 이 여친을 1번이라고 할게. 1번이랑의 영상이나 사진이 젤많네..
이모든 썰이 끝나고 영상이나 사진 자료들도 랜덤으로 풀어볼게ㅎㅎ 아니면 요즘 ㅅㄹ같은 커뮤는 없지?
뭔가 요즘엔 이런게 없으니 썰밖에 공유를 할수가 없는게 아쉽다~ㅎㅎ
[출처] 나의 네토, 과거와 현재....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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