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위하는거 옆에서 본 썰

우리집은 거실에만 에어컨이 있었어요.그렇기에 너무 더운날에는 거실에 이불을 깔고 엄마랑 나랑 잤어요.
엄마는 평소에 자위를 굉장히 많이했습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새벽에 방에서 나와서 엄마방에 귀를 기울이면 엄마가 자위를 하는 소리를 잘 들을수 있었죠.
문열고 보고싶었지만 들키면 큰일이니 안했어요 그건 ㅎ.
엄마의 목소리같은데 굉장히 천박하고 돼지같은 소리, 뭔가를 빠르게 찌걱거리는 소리, 그러다가 물이 푸슈슛 하는 소리도 종종 들렸어요.
딜도같은것도 많이 발견했고요 엄마방에서.
아무튼 거실에서 여름날에 같이 자는데 저랑 같이 자다보니 자위를 안하더라고요 원래 이틀에 한번꼴로 자위하는 엄마인데.
별 생각 안하고있는데 어느날 새벽 1시쯤? 엄마가 제 옆에서 몸을 비비적 거리더라고요.
“끄응...❤️"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보지 위를 손으로 문지르고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있었어요. 전 놀랐고 자지가 벌떡 섰죠. 그러다가 엄마가 절 부르더군요
“아들....”
설마 내가 자면 엄마가 내 옆에서 자위를 할까 싶어서 자는 척 했어요.
“xx아....자니...?”
엄마는 제 이름도 부르며 몇차례 절 불렀고 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어요.
엄마는 바로 윗 옷을 올려서 젖꼭지를 자기 스스로 주물럭 거리더라거요.
“흐으응❤️....아 너무 좋아....”
자기 스스로 젖꼭지를 주물럭거리고 손으로 깔짝거리기도 하고 가슴이 크다보니 스스로 빨기도 했어요.
“흐아앙❤️❤️❤️”
갑자기 가슴 만지다가 큰 소리로 신음을 질렀어요 ㅋㅋ 깜짝놀라서 기절할뻔.
다음엔 바지안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다가 급기야 팬티까지 내리고 한손으론 보지를 다른 손으론 가슴을 만지더군요.
실눈뜨고 봤지만 너무 밤이라 잘 기억은 안나요.
“하아앙 흐아앙❤️” 거리며 계속 만지기만 하고 몸을 베베 꼬다가 갑자기 몸에 경련일어난거마냥 벌떡거리더군요.
그리곤 야동에서 나올법하게 물을 거칠게 뿜어댔어요. 아까 자위할땐 소리 잘내더니 물뿜을땐 “오오옥....으극” 거리기만 하더군요.
그러곤 헉헉대며 누워있다가 다시 세차게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고 이번엔 더 몸을 강하게 벌떡거리며 “흐그윽!!!으아악!!” 거리기도 했어요.
그러곤 다리를 쫘악 벌리더니 물이 또 푸슈슛 하고 오줌싸듯이나오더군요.
엄마는 그 후로 좀 누워서 헐떡대다가 화장실로 갔고요... 전 일어나서 엄마가 싸버린 물 냄새를 좀 맡아봤어요.
오줌은 확실히 아닌데 뭔가 비릿하고 쿰쿰한 냄새가 나더군요. 호기심에 좀 찍어서 먹어봤는데 짜고 기분나쁜 맛이였어요.
엄마가 나와서 계속 자는 척 했고, 엄마는 수건으로 거실바닥과 불을 좀 닦고, 본인 보짓물에 젖은 이불 위에서 누워서 잤습니다.
어째서인지 그날 이후로는 자위를 안했고 여름이 지나갔어요. 거실에서 안자게된 후론 엄마는 항상 자위를 밤마다 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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