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2
모텔에 들어온후 마눌과 나는 샤워을 마치고 나오니까 춥다
방이 너무커서 온기가 확 돌지않고 서늘해서 우린 침대 이불속으로 냅다 들어갔다.
그나마 침대바닥에 온수매트가 있어 침대밖을 나가지않으면 잘만하다
침대에 누워 택시기사에 대해 묻기시작했다 자지는 안빨아줬어??
자지 빨아줄 시간이 어딧어? 자지빨았으면 확실한 두께을 알았겠지 ㅋ
뭐라했는데 바로 박았데??
특별히 한말은 없는데??
그럼 그냥 모텔방 들어왔다고 보지에 쳐박았냐? ㅋ
넘 그건 아니지 ㅋㅋ
엘베타는데도 남편분이랑 같이 올라가서 짐놓고 와야 하는거 아닌가 묻더라구
기사님이 방값 깍아준다고하셨으니 남편은 택시지켜야죠 ㅎㅎ
기사 : 정말 부부세요??
마눌 : 부부처럼 안보이나봐요? ㅎㅎ
기사 : 보이긴 하는데 계산했으면 남편분이 오셔서 짐 들고 같이 올라가는게 일방적이지 않나해서여 ㅎ
마눌 : 기사님이 짐을 들고 계시니 놓고만 나오면 되는데 누가가든 어때요? ㅎ
기사 : ㅎㅎ 그러긴하네요
마눌 : 불편하신가봐요 저랑 같이 가는게 ㅎ
기사 : 불편하다기보단 둘이 모텔방으로 걸어가고있으니
마눌 : ㅎㅎ 연인 느낌인가요?
기사 : 그런기분이 들긴해여 그런데 섹시한 여자랑은 와본적이 없어서요 ㅎ
마눌 : 제가 섹시해요?? 농담도 ㅎㅎ
기사 : 엄청 섹시해요
마눌 : 20여분정도 시간을 만들수있거든요??
기사 : ..... 네??
현관키좀 꼿아주세여
마눌 : 저랑 사랑 한번할까요??
기사 : ??...
마눌 : 20분정도 시간 만들수있으니 사랑한번 하고 내려가시던지요??
기사 : 진심으로 하는 말이세요??
마눌 : 기사님 시간 자꾸 지나가요
마눌 : 그럼 내려가요 ㅎㅎ
기사 : 아네
마음 변하기전에 하실거면 하시라며 레깅스 내리고 벽짚으니까
장난 아니냐며 할까말까 고민하길래
장난치는거면 기사님 앞에서 레깅스을 내렸겠어요??
싫으면 그럼 가요 입을려고하니까 엉덩이 확잡더니 침바르고
그냥 집어넣더라고 ㅋㅋ
하면서도 늦게내려와서 의심하지않을까요??
걱정하길래
올라갔는데 배가 별안간 아퍼서 안절부절 하니까 화장실 쓰라고했다고하세요 ㅎ
안심한듯 열심히 하더니 어디다 어디다 버버거려서
흔적안남기는건 들어가있는곳이니 그냥 안에 싸요
정말 안에쌉니다 하면서 박길래 흐르지않게 깊게 싸요
바닥에 떨어지지않게요 흔적남아요
내려오면서 아까 뭐라 말하라고 했죠 다시묻길래
올라갔는데 별안간 배아퍼서 급하게 내려오려고했는데 제가
화장실 쓰라고 해서 볼일보고 왔다고하라고 알려줬지
그담은 다아는거고
잔머리는 대단하다니까 ㅋㅋ멘트듣는 순간 마눌머리구나 했지 ㅋㅋ
기사자지가 두껍긴했어 침을 바르고 들어오는데 꽉끼고 뻑뻑해서
소리을 내려고 낸건 아닌데 허어억 아앙 나오더라 캬르르
흥분안하고 한이유도 있겠지만...
약간떨면서 하길래 올라와도 문 못열어요
공감했는지 엉덩이 딱잡고 잘하더라
그때부터 걱정이 다사라졌는지
보지안에 자지가 밀고들어오는데 힘이느껴지더라구
그때마다 허억 소리가 절로났어 ㅋ
기사도 잠 다 잤네 ㅋㅋㅋ
여행 왔으니 자기도 한번 싸야지??
빨아줘?? 내가 올라가?? 똥꼬할래??
