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네토, 과거와 현재....7

B랑 나랑은 호주에 방을 얻어서 정착했고
방값이 비싸서 원룸이아니라 방을 빌렸어. 룸쉐어라고, 한 집안에 방 여러개있지? 옛날 하숙집 느낌이라고 보면돼ㅎ
젊은 집주인 부부랑 4명이서 한집에 살았고, 부부중 남자는 쉐프, 여자는 네일샵에서 일하고있었어
이 부부랑은 뭐 딱히 에피가 없어서 디테일한 설명은 넘어갈게 ㅎ
B랑 동거를 하면서 초반엔 여행온 느낌이고 그랬는데, 나도 곧 일을 시작하면서 거의 주말에만 놀러다녔는데 그마저도 피곤해서 집에서 쉬고싶더라고 ㅎ
작은 스시집에서 주방으로 일했었는데 좀 빡세긴 했거든ㅠㅋㅋ
사장 1, 나, 홀1 세명이었는데
일하고 2주쯤 뒤에 홀 보던애가 그만두게되서 여친을 홀로 취직시켰지
근데 매일 와서 아보카도 연어롤 시켜먹는 나이많고 뚱뚱한 백인 남자가 있었는데
우리 가게는 주방에서 카운터를 볼수있는 구조로 되어있었지만, 완전개방형이 아니라, 홀에서 안쪽을 보면 우리 얼굴만 보이는 구조였어
그래서 손님이 주방쪽 바로 밑에 앉아있으면 등잔밑이 어두운 구조라 뭐하는지 전혀 보이지 않았거든..
그 백인남자가 그 자리에만 앉았었는데,
여친이 그손님한테 서빙을하고 한참을 안들어오는거야
뭐지 싶어서 나가려던 찰나에 주방으로 들어오는데, 얼굴도 좀 상기되있길래 손님이 뭐라 하더냐고 물어보니깐
아무것도 아니래, 근데 손에 쪽지같은 종이가 쥐어져 있더라구
그건 뭐냐고 물어볼라다가 일단 참고 일을 했어.
그러고 나서도 자꾸 그손님이 불러서 뭐라뭐라 하는 것 같아서, 나가서 살짝 봤는데 클레임은 아니었고
웃으면서 대화하고있더라구?
ㅈㄴ 궁금한데 일단 일 끝날때까지 기다렸어.
여친이 나보다 한시간 일찍마쳤거든,
난 정리다하고 바로 집으로 왔는데, 일찍들어와놓고 샤워를 이제 하고있더라구
평소같으면 넘어갔을텐데 뭔가 이상해서 방을 좀 뒤졌지.
아까 손에 쥐고있던 쪽지가 있었고, 전화번호가 적혀있었어 ㅎㅎ..
B가 씻고나서 나오고 나도 씻고나왔지. 바로 물어보기가 좀 그래서.
그리고 밥먹으면서 물어봤지. 혹시 아까 걔랑 무슨일 있었냐고..ㅋㅋ
그러니까 자기가 일본어에 관심이 많고, 공부하고있는데, 너 영어 잘 못하는거같더라, 연락하면 내가 과외해줄게
라고 했다는거야 ㅋㅋ ㅈㄴ 뻔한수작이지..
난 네토라도 최소한의 통제는 내가 해야된다 생각했거든..ㅎㅎ 근데 이 양놈이.. 그것도 나이도 5~60대는 되보이는데
거의 딸뻘을 날먹하려고 하는게 ㅈㄴ 열받더라고ㅋㅋ
근데 B는 순진한척하는건지 왜 머가문제야? 이런 식이었고..ㅋㅋ 그냥 가르쳐준다는데.. 이러는거야
솔직히 첨만났을때면 순수해서 그렇구나 했을건데
밤일을 거의 배우수준으로 잘하는데, 이렇게 의도를 모를수가 있다는게 말이안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꽂히더라고??
그리고 그날밤에 자는데, 평소엔 내가 진짜 한번자면 중간에 절대 안깨거든?
