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대작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려 합니다.

너무 우려 먹는다는 욕도 먹었지만 시리즈 완결하고 중간중간 단편 또 쓰고 또쓰고 해서 대략 50편 가까이 썻는데 ㅋㅋㅋ
그래도 또 쓰고 싶네요.
사실 이런데 아님 평생의 비밀을 말할데도 없고 말하면서 좋았단 댓글 보면 즐겁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드네요.
글쓰는 능력이 부족해서 쓰고 다시쓰고 항상 아쉬움이 있네요.
이썰을 기억하는 분들만 댓글 달아주세요.
1.초반 누나와 풋풋한 이야기를 좀더 써달라.
2누나와 좋았던 일반적인 섹스를 써달라.
3.집에 들킨후 여러 복잡한 심리 상태를 써달라.
4.친구집에 가서 이야기를 리얼하게 써달라.
5.작은누나 이야기를 다시 써달라.
6.자꾸 우려먹지 말고 딴거 찾아봐라.
어떤게 좋은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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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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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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