싸고싶은곳 말해 서비스 확실히 해줄께 울여보는 ㅋㅋ
입이나 똥꼬을 추천해 오늘은 ㅋㅋ
보지는 그남자가 벌려놔서 꽉끼는 느낌이 없을거야 캬르르르
미친년 말하는 뽐새하고는 ㅋㅋ
아니 농담이 아니고 자기즐거움을 위해서 보지는 비추천하는거야 ㅋㅋ
확실히 두꺼웠어 자기 박다가 상실감 올까봐 미리방지차 ㅋㅋ
내가 보지에 힘준다고해도 허공속에서 왔다갔다 할까봐
입이나 똥꼬을 강추 ㅋㅋ
그런거에 넘어갈 사람이나 통하는거지 그냥 자빠져자 이것아 ㅋㅋ
이거이거 안넘어오네 늙은 여우같은넘 ㅋㅋ
진짜 안싸고 잘거야??
안싼다고 잠이나잘려
여행와준거 고마워서 착한일도 해줬는데 의욕이 왜이리 없지??
피곤하다고 이것아 ㅎㅎ
자기가 이정도로 피곤해할 인간이냐고 ㅋ 의욕이 없는거지
기사가 준 명함으로 전화걸어볼까?? 추천해준 모텔 너무 춥다고 ㅋㅋ
늙은 여우 눈좀봐라 생기도는거 ㅋㅋ
아니라고 진짜 졸려 생사람 잡을려고 하지말고 ㅋㅋ 너도 어여자
후회안하지??? 나정말 잔다??
자라고 쫌 생사람 잡지말고
그래도 여행왔는데 안싸도 되니까? 빨아줄께 ㅎㅎ
마눌은 머리을 자지쪽으로 내려가더니 허벅지을 베고
발기도 안한 자지을 물고 빨기시작한다
참말로 안땡긴다니까
정말 그런가보네 자지에 힘이 안들어가
속고만 살았나 안땡긴다니까
허벅지을 베게 삼아 자지 빨면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자라니까 내일 돌아다닐려면
마눌은 핸드폰을 보이며 문자보냈어 기사님한테 봐봐
추천해주신 모텔 너무 추워요
신랑은 추워서 못자겠다고 소주마시고 잠들었네여
오늘은 그냥 자라니까
에잇 자긴 내가 다시 그남자 만나서 자지빨아줬으면 좋겠지??
그두꺼운 자지에 박혀서 소리내는 날 보고싶지??
그남자 두꺼운 자지에 박혀서 구멍 뚫린 내보지 보고싶지??
옆방가서 그남자랑 하고올까??
이봐 자지에 힘들어가는거 ㅋㅋ
야 안땡긴다니까 그만하고 자라니까
이봐 다커졌네 다커진 내자지을 입에 물고 다시
빨면서 그남자 자지을 빨았어야 울여보꺼랑 비교할텐데
보지안에 들어온거봐선 자기2배 두께는 되는것같어
자지을 빨면서 전화을 간간히 확인하며
입에 자지을 넣고 오물오물 거리며 답안주네
자지빨아주려고했더니
나를 자극해서 싸게만들려고 하는 꼼수다 ㅋㅋ
커질대로 커진 자지을 입에서 빼곤 마눌은 내위로 올라가
보지안에 자지을 집어넣고는 이것봐 보지가 널널한것같아 ㅋㅋ
자기꺼 들어온거 맞는거지?? 빠졌나?? 보지쪽에 손을 갖다되곤 안빠졌는데
자기만한거 하나더들어와도 될것같은데 보지안에?? 캬르르 웃으며
북치고 장구치고 리듬을 타며 엉덩이를 흔들어된다
적당히좀하고 자자
자긴 먼저 자 난 자기 싸게하고 잘께 ㅋㅋ
거참 안땡긴다니까
안땡기는데 이렇게 빳빳해??
니가 지랄하니까 그런거지 ㅋㅋ
까불지말고 내려가 하면 밀쳐내자 빨리 싸라니까
안하고 싶다니까 거참
마눌은 내성화에 내려가 다시 자지을 물고는 이맛이 뭐지??
샤워한다고했는데 보지안에 그남자 정액남아있었나봐??
자지에서 정액맛나네?? ㅋㅋ
미친년 그만하라니까 ㅋ
진짜로 정액맛나는데 자기는 안쌌고 그럼 그남자 정액이 보지에
남아있었네 킁킁거리며 아 정액냄새
자기야 못믿어?다시 보지에 끼웠다가 햟아먹고 키스해볼까??
진짜 정액맛 난다니까 캬르르
이맛이 그남자 정액맛이구나 많이 쌌나봐 닦는다고 닦았는데 손가락 넣어서
웃고 박으면서 마눌혼자 놀고있는데
전화가 온다
마눌은 조용하라며 손가락을 입에 갖다되며 기사기사 입모양으로 말한다
여보세요옹~~~
잘들어가셨어요?? 피곤하실텐데 ㅎㅎ
샤워하고 나왓더니 방이 춥더라구요
오늘운 그냥 자야죠 신랑도 술먹고 자는데
하하호호
내위로 올라가 자지을 박은체 엉덩이를 흔들며 전화을 받는다
캬르르 캬르르
제가보기엔 장가 꼭갈거에요 무서운 불법무기을 숨기고 다니잖아요 하하호호
옆방잡고 주무시고 가라니까
하하호호
락스냄새가 이렇게 찐할수가 있나요??