근데 개멀쩡하게 눈이 빡 떠진거야
남자들도 그 촉이 발동하는 순간이 있잖아?
그리고 평소에 여친폰검사같은것도 안하는데 그날은 눈 뜨자마자 검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확들더라고??
뭔 신기 가있었는지...
그래서 폰을 들어가보는데, 라인메세지에 남자들이 ㅈㄴ 많았어
일본어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은 하는데 한자가 워낙많아서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
그와중에 제일 의심가는놈이랑 주고받은 메시지를 복사해서 나한테 보내고 보낸거 삭제하고 번역기 돌렸지
그랬더니 B가 일본있을때 일했던 가게 손님이더라고?? ㅎㅎ ㅅㅂ
나한텐 호텔 야간으로 일한다그랬었는데 알고보니 일본 단란주점 도우미로 일했었던거야
어쩐지 ㅅㅂ 손님이 맨날 선물주고 간다길래 호텔직원한테 뭔 선물을 주지? 하고 의아했었는데
퍼즐이 맞춰지더라고... 호주 와서도 걔네한텐 혼자 여행온것처럼 얘기하고 손님관리 ㅈㄴ 하고 있었더라고ㅋㅋ
여기서 뒷빡 ㅈㄴ 맞은 느낌들고, 이런 보도련들만 만날 팔자인가 싶기도하고 ..
무튼 금연건물이었는데 베란다에서 줄담배 ㅈㄴ 피고있는데 주인남자가 방에서 나오더라고
어? 담배피시면 안되는데.. 하길래 미안하다고 안피면 안될거같다 얘기했더니 뭔일있냐고
물어보길래 맥주한캔 마시면서 대충 얘기했지
그랬더니 조만간 방 빼셔야겠네요..ㅋㅋ 라길래 일단 빼기전에는 얘기해주겠다고 했지
그리고 좀 차분해지니 이제 정신이 차려지더라고..
이왕이렇게된거 즐길거나 즐기고 깨지자 싶어서 내가 본내용들을 일체 말하지도 않았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며칠간 지냈어
그렇게 지내면서, 호주내에 커뮤니티를 ㅈㄴ 뒤졌지.
진짜 나쁜맘먹고 마약중독자로 만들까 까지 생각했었지만 그건 너무 심한거같고
적정선을 찾다가 한가지를 생각해냈지..ㅎ
난 내 생각을 실행에 옮기고자 오픈톡에서 양아치들 좀 있을것 같은 모임을 검색했고
한국인들만 있는 모임에 들어갔어.
거긴 방장이 여자였고, 뭐 그냥 사교모임 같은거였는데, 들어온지 얼마 안된 2~3명 무리가 보이더라고
자꾸 뭔말할때마다 아~ 술마시고 떨한번 하면 최곤데. 하이한번 느끼면 죽이는데 이러면서 여자들 꼬시려고 하더라고
이거다 싶어서 갠톡을 보냈지. 혹시 그런거 구할수있냐. ㅁㅇ같은건 말고, 비교적 약한 클럽ㅁㅇ?
첨엔 이쪽에서 경계를 ㅈㄴ하더라고..ㅎㅎ 당연히 첨보자마자 그런걸 물어보니...
