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25 (모자란여자끝판)

어제였어 일요일이지만 해야할 일이있어 사무실에 와서 잠깐 해야할일 깨작깨작 하고있는중에 담배피러 나가니 웬일로 그 모자란 여자가 사무실 마당에 와있는거야 그것도 하늘하늘하고 펑퍼짐한 원피스를 이쁘게 차려입고ㅋㅋㅋ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또 편한 원피스입고 다니는거였지 잠시 담배를 피는데 이여자가 건물입구 계단에 앉아 다리를 어느정도 벌리고 생팬티를 보여주더라 뭐 섹시팬티 그런건 아니고 그냥 연보라색 보통 여자 데일리팬티같은거
물론 이 여자가 나보라고 일부러 그렇게 앉아있는건 아니고 지능이 떨어지니 조심하지 못하고 있는거긴 하지만 참을수가 있어야지
잠시 이 모자란 여자에 대해 설명하자면 나이는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 특징이 동안인걸로 미루어 나보다 두세살 많을듯한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데 얼굴은 가만히 있으면 봐줄만 하고 머리도 길고 집에서 엄마가 관리잘해주는지 옷도 같은 기관의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항상 깔끔하게 입고 왕만한 뿔테안경을 쓰고있어 물론 결혼은 못했을테지
아무튼 그래서 다른기관 씨씨티비가 있는 마당에서 벗을순 없으니 사무실로 들어가 사무실 씨씨티비 꺼버리고 다른기관 씨씨티비에 안보이는 각도로 사무실 안에서 문앞에서서 바지를 내렸어 문은 안잠그고 ㅋㅋㅋㅋ
여자가 쳐다보고 난 앉아있는 여자 팬티의 그부분을 정면으로 보면서 팬티위로 만지작 거리다가 여자가 멍하니 보고있을때 팬티를 훌렁 내렸어 참고로 인터넷에서 구매한 호랑이얼굴삼각팬티인데 아주 귀여운 팬티지
갑자기 여자가 벌덕 일어나서 내가 좀 움찔 했고 여자가 사무실 문쪽으로 오길래 다시 바지올리고 내자리쪽으로 들어가 문앞에서 보일 각도로 서서 또 팬티위로 만지작 거렸고 여자가 문여는 소리가 들리더라
정상적인 여자라면 들어오는게 아니고 모르는척 보거나 도망갔겠지 아무튼 그래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 모르는척 옆으로 서서 계속 팬티위로 만지작 거리는데 여자는 홀에서서 조용히 쳐다만 보고있고ㅋㅋ
막상 문을열고들어오니 기대는 했지만 일이 너무 커진것 같아 좀 쫄아서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이왕 이렇게된거 에라이 하며 티셔츠 벗어버리고 여자쪽으로 돌아서서 팬티를 내려버렸어 여자가 화들짝 놀라는게 보였는데 내가 자기가 보는걸 모를꺼라 생각했나봐
여자가 더 안쪽으로 들어오고 정말 2미터 앞에서 잘 보라고 팬티 더 내리고 물건을 내밀었더니 여자가 그냥 바닥에 털푸덕 앉더니 원피스채로 다리벌리고 자기 거시기를 막 만지는거야 집에서 혼자 자주하나봐ㅋㅋㅋㅋ 아마 요며칠 내꺼 생각하면서 집에서 많이 했겠지
엄청난 일을 저질러버린거 같아서 바지올리고 얼른 사무실 문을 잠그고 커튼도 닫아서 밖에서 안보이게 한후에 그대로 앉아있는 여자 얼굴 바로앞에 서서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내리고 흔들기 시작하니까 여자가 자기꺼 만지면서 내껄 물으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입속에 넣어버렸어 모자란 여자라 깨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어설프게 쪽쪽 빨기만하고 내가 머리잡고 움직이고 얼마못가 입안에 어마어마하게 싸질러버리고 여자는 또 꿀꺽꿀꺽 삼키고
입에서 뺀다음에 바지올리고 의자하나 가져와 '앉으세요' 하니까 말 잘듣고 일어나서 의자에 앉았어
나의 저 앉으세요 그말이 일이 벌어지고나서 한 첫 마디야ㅋㅋ 여태 서로 아무말 안하고 할일했던거지
그리곤 다시 여자앞에서 여자침이랑 내가 싼거에 젖어서 아직 안마르고 안죽고 살아있는 거시기 꺼내 또 흔들기 시작하니까 여자도 앉은채로 다리벌리고 이젠 팬티속으로 손넣고 막 움찔 거리며 아아거리면서 만지기 시작했어
처녀일까 진짜 진짜 해버리면 내가 처음 넣어보는걸까 이렇게 된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그러면 진짜 큰일날꺼 같아 일단 여자 옆에가서 입술에 뽀뽀해줬는데 눈이 겁나 커지더니 입술 닿으니까 질끈 감더라 설마 남자입술도 처음인가 처음이예요? 하니까 고개끄덕끄덕 거리더니 내손 잡아다가 자기 가슴에 올리고 내가 가슴지퍼 내리고 옷속으로 손 넣어서 브라자속으로 들어가니까 자기 거시기 만지던 여자손은 더 빨라지고 그냥 내가 다른손으로 여자 팬티속에 집어넣고 손가락 하나 입구에서 문질문질 해주다가 여자가 제일예민한 여태 여자가 만지던데를 마구 비벼줬더니 이상한 소리내면서 허리가 들석거리다가 시원하게 싸버리더라
경험해보지 못한 남자손길에 가버린게지
나도 여자다리 의자에 올려놓고 완전 젖어서 다비치는 그여자 거기보면서 마구 흔들다가 두번째로 싸질러버렸어
여자가 정신차리고 가방챙겨서 나가려는데 아무한테도 얘기안하면 다음주말에 또 보여줄께요 했더니 어버버 하면서 고맙습니다 하고 얼른 멀리 사라지더라
오늘 일찍 출근해서 아침에 여자오는거 보니까 아무렇지않게 깔끔하게 차려입고 눈마주치니까 항상 무표정이어서 처음보는 밝은 얼굴로 꾸벅 인사하고 들어가는데 너무 큰일 저지른거같아 밤새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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