호호 꺄르르
택시타서 앉는데 아래에서 락스향이 확 올라와서 놀랬어요
캬르르르르 하하호호
손님은 못태우셨어요??
아그러시구나
그렇죠 손님있으면 전화 못하죠 ㅎㅎ
여행왔다고 다하나요 부부라고 ㅎㅎ
할수도있는데 오늘은 하면 안되죠
바로들키죠 엄청난 불법무기가 들어왔다 나가서
동굴이 생겼는데 소박맞아요
샤워했는데도 락스냄새가 나요
하하호호
안에 남아있나봐요
아니요 꺄르르
어딜요??
집에가셔야죠 ㅎㅎ
옆방잡는다구요??? ㅎㅎ
저도 농담인거 알아요 캬르르
농담인거 아는데 설레긴 하네여 캬르륵 하하
어제 파놓은 동굴 오늘은 닫혀야하는데
꺄르르 캬르르
너무 두꺼운 불법무기로 땅을파놔서
ㅎㅎ호호
신랑도 파야하니까 아물어야 파게하죠 ㅋㅋ
강물에 배지나가면 모른다는데
오늘지나간 배는 모를수가 없어요
강물에 흔적이 너무 크게 남았어요 캬르르
안돼요 ㅎㅎㅎ
집에가세요 ㅎㅎㅎ
꺄르르 ㅎㅎ
또한번요?? 그럼
신랑은 한달은 못해요 워낙 두꺼운 불법무기라
ㅎㅎㅎㅎ
기사님도 아시는구나 남들보다 두껍다는거
동굴 더커져서 안돼요 캬르르
안된다니까여 동굴 더커지면 하하호호
ㅎㅎㅎ 턱빠질걸요 꺄르르
동굴은 가리고 다니면 되지만
턱은 왜빠져냐고 물으면 어쩌라구요 ㅎㅎㅎ
그정도라니까요 ㅎㅎㅎ
두꺼우거 기사님도 아신다면서요 캬르르
완전히 뻗었나봐요
안된다니까요 집에 가세요
아 혼자잘거라구요
그럼 다른곳가서 주무세요 하하호호
안돼요
못나가요
ㅎㅎ 고집도
우리 오늘 첨본거예요 ㅎㅎㅎ
믿지못하는게 아니구여 ㅎㅎㅎ
무슨 인연까지 캬르르
떡정이 뭔데요
아 ㅎㅎㅎ 정 없어요 저는 ㅋㅋ
몰라요 주무시든 집가시든
괸히 돈버리지말구 집가서 자요
ㅎㅎㅎ 아까도 죽을뻔했어요 캬르르
안돼요
자다 깻는데 내가 없으면 신고할걸요 ㅎㅎㅎ
단골집이라고 하셨으니 주무시는건 자유지만
아하 네네 그러시구나
못나간다니까요 ㅎㅎㅎ
어젠 신랑 못했으니 오늘은 해야할거아니예요 ㅎㅎㅎ
그런데 다시 배지나가면
여수에선 신랑 배못타요 ㅋㅋ
캬르르르 아니라니까요 ㅎㅎ
집가서 자요 돈버리지말고
아침에 일어나면 또 돌아다니긴 할거예요
택시타고 다닐지 모르겠네여
정해놓고 온게 아니고 내일 다른곳으로 갈수도 있구요
여수에서 2-3일 더지낼수 있구요
ㅎㅎㅎ 자꾸 뭔 떡정이라는거예요 ㅎㅎㅎ
캬르르 아니라니까요
뭘 밝혀요 조명도 아니고 ㅎㅎㅎㅎ
모르는 남자랑 방에있으니
일탈해보고싶은 ㅎㅎ
아니라니까요 뭘 자꾸 밝혀요 ㅋㅋㅋ
못간다니까요 ㅎㅎ
다른텔로 가세요 ㅋㅋㅋ
몰라요
그만 끊을께요 안전운전하세요
마음대로 하세요 ㅎㅎ
집가세요 고집도 ㅎㅎ
아네네 택시타게되면 전화드릴께요
인간아 좀싸라 이정도로했으면
뭐라는데??
몰라 여기 옆 빈방있음 잡는다고 오래
떡정이 어떻고
기사도 남들보다 자지 두꺼운건 알더라 ㅎㅎㅎ
자지 두꺼운건 사실이였나보네
미친 정말 두꺼웠다니까 뻥이아니고
침바르고 밀어넣는데 그냥 소리가 나왔다고 ㅋㅋ
얼떨결에 해서 바로쌌으니 망정이지 아님 자기자지 한동안
허공에 삽질만할뻔 ㅎㅎ
미친년 지랄
그래서 기사는 집에간데??