그래서 자세히는 말안하고 일본여친이랑 방잡고 놀건데 한번 해보고싶어서 그런다. 초대할테니까 와라 하니까
자기 친구들 2명이 더있대, 같이가도 되냐고. 그래서 ok 했지
에어비앤비로 한적한 곳에 방 3개 있는 주택하나 독채로 빌리고, 나랑 B랑 먼저 가 있었어
B한테는 파티하러 모이는거고, 클럽ㅁㅇ 하러 가보자. 재밌을거다. 하니깐 되게 들떠보이더라고
걔도 그런거 되게 해보고싶었나봐. 어차피 일본에선 구하기도힘드니깐
그약을 M이라고 했는데 호주 클럽에선 흔하게 하더라고
그리고 좀 기다리니 연락하고있던 한명먼저 들어왔어. 나보다 한 7~8살 많아보이는 형이었고 실제로도 그정도 나이차이였어 위험한가 먼저 염탐하러 온것같더라고..ㅎ
그리고 나한테 조심스럽게 물어보더라고, 이거 먹으면 옷도 벗게 될수있고, 스킨쉽 할수도 있는데 괜찮냐고
그래서 괜찮다, 상관없다 하니까 ok 하고 B랑 한알씩 먹었어. 그 형은 안먹었고. 그형말이, 이거 먹으면 안선다고 하더라고 ㅋㅋ
그리고 좀 있다보니 2명이 더왔어. 한명은 온몸에 문신있었고 나이가 10살은 많아보였고
한명은 뚱뚱한데 키도 185정도 되보였고,, 근데 다들 웃으면서 착하게 인사하길래 뭐 무섭게 보이진 않았어
한 30분 정도 지났나? 근데 아무 반응이 없이 멀쩡한거야 ㅎㅎ
내가 원래 약빨을 잘 안받기도 하는데.. 긴장도되고 그래서 그런지는몰라도 .. 뭔가 사긴가 싶기도 하고
근데 형이 원래 처음하면 늦게온다고 하길래 기다렸지..ㅎ 만약에 한시간 지나도 안오면 하나 더먹으라고
40분쯤 지났을때 여친이 반응이 오는거 같다는거야 (여기서부턴 B를 여친이라고 할게)
뭔가 하늘을 나는 느낌이래ㅋㅋ 그래서 그형이 오더니 여친어깨를 잡으면서 주물러 주니까 신음소리를 하아... 내면서 느끼는거야
ㅅㅂ 몰칸가 싶기도하고, 나는 아무 느낌도 안났거든 ㅋㅋ
그리고 일어나보라해서 형들이 한번씩 여친 겨드랑이를 양쪽에서 잡고 점프 시키니까 너무 좋다고 계속 해달라하는거야 ㅎㅎ
그리고 열이 많이 나는지, 그때 두꺼운 스웨터 입고있었는데, 옷갈아 입고 온다면서 방에 들어갔어 먼저 ㅎ
그러니까 형들이 뭐 어차피 다 벗을텐데.. 이러는거야 ㅋㅋ ㅅㅂ 어느정도 허락은 했다지만 너무 대놓고하길래 좀... 좋긴했어 ㅋㅋㅋ
얇은 티로 갈아입은 여친이 나와서 양말벗고 겁나 뛰면서.. (그때 음악도 클럽음악 틀어놨거든) 노는데
아 ㅅㅂ 나는 왜 안오지 하고 노는걸 구경만 하고 앉아있었지 ㅎㅎ
그러다 형이 한시간 지났으면 한알 더먹어보자 하길래. 바로 때려넣었어
근데 10분쯤 지났나, 뭔가 피가 확돌면서 배 아래쪽에서부터 머리쪽으로 뭔가가 확 올라오는데
순간 정신놨으면 바로 기절했을거같은 기분이 들었어 ㄷㄷ
거의 뇌에서 스파크튄것처럼 한순간이 지나가고, 갑자기 몸에서 에너지가 ㅈㄴ 뿜뿜 나오는거야
앞에서 사람들 ㅈㄴ 춤추다가 나 보더니 왔나? 왔네~ 이제왔네 ㅋㅋ 하는거야
바로 상탈하고 막춤대열에 합류했지. 성격이 그냥 슈퍼 E가 된 느낌이랄까
진짜 땀 ㅈㄴ 날때까지 흔들다가 쇼파에 앉아서 여친이랑 쉬고있었어 ㅎㅎ
그리고 그형이 여친옆에 앉아서 바싹붙어서 귓속말로 뭐라뭐라 하고 여친이랑 나가더라고
그래서 어디가냐 했더니 바로 앞에 산책잠깐 갔다오겠대
다녀올동안 좀 불안하긴했는데, 얼마안되서 들어왔더라고? 그래서 뭐 스킨십하셨냐고 물어보니
그냥 얘기만 했다는거야 ㅎ
그리고 나한테 다시 물어보더라고, 어디까지 허용되냐, 솔직히 니가 얼마나 쿨한지 모르니까... 하더라고
그래서 제한 없으니 맘대로 하시라고, 대신 여친이 싫어하면 안된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다시 3명이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또 그형이 귓속말로 뭐라 하더니 여친이 웃으면서 에~? 했는데
바로 키스를 하더라고 ㅋㅋ
와 바로옆에서 모른척 하는데 ㅈㄴ 꼴리더라고..
