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5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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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05.24 08:21
낮술을 드시고 졸다 깨다를 반복하는 엄마옆으로 가서 괘니 껴앉았는데 엄마는 징그럽다고 하면서도 웃으며 안아주셨습니다.
슬며시 가슴을 만지면 한번 쳐다보긴 하셨는데 그냥 아무말 없으셨고 저는 만질수록 커져가는 젖꼭지를 보며 신기해했던거 같습니다.
엄마의 젖꼭지는 짙은 갈색이였는데 유륜도 꽤 큰편이였고 젖꼭지도 많이 컷습니다.
특히 부풀어 오르면 정말 티가 날 정도로 컷었는데 만지기 꽤나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랫배 아래까지 올라온 털들과 내려갈수록 적어지는 털들
그리고 검지 않았던 엄마의 그곳.
엄마의 허벅지에 기대며 만지진 못하고 관찰했던거 같습니다.
여자의 그곳에서는 무슨 냄새가 날까 코를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ㅡ 흐음
조금씩 거칠어지는 소리와 엄마의 허벅지가 제 얼굴을 살며시 조여오자 입술을 대기 시작했고 혀를 낼름거리자 엄마는 움찔움찔 거리셨습니다.
ㅡ 하아 으음
엄마의 그곳에 제 혀가 닿자 조금씩 촉촉해지는 그곳과 보이지 않게 숨어버린 구멍에서 맹맹하고 끈적한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몸을 일으키고는 엄마를 바라보자 다리가 벌어지기 시작하고 저는 다시 바지를 벗고 엄마의 그곳에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물이 제 귀두에 묻으며 미끌거리면서도 넣으려 하는데 잘 들어가지지 않았습니다.
구멍을 찾으려 손가락을 넣어보니 쑤욱 빨려들어가고 따듯하고 축축했던 그 속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니 들썩이는 엄마의 엉덩이..
ㅡ 어읏 아아 아아
엄마는 눈을 살짝뜨며 저를 보더니 제 물건을 잡고 구멍에 넣어주시고는 눈을 감았고 저는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습니다.
엄마의 구멍속 느낌이 왜이리 좋은지.. 오래 느끼고 싶어 계속 천천히 하면서 느낀거 같습니다.
ㅡ 흡 하아 하아 으읍 하아 하아
삽입을 하다가 쌀꺼 같으면 빼서 쉬었고 다시 또 삽입을 반복했는데 이젠 정말 조금만 더 하면 터져버릴 상황까지 온거 같았습니다.
저는 다시한번 밀어넣으며 빠르게 박아 넣었고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 빨라졌습니다.
ㅡ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온몸에 희열을 눈을 감고 느끼다가 구멍속에서 물건을 빼니 자극적이게도 벌렁 거렸던 엄마의 구멍은 반짝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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