몰러 오든 안오든 단골집가서 자는건 자기맘이래 ㅋㅋ
지금 몇시지??
1시30분정도
에이 설마 아니지...?
뭐가아냐 ㅋㅋ
너도 알잖아 니자지 안커져서 한거라는거
여행왔으니 싸게해줄려고 한거란거
나도 엄청 피곤해
누가 뭐래?? 먼저 설레발을...수상한데 두꺼운 자지에 박히고 싶은거 아냐??ㅋㅋ
미친넘 아니란거 니가 더잘알잖아 나 잘거야
마눌아!!마눌아!!
왜??
확 땡기는데 ㅋㅋㅋ
에이 지랄마
싸지말고 자빠져자 집갈때까지 싸든 말든 딸을 치든 니가 알아서해 니자지도 안만질테니까 ㅎ
그러길래 왜 시동을 거냐고 잠이나 자자니까
그래 내가 잘못했어 안건들테니 자자
ㅎㅎ 그려 자자 놀래긴
막말로 그남자랑 몇번하면 너덜너덜이 문제가 아냐 허허벌판이 된다고 ㅋㅋ
골반뼈도 벌어질걸 ㅋㅋ
여기서 몇시에 나가지??
10시경쯤
아침엔 뭐먹냐??
자기도 먹어야하니까 국밥먹어
자갸 점심은 꼬막정식먹으러 갈까??
여기서 팔어??
아니 순천가야지 ㅋㅋ
그럼 오늘 이동네 떠??
여기온 차비랑 택시비가 아깝다 본것도 없는데 ㅋㅋ
케이블 타고 가는곳 있데 오동동인가 육동동인가
그럼 거기까지 구경갔다와서 내일 순천으로갈까?
모텔도 다른곳으로 잡고 여기 존나추워
나도추워 물도 마시러가기 싫어 추워서 ㅋㅋ
온수매트때문에 침대안은 따뜻해서 자고일어나니 10시가 넘었다
자기야 일어나서 나갈준비해
여기 체크아웃이 몇시야?
11시나 12시겠지
그럼 좀만 더자자
앉아있는 날 마눌은 끌어당겨 포옹을한체 아좋다
오래살어 자갸
자고일어나니 12시도 넘었다
늦은거 좀더 자고 대실비 주고 나가지 뭐
자려다 마눌은 아차차 자기 배고프지??
준비하고 이러면 시간지나니까 나갈준비하자며
마눌은 욕실로 향했다
그리고 나와보니 이슬비인가 진눈깨비인같은게 내린다
찬바람도 존나분다 ㅋㅋ
택시잡아 온다고 마눌은 모텔카운터앞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나갔는데 택시가 다니질 않는다
택시들이 포차쪽 시내에 다 가있나보다 ㅋㅋ
난 모텔로 들어와 택시가 없어 밖에
명함줘봐 그거라도 부르게
나가서 좀만 더기다려봐
알았어
그리고 나갔는데도 못잡았다
내모습을 봤는지 날 보고 마눌이 자갸 소리치더니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모텔로 다시 들어오자 통화목록에서 전화번호을 가르키며 이분한테 걸지 뭐 할수없잖아
쓰레기 봉투을 들고 엘베에서 내리던 아저씨가
차끌고 오신거 아니예요?
택시타고왔어요 ㅎㅎ
여기 택시 잡기 힘들텐데 불러줄까요??
그래주시면 감사합니다
사장님은 전화을 걸어 여기 땡땡모텔인데 택시필요하다고해서 고맙긴 뭘
10여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여
안에서 기다리다 빵빵거리면 나가서 타세요
그렇게 기다리다 밖에서 빵빵소리가 들린다 마눌이랑 나랑은 청소하시는 아저씨께
감사합니다 인사을 하고 후다닥 택시안으로 들어가며 존나춥네 말하자
기사분이 뒤돌아본다 어엇
안녕하세요?? 아직까지 계셨어요 모텔에?
마눌이랑 나는 다시뵙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택시불러 주신분이 사장님이란다
참말로 동네작네 ㅎㅎ
어디로 갈까요??
콩나물 국밥 잘하는집 아세요? 마눌이 묻자
콩나물은 모르겠고 다른국밥들이 다맛있는집이 있단다
거기로 가주세요
목적지까지 가면서 잠은 잘주무셨어요??
마눌이랑 난 한목소리로 너무 추어요 모텔이 ㅎㅎ
타지분들이 느끼기에 추운거라고 말한다
자기들은 모른단다 들어가면
점심은 드셨어요? 식전이면 같이 드세요 마눌이 묻자
먹긴해야하는데 두분이서 드시고 전 따로 먹을께요
같이왔으니 같이 드세요 밥값 내라고 안할테니까요 ㅎㅎ 마눌이 말하자
밥값 얼마나 한다고요 ㅎㅎ
그럼 같이 합석해서 먹어도 될까요??
