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네토성향을 확인한 계기 7
와이프 "에이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멀쩡한 와이프인 명희씨도 있는데"
강사장 "명희는 오래 전부터 애인 있습니다. 나도 아는데"
와이프 "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매일 집에 있는 사람이 무슨 애인이 있어요?"
강사장 "그 사람 애인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씀 드릴께요."
와이프 "그래요.. 어떻게 그럴 수가 누군데요 상대가??? 궁금하게 왜 그리 뜸을 들이세요. 속 시원 히 이야기를 하시지 누군지 점점 더 궁금 해지네요"
강사장 "자~~ 한잔 더 하세요. 나도 한잔 주시고.."
그렇게 말꼬리를 물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점점 이야기가 애인 문제로 무르익어 갔단다.
강사장 "인숙씨는 남의 이야기 들으려 하지 말고 본인도 애인 만들어 보세요. 사람이 없으면 제가 친구 중에서 좋은 사람 하나 소개할께요. 서로 친구 한 사람씩 소개하기로 합시다."
와이프 ".........."
강사장 "그럼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제가 친구 하나 알아볼께요. 단, 신랑에게는 절대 비밀로
하고.. 오늘 점심 같이 먹은 것부터요... 알았죠?" 그리고 인숙씨도 인숙씨 비슷한 예쁜사람 소개 시켜 주시고요."
강사장 "1주일 내로 친구 같이 4명이서 만나서 서로 소개 하는 걸로 해요. 알았죠?" 저는 그렇게 알 고 있을께요. 제가 다음주 수요일에 집으로 전화를 할께요. 인숙씨는 그 때 친구 데리고 오 면 됩니다."
와이프 "안돼요. 제게는 그럴 친구 없어요. 소개할만한 친구도 없고 저도 애인 어쩌고 하는 것
싫은데요. 우리 애 아빠만 하면 충분한데 뭣 하러..."
강사장 "세태가 그러면 따라 가는게 맞습니다. 한잔 더 하십시오. 저도 한잔 주시고..."
그렇게 애인 문제로 소개 해 줄테니 소개 해 달라...등등 이야기를 하다보니 2시가 다 되어서 와이프가 집에 가려고 일어서는데 술기운이 있어 휘청거리자 강사장이 뒤에서 어깨를 잡았단다.
와이프 "아이고 미안 합니다. 술을 몇 잔 마셨더니 일어서니 갑자기 어지러워서...."
강사장 "제가 술을 안 권해야 하는데 권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강사장이 와이프 어깨 잡은 팔로 와이프를 뒤에서 안았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별 반항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 강사장은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와이프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는 다시 딥 키스를 하니 "흥~~~" 하는 콧소리를 내면서 강사장의 혀를 받아 주더랍니다. 목덜미로 귀 바퀴로 강사장의 침이 묻혀졌답니다.
그대로 서서 한참 동안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키스를 하자 와이프가 팔에 힘을 쭉 빼고 몸을
맡기길래 이제 되겠다 싶어 얼른 안고 자기 방으로 가서 침대에 눕혔답니다.
그제서야 와이프는 눈을 뜨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일어서는 것을 강사장이 찍어 누르면서 다시 키스를 하면서 윗옷을 벗기고 유방을 움켜쥐고는 빨고.. 다시 치마 벗기고 하는 순서로 와이프를 애무를 해 가면서 옷을 다 벗긴 다음 자기 옷도 벗었답니다.
그러자 와이프가 그제야 정신이 들었는지 발가벗은 채로 옷을 잡고 일어서다가 다시 휘청하길래 다시 붙잡아 침대에 눕히고는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다가 보지를 만져보니 물이 많이 흘러 그대로 삽입을 했답니다.
한참을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와이프가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조짐을 보이자 같이 보지 안에다가 사정을 했답니다.
사정을 한 후 "아차... 임신?????" 하면서 깜짝 놀라서 "인숙씨 안에다 쌌는데 괜찮겠어요?" 하니까
"지금 가임기가 아니라서 괜찮아요" 하더니만 훌쩍 훌쩍 울기 시작 하더랍니다.
"인숙씨 미안합니다. 미인을 앞에 두고 차마 그냥 둘 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습니다."
"아니요. 제가 거부 못한 불찰입니다. 오늘 일은 없었던 걸로 잊어 주세요." 하면서 와이프는 휴지로 대강 정액을 처리하고는 옷을 입고 집으로 갔답니다.
그러나 그 날은 워낙 정신이 없어서 증거나 이야기할만한 몸의 특징 등을 알 수가 없었답니다.
다음 다음날 아침 11시경 우리 집에 전화를 해서 애인끼리 점심 먹으러 가자고 이야기를 하니까 자꾸 애인이라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싫지는 않는 눈치였답니다.
그래서 시간 약속을 하고 아파트 밖 큰길가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나갔더니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옳지, 이제는 문제가 없이 잘 되겠구나 하고는 외곽지 음식점과 모텔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동해서 분위기 좋게 와인을 곁들인 안심스테이크로 식사를 하고는 술이 조금 오른다는 핑계로 레스토랑 윗 층 모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고 합니다.
"어제 그저께는 실수로 그런 것이고 남 소개 해 줄 것 없이 우리 둘이 애인 하면 되겠습니다. 됐죠?"
"오늘은 애인된 기념으로 통과의례를 해야 합니다. 나 하자는 대로 가만히 계세요." 옷을 하나씩 벗겨 나갔답니다. 거기서 쭈뼛쭈뼛 하며 안 벗으려고 하는 것을 하나 하나 벗기고 드디어 정식으로 애인 맺은 기념이란 핑계로 섹스를 했답니다.
아주 수동적으로 한 번 하고 난 뒤 와이프는 한참을 또 울더랍니다.
내게 미안해서 그렇게 했겠죠. 그러나 30대 중반의 남자가 한 번으로 만족을 하겠습니까?
다시 한 번 더 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반응이 오면서 엄청나게 느끼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 날은 그렇게 집 근처에 태워 주고는, 선물을 미리 준비 못했다고 하면서 애인된 기념이라 하면서 사고 싶은 것 사라고 하면서 30만 원을 봉투에 넣어서 주었답니다.
그 당시 내 봉급이 30만원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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