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만튀하고 다닌 썰

2000년 중반쯤?
cctv 그런거 별로 없을땐 만튀라는게 있었는데
쉽게 말해 가슴같은거 만지고 튀는거임
나도 그때 만튀 여러번 해 봤는데 썰 풀겠음
1.밤에 골목길 걷다가 고딩 한명이 걸어가는 거임.
그래서 뒤로 몰래 간다음에 가슴 움켜쥐은 다음 개튐
촉감은 별거없고 브래지어 느낌?
근데 촉감보다 반응이 개 꼴리더라
막 꺄악! 이러는데 진짜 개꼴림
2.공원 돌아다니면서 만튀할만한 사람 찾는데
구석쪽에 중학교 1~2학년처럼 보이는 애가 의자에 앉아 있는거임
보니깐 무슨 책? 같은거 보던데
방심하고 다리 벌리고 있더라
그래서 이번에도 뒤로 가서
가슴 움켜쥐고 튀었는데 얘는 가슴이 없음..
그래서 그냥 브래지어만 만진 느낌
반응은 찰지더라 막 꺄악! 이러고 가슴 손으로 가리면서
고개 숙이고 얼굴 빨게지는게 ㄹㅇ 개 꼴렸음
3.가슴은 별로다 생각해서
이번엔 팬티? 만지기로 함
고딩 걸어오는거 보고 아 쟤네 만튀하자 생각함
이번에도 뒤에서 덮쳐서 넘어트림
비명 지르는거 손으로 막고
귓속말로 소리지르면 죽인다 이랬더니
진짜 조용해짐 ㅋㅋ
그리고 치마 올리니깐 하얀색 팬티가~
면팬티였는데 아래부분에 노란 뭔가거 묻었더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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