마눌은 그러시라 말했다
나와 마눌은 콩나물국밥을 시키고 뼈해장국을 시켜
그렇게 밥을 먹고
기사분이 저 커피랑 담배좀 피러 나가있을께요 하고 나간다
마눌에 엄청늦은 밥먹는 속도에 천천히 먹어 더 천천히 여기서 밤새자 ㅋㅋ
마눌은 먹다 빈정상했는지 남겨놓고 나가자며 계산대앞에서
주문내역서 영수증을 내밀고 계산을 하려고하는데
이미 계산됐네요
저희가 사드리려고 한건데 잘먹었다고 인사을 하자
누가내든 뭔상관입니까 저도 어제 두분덕 봤잖아요 ㅎㅎ
오늘은 어디가실려고요 오동동이요 케이블타고
오늘날씨면 오동동가면 여기보다 더추울탠대요 ㅎㅎ
그럼 케이블 타는곳까지 모셔다 드릴까요??
아넵
마눌과 난 택시에 올라타
여수에 택시가 서너대 있는건 아니죠?? ㅎㅎ
명함보고 전화드릴까하다가 아저씨가 불러주신다고해서
기다린건데 그게 기사님이네요 ㅎㅎ
그래요??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오동동갔다가 어디가실건가요??
아직 안정했어요 마눌이 답하자
오동동 갔다오시면 다보긴한거예요 ㅎㅎ
자갸 그럼 순천으로 갈까??
니맘대로해
택시타고 가실거예요?? 묻는다
마눌은 이번 여행 목적이 기차거든여
그러시구나
목적지에 도착하고 여기로 올라가시면 케이블타는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을 드리고 우린 케이블을 타고
오동동으로 들어갔다
와 진짜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주는게 하나도없는 그런곳이다
셔틀버스을 타고 들어가 내리니 큰상가건물이있다
카페있는것같은데 먼저 뜨거운커피좀 마시자며 들어가 추위을 녹이며
커피을 마시며 마눌은 화장을 고치려고 메고있는 가방을 열어
뭘찾는다 그러더니 자기야 혹시 내 화장품 자기 가방에 있나좀 봐봐
내가방에 니화장품이 왜있어 아니 화장하고 그앞쪽 지퍼열고 넣어뒀나해서
난 앞지퍼을 열어 봤는데 없다
에이 놓고왔나보다 잠결에 일어나서 자기 배고플까봐 빨리하다가
화장품말고 중요한거 들은거 없잖아
그러긴한데 비상금 5만원 ㅋ
간들 있겠냐 됐어 화장품은 다시사고
사람들 가는 언덕같은 산등성이 따라가보자며 올라갔다
얇은 대나무같은게 존나많다 그게 끝이다
가자 ㅎㅎ
오동동에서 빠져나와 건너오니 엄청큰 주차장이있다
저기로 올라가서 가는건가봐 마눌이랑 추워서 빠른걸음으로 가는데
어디서 빠~앙
차도많고해서 신경 안쓰고 걸어가는데 다시 빠~앙
택시가 저쪽에서 돌아온다
빨리타세요 엄청춥죠 ㅎㅎ
춥다고 했잖아요
이거 뭐야 스토커야??
우리 기다리신거예요?? 미눌이 묻자
콜있음 가려고 여기서 기다린건데
두분을 기다린것처럼 됐네요 ㅎㅎ
추워요 어서 타세요
마눌은 날보며 어쩌지 하는 눈빛으로 말하길래
일단타 어딜가든 택시는 타야하니까 추워도 너무 추우니까
마눌과 나는 택시에 다시올랐다
어디가실곳 정하셨어요??
아직은 못정했어요
이렇게 된거 기사님 추천할만한곳 돌아주세요 마눌이 말하니
그럴까요??
마눌이랑 난 일정을 이야기하며 오늘 순천으로 갈까 아니면 내일 갈까
순천에서 하루자고 한옥마을로 바로가던지 한옥마을 갈곳 엄청많어 ㅋㅋ
그러다 화장품 이야기가 나왔다
화장품을 먼저 사야지 내일부터 생얼로 다닐거야? ㅋㅋㅋ
왜 내생얼이 어때서 인간아 ㅋㅋ
화장품은 다시사면되는데 내비상금 5만원 아깝네
야 화장품 다시사는데도 그거보다 훨씬많이들어 산수을 못하나 ㅋㅋ
그럼 가볼까 있을지도 모르니??
그냥사 20만원이면 다사지않어??