그리고 여친이 내눈치 보였는지 밀어내니까, 팔목잡고 안쪽방에있는 베란다로 데리고 나가더라고
나도 궁금하니까 안쪽 방까지 가서 슬쩍 봤지
베란다쪽은 블라인드가 반쯤 쳐져있어서 다리들만 보였는데, 다리를 보니 여친이 벽치기 당하고 있는듯한 자세였어
그러고 한 5분쯤 있었나, 여친먼저 들어오고 같이 따라들어오더라고.
물론 난 나올때쯤 미리 거실로 나왔지
그러고 또 궁금해서 물어보니 키스하고 가슴까진 만졌다고. .근데 니가 있으니깐 눈치를 많이 보는것 같다 라고 하더라고
뭐 그렇다고 내가 나가있을수도 없고
일단 알겠다고만 했지.
여친한테 혹시 뭐 스킨쉽하면 잘 느껴지는것 같냐고 물어보니 그런건 또 아니래
기분은 에너지 넘치고 좋은데 성욕이 생기는건 아니라고...
그래서 좀 실망하고있는데, 그형이 또 제안을 하는거야, 이러지말고 술을 더 마실까, 아니면 ㅁ뽕 을 멕일까 하는거야
난 바로 오케이 했지,ㅎㅎ 사실 그때 난 ㅁ뽕이 흥분제같은 건줄 알았거든; ㅋㅋㅋ
그걸 맥주에 타서 쨘 하고 원샷 시키고(많이 안남은 맥주) 살짝 비틀거리는걸 문신형이 뒤에서 안았거든?
내가 앞에서 봤는데 거의 양손으로 가슴을 꽉 잡으면서 안아주더라고 ㅋㅋ 그러고 아 꼴리네, 하고 앉으려는데
갑자기 휘청하더니 아예 기절해버린거야?? 여친이
너무 놀랬지 ㅅㅂ.. 죽은거아닌가 해서 코에 손도대보고..
다행히 숨은 잘 쉬더라구..ㅎㅎ
그래서 형들이 안죽었으면 돼써~ 하는데 뭔가 경험이 많은것 같아보였어..ㅎ
내가 지금 벗길까요? 하는데 다들 뿜더라고 ㅋㅋ 니 작살나네 하면서 ㅋㅋ 부산사람인가..
옷을 다 벗기고 네명이서 팔다리 한짝씩 들고 침대로 옮겼어.. 진짜 아예 축 늘어져있더라고 사람이
그리고 그냥 기절해있으니까 물도안나오고.. 문신형이 이건 이래줘야해 하더니 엄청 빨아제끼더라고..
얼마나 맛있겠어 20살짜리 뽀얀 ㅍ보가.. ㅋ
거의 진짜 청소기급으로 빨면서 그와중이 침범벅을 해놓고 박으려고 하는데
왠지 콘돔은 껴야할거 같았어ㅎ 최근에 피임약을 안먹고 있어서 임신하면 안되니깐.. 그정도까진 만들고싶진 않았거든..ㅎ
그래서 3명이서 콘돔끼고 신나게 박는걸 열심히 보고 찍었어.
