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이어서 2편시작합니다 택시타고 집들어간뒤 4시간정도 잔뒤 다시출근을 했음 거사를치뤘으니  마주치면 어떻게할지 생각하고있었음 그런데 삐글머리아줌마가 아무렇지않게 인사하는거임 없었던일처럼 그래서 나도 평상시처럼대화하면서 일을하고있었음 근데 생각해보면 어떻게사람이 저렇게 모르는척을할수가있지그런생각을함  그래서 점심시간에 빠글머리아줌마앞으로가서 밥을먹음 박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를함 어제 택시타고 잘들어갔냐고 그러니깐 빠글머리아줌마가 어제노래방 에서 노래하고 택시타고 잘들어갔는데?이러는거임 그래서 머리가띵함 알고보니 모텔 들어가서 물고빨고 한 기억이 없는거임 심지어 노래방에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오늘나랑잘래?한기억도없는거임 겁나어이가없었음 내가목에쪼가리랑다냈는디 기억이전여 없었음 그래서 얼탱이가 없었음 어제우리는3시에헤어졌는데 새벽한시에 집에들어갔다고 생가하는거임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오후간식먹는시간에 다시앞으로가서 오늘은내가 술먹지고함 그래서 처음에는어제도 애들 저녁에라면먹었다고 오늘은집가서 밥해줘야된다는거임 그래서 다음에 기회가되면 먹자고함 그래서속으로 욕하고있었음 마감을 하고있는데 빠글머리아줌마가 나한테오더니 술먹을까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오케이 속으로 소리를지름 오는은기필고 싸야겠다생각함 마감을하고 어제간포차를또감 그래서 회를시키고 쏘맥을또마심 술을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를하는데 내가 누나한테 누나어제 집잘들어갔냐고 하면서 어제 못해서아쉬웠다고 말함 그러니깐 머가아쉬운데? 이러는거임 그래서술좀 들어갔으니 이판사판이다하면서 얘기를함 어제우리 노래방에서 키스하고 좋았잖아 모텔도갔잖아 이렇게얘기하는데 빠글머리누나가 얼굴이씨뻘게지는거임 자기는전혀그런기억이없다고 그러는거임 그래서내가 목에 쪼가리난거봤냐고 물어봄 그러니깐 자면서 긁은줄알았다는거임 그래서 그거내가 빨아서 그러거라고 말함 그러니깐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내가어제 기억이하나도없다고 노래방갔을때부터기억이없다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기억나게해줄께 이러면서 노래방을 데리고감 오늘은포차에서 맥주2개 소주2개박에안먹었음 어제보다덜마시기도하고 천천히마셔서그런지 멀쩡함 빠글머리누나도 오늘은 멀쩡해보임 그래서 노래방을가서 술을시키고 어제부른노래를부름 노래를부르면서 어제기억안나냐고물어봄 그러니깐 얼굴이 빨게지는거임 조금식기억이 난다면서 민망헤하는거임 나이런적처음이라면서 결혼하고남편이외에 한번도 남자만난적없다는거임 그러더니 우리이러면안대하는거임 어제기억이없어서 내가 실수한거라고 얘기하는거임 그래서내가 바로 키스박아버림 그런데 저항하는거임 이러면안된다고 나유부녀라고 애들도있다면서 저항하는거임 그래거내가 옷속으로 손을넣어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함 그러니깐 저항이덜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먼저 나랑잘래?물어봄 그러니깐 빠글머리누나가 말은못하고 고개만끄덕이는거임 완전 소녀같았음 순종적인여자처럼 그래서 노래방을 나와서 모텔을 들어감 그래서 키스를하기전에 오늘은까먹지마 하면서 키스함 하나둘씩옷을벗는데 어제는술을너무많이마셔서 흐릿했는데 오늘은생생한거임 키스를하면서 옷을뻣기고 브라릉풀고 가슴을 빨았음 근데 가슴이진짜이쁘게 큰거임 그래서막만지는데 알고보니 가슴밑에 수술자국이있는거임 그래거 내가 가슴수술했냐고 물어봄 그러니깐 가슴이컴플랙스였는데 남편이해줬다면서 자랑하는거임 그러면서D컵으러했다고 함 나는자연신만만져봤는데 수술한가슴은처음만져봄 근데진찌말캉하면서 탄력이장난아니거야그래서가슴존나빰 너무흥분대서 바로 삽입함 근데애둘낳은보ㅈ가 아닌거임 존나쪼이는거임 술먹었는데도 존나빨려들어가는거임 내가만나본여자들중에 가희최고였음 완전보ㅈ가 명기임 쫀나쪼이고풀어주고 역시 아줌마랑 스킬이대단하다고생각함 그러더니 남편은 이렇게 하면 바로싼다고 하는거임 역시 어린게 좋다면서 10에9은 이렇게하면다샀다는거임 그래서 누나 조루들만 만났고만 이러면서 내가 보여줌 그러니깐 누나가 죽을라그러는거임 존나좋다고 이런적젊었을때말고 느낀적없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존나 박아줌 나도쌀것같은데 존나참으면서함 근데 물이 좆되는거임 물이존나많아서 존나시원하면서 쭉쭉삘려들어가는거임 물많은여자랑하면 존나좋음 안해본 남자들은모름 물많은여자만나면 빠져나올수없음 근데또 쪼임이좆됨 이런명기를 만날수있었서 존나좋았음 폭풍섹스하는데 신음도 좆되는거임 존나 맛있음 그러면서 빼더니 자ㅈ 빨아준다고 누워보라고함 근데 입보ㅈ도 미쳤음 스킬이진짜장난없음 속으로그래서 남자들이 다 빠로싸는구나 생각함  쌀꺼같은데 존나버팀 그러니깐 너존나 잘한다 이러는거임 이렇게 버티는남자 처음본다면서 존나빨아주는데 진짜 황홀함 이렇게잘할수있나싶었음 그래서 못참겠어서 입에다한발쌈 근데 좆물을 뱉을주줄알았데 삼키는거임 그러면서 니꺼맛있다이러는거임그말듣는순간 발기가 안풀리는거임 역대급이여서 자ㅈ가 정신을못차림 그래서 바로 눕혀서 삽입함 그러니깐 누나가 바로스는거야?역시젊은게 좋네 하는거임 그래서 존나밖아줌 근데 신음이좆되는거야 진짜고추터질뻔함 그렇게 3번을하니깐 누나가 더이상못한다고 하면서 지지침 근데 진짜역대급이였음 명기도이런명기가없었음 그래서 이제집가려는데 오늘집에 아무도없다는거임 애들남편이 남편집데리고갔다고 그래서오늘자도된다고 그래서 모텔에서 다벗고 가슴만지면서 자고 일어나서 아무렇지않게 출근함  내가 오늘은 기억다하지 물어봄 그러니깐 자기도 잊어버릴수없는밤이였다고 그누나도 역대급이라고함 그러면서 회사 출근함 3편도있으니기대해주세요^^3편줄거리 빠글머니누나집 입성 안방에서 한판 배덕감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