생돈나가는것같아서 ㅎㅎ 무엇보다 내비상금5만원 ㅋ
돈안들어있음 찾을수도있었지만 그돈이 문제야 ㅋㅋ
우리이야기을 듣던 기사분은 뭐 잃어버리셨어요??
모텔에서 빨리나오다 화장품 가방을 놓고온것같데요 거기에 5만언도 ㅎㅎ
기사분은 폰을 보고 전화를 건다
형님 아침에 택시탔던분들 방에 화장품 놓고 나온것 같다고
하시는데 청소하시면서 보셨어요??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전화을 끊더니 가방 카운터에 보관하고 있데요
그쪽으로 갈까요??
감사해요 마눌은 있는거 알았으니 보일때 가이드해주세요 ㅎㅎ
화장품 다사고 돈까지하면 생돈나가는건데 기사님 덕분에 ㅎㅎ
안그러셔도 되는데요
마눌말처럼 보일때 한바퀴 돌아주세요
알겠습니다
여기저기 가는데 볼건 정말 없다 ㅎㅎ
텔가기 전에 저녁식사 같이 하고 가요 고맙기도 하고
점심을 사셨으니 저녁은 저희가 산다며 마눌이 아까먹은곳
맛집이더라구요
그럼 거기로 다시갈까요??
자긴 어때
나야 국밥충이니까 ㅋㅋ
그럼 돌다가 거기로 가주세요
다시 어둑어둑 어둠이 오려고 그런다
밥을먹고나니 6섯시가 다되어간다
밥을먹고 묵었던 텔로 돌아왔다
우린 택시에서 내려 카우터로 걸어가자
기사분도 뛰어 따라온다
형님 이분들 어제 제가 여기 모셔다 드린건데 좋다고 ㅎㅎ
그런데 너무 추웠데요
아 그방은 원래 커서 좀 춥긴해 ㅎㅎ
사장님은 카운터 안에서 화장품 가방을 건네주며
다있나 확인해보세요
마눌은 열고 이곳저것 보더니 다있네요 고맙습니다
난 마눌 허리을 콕콕 찌르며 다른곳으로 가자고 ㅋㅋ
싸인을 보내자 알았다는듯
안추우면 여기서 자면 좋은데
물건도 찾아주시고 추운걸 너무 싫어해서요 둘다 ㅎㅎ
사장님은 5층방은 그방보다 반만해서 안춥단다
마눌은 어쩌지 하는 눈빛을 보낸다
동생이 갔다와봐 내말이 참인지
몇호인데요 형님 503호
제가 가본들 이분들이 춥다고하면 ㅎㅎ
난 마눌보고 자기가 같이 갔다와 추운가 아닌가 안추우면 여기서 그냥 자고
마눌은 날보며 웃는것 같지만 인상을 쓴다 똥씹은 얼굴 ㅋㅋ
사장님은 방키 3개을 마눌에게 건네주며 다확인해보시고 가장 따뜻한방으로
정하세요
마눌은 웃으며 아네 답을하곤 똥씹은 얼굴로 날 다시쳐다본다
기사랑 마눌은 엘베을 타고 2층 3층 4층 5층 띵
사장님은 구경은 많이했냐며
볼건없죠?
네 춥기도 너무 추워서요
가장추울때 오셔서 ㅎㅎ
식사들은 잘하셨구요?
아네 기사님이 맛집을 되려가주셔서
저친구 어머니 모시고 열심히 사는 바른 사람이란다
저희가 봐도 그런것같아요 친절하시더라구요
커피좀 마시겠냐며 믹스커피을 타다 주셨다
올라간지 10분은 넘은것같은데 흠
사장님은 나를보고 아내분이
어제 너무 추워서 꼼꼼하게 보시나보네요 ㅎㅎ
그런것같아요 어제 잠을 못잘정도로 춥다고 ㅎㅎ
사장님은 지하주차장에 다녀오신다고 물이 떨어지는곳이 있어서 확인차
아네 다녀오세요
난 20여분이 다돠어가는데도 안오길래 걱정이 되어서
엘베을 타고5층을 눌렀다
엘베에서 내리고 사장님이 아까 대화중에 말한 503호에 가봤다
귀을 현관문에 되려고 하는데 506호서 익숙한 신음소리가
복도에 울려퍼지고 있다 ㅋㅋ
미친 쪽팔린것도 모르나 안쪽가서 작게하던가
허억허억 살살좀요 숨넘어가는 신음소리을 쪽팔린줄 모르고
복도까지 울려퍼지게 하고있다
아아허억 아아~~
난 타고온 엘베을 타고 1층으로 내려가 담배을 피고있자 사장님이
아직도 안내려왔어요??