그러다 그형이 마지막 차례가 되었는데, 콘돔 빼고 하면 안되냐? 밖에다 쌀게~ 하길래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냥 빼고 넣더라고 ㅋㅋ... 그래서 모르겠다~ 하고있는와중에 여친이 4시간만에 깨더라고
으음... 하더니 뒤척이는거야. 그전까진 진짜 미동도 없었거든
그래서 완전히 정신 차리기전에 팬티 입혀놓고 있다가. 그형한테 옆에 누워서 자연스럽게 물빨하고있으라고.
난 거실에서 잠든걸로 하자고. 그러고 나왔지 물론 문은 열어놔서 다리랑 엉덩이쪽 까지는 거실에서 보였어
거실에 틀어놓은 음악소리랑 다 끄고, 전부 자는척 했거든.. 다른형들도 피곤하기도 했고
완전 조용한 상황이라 안에 말소리가 다 들렸는데
여친이 나 찾는소리 좀 나다가, 괜찮아 괜찮아 하더니 쪽쪽 키스하는소리인지 뭘빠는 소리인지 나더라구
그러다 질퍽질퍽하게 박는소리가 났는데, 첨엔 신음소리좀 참다가 진짜 미친듯이 소리 내더라고 ..
약이 덜깼는지 완전 민감했나봐..
그러고 거의 20분동안을 피스톤질 하다가 여친은 비명소리지르고 그형도 신음소리내고.. 하더니 끝난거 같더라구..
조금있다가 둘이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고...ㅎ
밤새서 피곤했는지 안에선 더 안한거 같고 그형은 씻고 그방에 들어가서 눕고 여친은 내옆에 와서 눕더라고
그러고 한 한시간정도 뒤척이다가 집에가자고 깨워서 나오는데 형들도 다 같이 일어나서 가는분위기라 같이 나왔어
그때가 오전 7시쯤이었나.. 그래서 각자 차타고 가고 나랑 여친은 택시불러서 타고 왔지
뭐.. 그 뒤로는 이친구랑 네토 에피는 따로 없었고, 그렇게 하고나니까 사실 뭐 얘랑은 할거 다해봤다는 기분이라
어차피 헤어질 생각이었고해서 식은채로 1~2주쯤 있다가 난 귀국했다가 캐나다가서 공부할거라고 했고
여친도 내가 그날이후로 식은걸 알았는지 별말 안하고 알겠다고 했어..ㅎ
그 형은 한번더 먹고싶었는지 계속 톡왔는데 그냥 차단했고..
그렇게 귀국하게되었고, 캐나다 유학 준비하고있었는데 코로나가 터졌어....ㅋㅋ
그렇게 한국에서 놀면서 돈까먹다가 새로운 여친만나서 몇년보내고(얘도 변태였는데 네토하지는 않았어)
헤어지고 솔로로 좀 지냈는데, 첨엔 너무 편하다가 문득 너무 외로워지더라구..ㅋㅋ
고딩때이후로 평생 연애를 이렇게 오래 쉰적이 없었거든..
그렇게 모임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딱 눈에 들어온 게 있었어!
과거여친들 에피는 여기서 끝이야ㅎ 사실 자잘한 에피가 많지만 너무 오래걸릴것 같고
빨리 현여친 얘기를 시작하고 싶었거든... ㅎ
근데 이건 현재 진행형이라 좀 조심스럽기도 해... 너무 디테일하게 풀면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ㅎ
그래서 현재이야기는 조금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해볼게 ㅎ
과거는 뭐.. 내 실친이 아니면 모를거같아서 상관없구..
주말에 여친이랑 모임가는데 뭔가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ㅋ
그럼 다음편을 기대해줘~ :)
PS. 쪽지 성인샵 추천해준것도 고마워~! 한번 같이 가볼생각인데 괜찮은곳 있으면 쪽지남겨줘 :) 체험가능한 곳이었으면 좋겠어
소프트 마사지 해준다는것도 고마운데, 음.. 생각해볼게ㅎ
네토심 올라오는 추천은 언제나 환영이야, 괜찮은 아이디어 말해주면 시도해보고, 성공하면 선물로 보내줘볼게! 다들 고마워!!
[출처] 나의 네토, 과거와 현재....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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