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노출미션 사건
여친과 나의 20초반 시절 이야기이다.
평일 늦은저녁 각자 집에서 여친과 영상통화를 하던중 야한생각이 들었다.
평소 여친의 자위를 영통으로 직관하곤 했었고 여친도 익숙해져서
이제는 클아이막스에서 손을 멈추지 않고 계속 쑤셔서 절정을 느끼는 단계까지 왔다.
나는 집안에서의 자위에 만족하지 않고 여친에게 종종 계단노출도 시켰다.
그날도 여느날처럼 여친한테 계단노출을 하라고 했다.
여친은 내 요구에 입고있던 박시한 상하의를 벗고 입고 있던 속옷마저 벗었다.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귀에 꽃은채 핸드폰과 진동기를 들고 알몸으로 조심스레 문을 열고
자취방을 나섰다.
여친은 원룸 2층에 살고 있었고 원룸은 4층짜리 건물이었다.
처음에 2층 계단에서 여친은 핸드폰으로 벗고 있는 몸을 보여줬다.
커다란 가슴과 왁싱된 보지가 보였고 발아프다며 잘 신지 않는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나는 다른때와 다르게 여친에게 4층까지 알몸으로 올라가보라고 했고
여친은 조마조마하면서 발걸음을 조심히 하며 계단을 올라갔다.
여친은 4층에 도착해서 계단창틀에 핸드폰을 거치하고 계단쪽에서 자위를 시작했다.
계단에 걸터앉아 진동기를 클리에 비비면서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10여분이 지나자 가슴을 주무르던 손은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한창 여친이 절정에 다다르려하는 움직임을 보일때 아래서 인기척이 들리며 계단등이 켜졌고
여친은 멈칫했다.
점점 불빛과 소리가 가까워왔고 여친은 핸드폰을 챙길틈도 없이 숨죽이며 다급히 윗쪽 옥상가는 계단으로 향했다.
여친이 화면에서 사라지고 곧 교복을 입은 남학생 4명이 여친이 간 계단쪽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평소 여친 자취방 근처에서 담배를 피고 있던 학생들을 종종 봤었는데 그떄봤던 교복 같았다.
여친한테도 물어봤었었는데 실업계 남고라고 워낙 사건사고가 많기로 유명한 남고라고 했었다.
여친이 귀에 끼고 있던 이어폰으로 여친의 숨소리가 들려왔고 간혹 소리가 끊기기는 했지만
연결은 되있었다.
들킬가봐 내 괜찮냐는 내 물음에도 조용히 있던 여친은 잠시뒤 '잠깐' 이라는 짧은 외마디 단어를 외친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남자의 말소리도 작게 섞여 들려왔다.
여친: 아흑.. 아...아... 그만....
남자1: 혼자 여기서 자위하고 있었나봐 바이브도 손에 쥐고 있어 ㅋㅋㅋ
남자2: 그러게 보니까 주변에 옷도 없던데 개변태년이네 ㅋㅋ
따먹어주길 바랬지? 걸래년아 ㅎㅎ 내가 신나게 박아줄께
여친: .........
남자3: 야 내꺼 빠느라 바빠 말시키지마 ㅋㅋ
남자2: 야 그거 손에든거 줘봐 한번 써보게 ㅎ
보지털도 없고 느낌 죽인다 잘쪼이네 ㅋㅋㅋ
남자4: 가슴도 존나커 씨발 ㅎㅎ흔들리는거봐
여친꺼만 보다가 이거 보니까 완전 젖소다, 우유나올거 같아 ㅋㅋㅋ (찰싹찰싹)
남자2: 미친새끼ㅋㅋ 가슴싸대기 존나 날리네
야 근데 때릴때마다 쪼임온다 걸레년 ㅎ 계속 때려봐
수화기너머로 신음소리를 듣던 나는 일이터졌구나 싶어서 여친집으로 차를 타고 향했다.
그떄 당시에 경찰은 생각도 못하고 몸이 먼저 움직였고 가는내내 전화기로 계속 상황을 듣고 있었다.
차로는 한 30분거리가 됬고 듣고 있던 수화기너머 여친의 신음소리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아까부터 자위를 해서 달궈져 있던 보지에 자지가 박혔으니 그럴만도 했다.
점점 신음소리가 여친이 절정이 왔을때 소리로 바뀌었고 이때가 되면 여친은 평소와 달리 거진 이성을 잃은채
섹스에만 집념하곤 했는데 이 상황에선 다를거라고 생각했던 나는 곧 생각이 달라졌다.
남자3: 야 이년봐, 이제 지가 자지 잡고 빨아주는데?ㅎㅎ
남자2: 내쪽도 ㅎ 이제 자기가 허리 흔들어
걸레야 좋아?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해봐
여친: 좋아...아흑.. 아아...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
여친은 귀에 꽃은 이어폰도 잊은건지 고분고분 자기보다 어린 남자들이 시키는대로
보인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는지 들어본적없는 야한말들을 내뱉으며 섹스하고 있었다.
어디에 싸줄까라는 남학생들의 유도하는 말에도 여친은 얼굴에 싸주세요.
보지에 싸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었다.
결국 내가 도착할때까지 남자놈들은 물을 한발씩 여친얼굴과 보지안에 나누어 쌋고 통화도 끊겼다.
도착해서 올라간 옥상엔 커다란 고무통에 기대어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여친이 있었고
오르가즘을 몇번이나 느꼇음에도 손에 들고 있는 진동기로 클리를 비비고 있었다.
경찰서로 향하기 전에 질안에 흔적을 씻기면 안된다고 본것같아서 얼굴이랑 몸에 뭍은 정액만 닦은채
경찰서로 가서 사건을 접수했다. 경위를 진술하고 통화녹음자료도 증거로 접수했다.
몇일뒤 남학생들을 특정했고 학생들의 조사와 진술도 이뤄졌다.
하지만 상황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내가 제출한 통화녹음자료와 양쪽 진술들이 합쳐지자
여친이 남학생들을 유혹해서 서로 합의하에 관계를 가진것처럼 됬다.
여친도 통화내용을 듣고 반박을 적극적으로 못했고 학생들 부모님들과 대면한 자리에서 부모들은 사과는 커녕
발정난 걸레라고 손가락질 했다. 그 부모중에는 여친이 다니는 교회에서 아는 사람도 있었는데
소문이 퍼지는건 삽시간이었고, 동네에서 여친은 유명한 걸레로 낙인찍혀버렸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