방이 맘에 안드시나 ㅎㅎ
1층에 있던 엘베는 5층으로 다시올라갔다
그리곤 마눌과 기사는 내려오며
사장님을 보고 마눌은 506호주세요
자기야 엄청따뜻해 깨끗하고
마눌은 정신이 없는지 화장품 가방을 만지며 얼마죠??
야 그가방에 돈이 어딧어 카드로 내야지
아 그렇지 카드로 자기가 계산해
기사분은 오늘은 따뜻하게 주무시라며 간다
우리도 오늘 감사했다고 말하고 엘베을 눌러 5층으로 올라갔다
마눌은 엘베을 타자 하 나죽을뻔했어
다리가 다후들거려
뭔데??
짐승이야 저번보다 더큰거같아
발기가 그때 80이라면 오늘은 100인지
입을 다물려고해도 밀어넣으면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나와
길이는 자기보다 작은데
너무 두꺼워서 입에 넣고 혀을 움직일수가 없더라구
빨아주던걸 빼더니 엎드리게해서 삽입하는데
뭐라말해야 자기가 이해가쉬울까??
물가득 들어있는 500미리 병이 그냥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느낌?
난 니보지에 석수을 넣어본적이 없어 ㅎㅎ
그만큼 두껍다고 석수가 들랑거리면 그느낌일거야
내가 사람들 만나 연기로 신음내는거랑은 다르게 나와
입다물려고 해도 벌어져서 나온다니까 신음이
자기 흥분하게 하려고 말하는게 아니고 진짜 엄청 두꺼워 수술을 한건가?
귀두 빼곤 다두껍던데
자기가 부른 많은 남자을 만나봤지만
두께는 이남자가 넘사벽일거야 앞으로도
거기다 얼마나 딴딴한지 어젠 그냥 뻑뻑하다고 느겼을뿐인데
오늘은 죽기직전까지 갔다고
내가 설명해봐야 뭐하겠어
마눌은 침대로 올라가 레깅스을 벗고 엎드렸다
보이지? 진짜 뻥뚫린거 내가느껴진다니까
마눌에 보지는 정말 완벽에 가까운 500원자리 동전보다도 큰 원형으로 뚫여있다
지금 이상태로 앉으면 그남자 정액 그냥 물처럼 흘러 나올것같다고말한다
힘을줘도 다물어지지않는다며 레깅스을 던져준다 Y존이 그냥 다 축축하게 젖었다
레깅스젖은게 그정도지??보지안에도 그만큼이상은 들어있을거란다
마눌에게 그러고있어봐 사진좀찍게 원형에 가깝게 뻥뚫린 보지을 찍었다
난 여러장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가며 보지에 힘줘서 밀어내봐
말하자 마눌이 힘을주자마자 뿌욱 소리을 내면서 정액이 줄줄 흐른다 ㅋ
보지안에 바람이 많이 들어갔나보다 ㅋㅋ
사진을 찍고 나니 자기도 보여달란다
왠일이래??
사진을 찍으면 지금까지 보여달라고 한적이 없다
아무래도 뻥뚫린 보지가 궁금했나보다 ㅋㅋ
찍은 사진을 마눌에게 보여주자 아징그러 정말 이정도로 벌어진거야??
내보지가 뒤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구나
찍은 사진을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 ㅎㅎ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사진도 보여주면서
니가싼거아냐? ㅋㅋㅋ
묻자 싸고할 그런 상황이 아니였단다 고통때문에 ㅋㅋ
골반 벌어지는거 아닌가 했다니까 농담으로 한말인데 ㅋㅋ
1층에서 기다리잖아요 빨리 해요
빨리할까요? 이러면서 푹푹 박는데 오죽하면 아뇨아뇨
천천히 라고했다니까 ㅋㅋ
그런다고 또 너무 천천히 해서
참을테니 빠르게해요 너무 늦었어요
그럴까요 하더니 푹푹 박는데 입에서 그냥 천천히요 말이 나와
남자가 천천히라는거 무시하고 빠르게 박는데
신음소리을 크게 낸다고 생각을 못할정도 정신이 없더라구
그리곤 엉덩이를 잡아당겨서 사정하는데 자지가
뽀꾸뽀꾸 한번할때마다 보통남자 정액 모은만큼 나오는것같은?
