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같지않은 노출하기4

백화점 이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해
백화점 청소 이모들은 오픈전에 청소를 해야되서
매우 일찍 5-6시에 나와서 한단말이야?
배달도 마찬가지로 일찍 하는게 국룰이고
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히 푸드코트에 배달가서
물건내려놓고 오고 이러다가 어느날 너무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게된거야 그때는 이곳에 목표가없었으니
아무생각없이 간건데 소변을 보는중에
청소하는 이모가 들어오더라구
그런데 아무렇지않게 소변기를 청소하시는데
내 바로옆 소변기까지 그냥 와서 쳐다보면서
청소를 하시는거야 그래서 여기구나 딱 정했지
그 후로 그 이모가 청소하는 시간을 체크해봤더니
5시50분정도까지 여자화장실 청소를 하시고
정리후에 6시 되면 딱 남자화장실을 청소하시는거였어
그래서 시간을 체크한 후부터 나는 항상 6시에 맞춰서
화장실을 갔어 그래서 항상 물을 엄청먹고
배달다니면서 소변을 겁나게 참았지
여기와서 소변을 봐야하니까ㅋㅋ
세네번 이모를 마주쳤더니 이시간에 여기는 어쩌다 온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 그래서 여기 푸드코트 배달왔다고 하니까
총각이 열심히 산다고 하셨어 그러면서 비타민 음료도 주시고
이렇게 안면도 트고 사소한 이야기도 하면서 지내는중
이제 조금더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항상 소변볼때 옆에와서 청소하시면서 말을거시니까
한번 던져봤지 '아 매번 이시간만되면 오줌이 나온다냐..'
그러니까ㅋ 이모가 사람도 없는 시간인데 편히 일보고가라고
하시더라ㅋ 그래서 '아니 이모가 있자나요ㅋㅋ' 이랬더니
본인은 하도 봐서 괜찮다고 하시면서 막 대놓고 보는 시늉을
하시는거야 생각지도 못한 공격에 발기가 되버려서
이모가 건강한가 이모가봤다고 커진거야? 이러시는거
그래서 나는 '오줌 오래참으면 커져요ㅋ' 하고서
그냥 태연한척 소변보고 나왔음
이제 슬슬 각이 잡힌듯 해서
일부러 애들이랑 놀러갔다가 장난당한듯 성기에
매직으로 낙서를 하고서 찾아갔지
그러고서 소변을 본후에 이모가 청소하고있는데
세면대에가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성기를 닦았어
'아 술취했다고 이래놓으면 어쩌자는거야..' 이러면서
그러니까 멀리서 이모가 와그러냐면서 다가오셨어
그래서 부끄러운척하면서 어제 술마시고 취했는데
애들이 낙서를 해놨다고 하면서 슬쩍 보여드림
그걸 보시더니 ㅋ 웃으시면서 젊은애들은 이러고 노냐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웃지 마세요 매직인건가 안지워져요 에휴...'이랬지
그러니까 이모가 자기가 청소른 잘한다고
지우는 방법이 있다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난 '이거 진짜 안지워져요 이모도 힘들껄요?'
그랬더니 이모가 고무장갑을 벗으시더니 이쪽으로 돌아보라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닦는척하면서 계속 주물러서 발기된
성기를 이모쪽으로 내밀었지 그걸보고 이모는
세면대에 있는 거품비누를 손에 짜더니 갑자기
성기를잡고 아파도 참아 그러시고는
마구 흔드시는거야 그날따라 못참고 바로 사정감이 오는거야
근데 일부러 부끄러운척 얼굴만 가리고 약하게 신음만 냈지
그런데도 멈추지 않으시길래 그냥 이모한테 발사를 했더니
이모가 놀라시더니 벌써 이러면 어떡하냐고
이런것도 못버티냐고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난 '이모가 너무 쎄게... '이랬더니
이젠 작아져서 닦아주기 힘들겠네 이러시고는
거품 닦으라고 하심
나는 안되겠어서 '잠시만요! 이러고는 잠시만 잡아주세요'
라고 말함 ㅋㅋ 그러고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다시
세우는데 성공함ㅋ 그러고 다시말함
'다시 커졌으니 닦아주실수 있자나요..'
이랬더니 이모가 웃으면서 ㅋ 금방금방 선다고 대단하다고
다시 닦아줄테니 요번에는 싸지말고 참으라고 하심
그래서 다시 대딸 2차전으로 들어감 ㅋㅋㅋ
이모들은 진짜 손기술이 다른건지 막 구석구석 비벼주는데
완전 신음소리만 나오고 이모는 기분 좋냐고 웃으면서
더 비벼주시다가 다 닦인거 같다고 헹궈보라구 함
그래서 완전 화가나서 난리난 성기를 찬물로 헹굼
그러니까 매직으로 그려놓은게 진짜 다 닦인거임..
그래서 아 허탄한거임 더할수있었는데..
아쉬운 표정으로 '이모가 역시 기술이 좋으시네요..'이랬더니
동생 아쉬운가봐? 물어보시더라고..
그래서 끄덕끄덕였더니 그럼 후딱 한번 해주신다고 하더니
변기 칸으로 데려가시더니 앉으라고 한뒤에
바지랑 팬티를 발목까지 다 벗기시고 양손으로 머리쪽은
막 좌우로 돌리면서 기둥은 위아래로 흔들어주시는데
진짜 한번 발사했는데도 1분만에 또 나올꺼 같은거임
'이모 저 .. 나올거 같은데..요'하니까
일서서보라고 하더니 일어서니까 옆에 서신채로
자기 손바닥에 싸라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바로 참지않고 손바닥에 다 싸버렸더니
이모가 왜케 많이 나오냐고 하면서 손바닥에 받은
내 새끼들을 입으로 후릅하고 드시더니 그채로
힘이빠져서 작아지고 있는 내 성기를 앙 하고 먹어버리심
두번이면 이제 안서야 하는데 시박 그모습을보니
또 힘이들어가버림.. 그러니까 이모가 정액을 그냥 삼키시고는
또섰네? 이러면서 혀로 살살 핥으시는거야..
난 '죄송해요.. 원래 안그런데 입에 처음 넣어봐서...'함
난 이러면 입으로 한번더 해줄줄 알았는디
이모는 뭔가 괴롭히고 싶으셨던건지
입으로 핥으시다가 멈추시고는 오늘은 여기까지 이러고
나가서 입한번 헹구시더니 다시 청소를 시작하시면서
오늘 하루도 고생해~ 하셨음 그래서 난 다시 계획을
세우기로 하고 다음날을 기약함 내일은 더 부끄러운척
당하기 위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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