어째든 죽을뻔했어 ㅋㅋ
내가 전체적으로 니말을 분석해보면
니보지도 쌌어 ㅋㅋㅋㅋ얼떨결에 ㅋ
안쌌다니까 미친넘
상의좀 올려봐 브라벗고
젖꼭지가 말해주겟지 뭐 ㅎㅎ
아니라니까 안쌌다고 인간아
마눌은 생각지도 않은 나에 요구에
자기도 자신할수없었던것같다 ㅋㅋ
지금 빠구리끝난지 30분 정도 지났으니 설마 커져있겠냐 ㅋㅋ
마눌도 그럴수있겠다 생각하고 올렸는데 ㅋㅋ
가운데로 유륜이 모아져 있다 시간이 지나 딴딴함은 들했지만
마눌젖꼭지는 두툼하다 ㅋㅋ
지금도 이런데 아까는 유두을 잡아당겨도 조금도 늘어남이 없을정도로
단단하게 커져있었을거다 ㅋㅋㅋ
니보지 싼거맞어 ㅋㅋ
아니라고 안쌌다니까 아프기만 했다니까
무엇보다 난 그런 비과학적인 테스트는 믿을수없어 인간아
니젖꼭지만큼 니몸에서 솔직한곳은 없다는거 모르냐 ㅋㅋ
젖꼭지 꺼낸김에 테스트한번 해볼까??
안해 미친넘아 ㅋㅋㅋ
마눌은 침대끝으로 도망가서 안한다고 오지마 오지마
안한다고 하며 이리저리 도망간다
너자꾸 그런 비과학적인거로
사람 쪽팔리게 하지말라고
마눌은 다시 침대로왔다가 내게 붙잡혀서 나는 마눌을 침대에 눕히고
차렷자세로 만들어 그위에 올라탓다
미친넘아 하지말라고 내려가
아 무거워 숨쉬기 힘들어 내려가라고
난 결백하다고 인간아 내려가
마눌에 젖꼭지을 빙빙돌리다 내려왔다
해봐야 뭐하냐 꼭지가 이미 커져있는데 ㅋㅋ
니몸에서 유일하게 믿을수있는 곳은 니 유두밖에 없어
니가만지니까 커진거지
니젖꼭지는 아무생각없이 하루종일 만져도 변화 없는거 몰라 ㅋㅋ
박힌김에 오늘 신나게 박히고 내일 뜰까??
미친 말은쉽지...
처음보단 안아플거아냐 자지두께에 마춰 보지도 활짝 벌어졌는데 ㅋㅋ
사진봤잖아 동굴입구처럼 뻥뚫린 보지구멍 사진 ㅋㅋ
그리고 간사람을 또 어떻게 부르냐고
한번했고 사진도 찍었으니 그만하고 자장
내일 순천가야하니까
보지 벌어졌을때 해야지 다양한 자지가 들랑거려야 보지도 발전하는거라니까 ㅋㅋ
벌어졌다고해도 다시 하면 아플텐데...꼭해야할까??
올런지 안올런지도 모르는데 아픈걸 먼저 생각하냐 ㅋㅋ
안오면 끝인건데 ㅎㅎ
일단 전화해봐
전화해서 뭐라해??
어제 노가리 잘풀더만 그렇게해 ㅋ
손님없으면 맥주좀 사와서 마시자고 내일 떠나는데
손님있으면 손님 내려주면 연락해달라고하고
맥주값은 드린다고
아무리 했다고해도 나 기절할수도 있어 ㅋㅋ
119 먼저 불러놓고 해야할것같은데 ㅋㅋ
떠들지말고 전화해 이것아 ㅋㅋ
여보세요옹
손님좀 있어요??
아 그럼 집에 일찍 들어가요 피곤할텐데
아니면 우리 내일 다른곳으로 갈건데 손님없으면
맥주한잔 할까요??
오신다면 방 잡아놓을께요??
맥주마시고 운전못하니까
뭐래 캬르르
아니라고여 캬르르호호
미쳤나봐 하하호호
뭐 택시타고는 말잘하더라
내숭은
알았다고여 갸르르 ㅎㅎ
좋았어 좋았어 됐어요? ㅎㅎ
음 맥주 6병정도
과자몇봉사면되죠
내려가서 방잡아놓을께요
아니아니 안줘도 돼여
내가가서 잡을께요 그냥 올라오면 키 받아올테니
술마시고 방에가서 자여
알았어요 생각해볼께여
여기도착하면 몇시쯤??
아 바로근처인가봐요
알았어요 방잡고 올라올께요
아하
이상하게 보지않을까여 사장님이
그냥 잡아논다니까여
알았어요 도착하면 전화줘요
그때 내려갈께요
좀이따봐요
뭐라는데 ??
다같이 술먹기 거시기하다고 ㅎㅎ
남편자면 자기방올수있냐고해서 생각해본다고
방은 잡아준다고하니 뭐라는데?
자기가 잡는다기에 그냥 내가잡는다고했지
그런데 뭘 전화을해??
아 혼자 올라오기 그렇다고
카운터에서 만나서 같이 올라오자고해서
그러자고했지
시간이 조금 지나서 마눌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여보세요옹
알았어요 내려갈께요 카운터에서 봐요
갔다올께
그려
한편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글이 잘리네요 부득하게 나눠서
사진과 영상은 블라인드라 삭제했습니다 안찐한데 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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