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영상을 8
"그래서 처음은 그렇게 끝나거야?"
"아니 조바심 내지말고 더 들어봐.너도 알지만 한번 싸고나면 급현타가 오잖아.나도 싸기전에는 욕정에 미쳐서 일을 저질러버렸지만 싸고나니깐 갑자기 현타가오면서 너네 엄마 얼굴을 보지못하겠는게야.그렇게 조용히 이모 몸에서 내려와 그대로 옆에 다소곳이 쥐죽은듯이엎드려있었어.이대로 그냥 잠들었으면좋겠다 싶었지.그렇게 엎드려있는데 옆에서 신음소리가 은은히 들리는거야.그래서 뭐지 하고 살짝 고개를돌려서 보니 너네엄마가 한손으론 자기 가슴을 한손으론 보지를 열심히 문지르고있는거야.그것도 무아지경으로 마치 옆에 아무도없는것처럼.보면서 속으로 다시한번 정말야한 여자구나라고 또한번생각했어.그러면서 나도다시 돌아서 천장을 바라보면서 누웠어.현타고뭐고 바로 사라지더라고.밑에도 다시 반응이오기시작하고.그러다 다시 눈이 마주쳤거든.피씩 웃었어 동시에.그러면서 나한테 입맞추면서 나의 목덜미로부터 천천히 빨아주면서 서서히 내려가다 다시 내 물건을입에 넣었어.사정한지얼마안되서 그런지 쾌감보다는 통증이 좀더하더라.그래서 좀아프다고 얘기했더니 바로 입에서 떼고는 아래 부랄을 또 빨아주더라.부랄 빨리는것도 정말 기분이 좋더라.그렇게 빨다가 나보고 돌아서 엎드려라는거야.그래서 뭐지 하고 일단 얘기한대로 돌아서 엎드렸는데 굉장히 민망하다고 생각드는 찰나 바로 녹아버렸어.나의 똥꼬를 혀로빨아주는거야..그 느낌은정말 자세는 수치스러운데 쾌감은비례로 정말 쩔더라.똥이 남아 있지 않았을까도 걱정됐는데 이모는아랑곳않고 정말 정성스레 잘 빨아주더라.나의 물건도 풀발되면서 쿠퍼액이질질 흘러내리고.그렇게 똥꼬를빨면서손으로 내물건을 만져보더니 다시 돌아누우라고하고는 천천히 올라타더라.올라타고는 허리를 천천히 돌리기도하고 위아래로 움직이기도하면서 본인이 느끼는포인트를 찾는거같더라.그러다 느낌이왔는지 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하면서 서서히 빨리움직이더니 중간중간멈추면서 두다리를 부르르떨면서 골반도 경련을 일으키는거야.그러다 바로 내 기둥부분이 따뜻한 느낌이들어서 봤더니 오줌인지 물인지 액체를 잔뜩 쏟아내는거야.이게 말로만듣던 오르가즘인가싶었지.너네엄마는 이미 내몸에서 내려왔고 옆에 누워서도 계속 부르르떨고 있더라.내가 살짝몸에손을대도 움찍움찔하더라.그래서 나도처음겪는일이라 계속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감이 안오는거야.풀발되서 서 나도처음겪는일이라 계속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감이 안오는거야.풀발되서 나는 아직 못 쌋는데 이모는 몸에 손만대도 움찔하지 그렇게 살짝 고민하다가 에라모르겠다하고 다시 다리를 벌리고는 바로 삽입을했어.일단은 천천히 움직였는데 반응이 괜찮은거 같더라.그후는 쾌감에 이끌려 정신없이 박다가 다시 싸고 말았어.그렇게 처음은 두번싸고 끝났어."형은 덤덤하게 나를 바라보면서 얘기를 맞쳤다.
" 나한테 이런얘기를 하는이유가뭐야?"나는 살짝 짜증이섞인 말투로 형을 째려보면서 물었다.
"그야 니가 처음어떻게했는지 물어봤으니깐"형은 두손을 위아래로움직이면서진정하라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다시 말을이어갔다."너가 듣기에 불쾌한 얘기란것을 나도알고있어.하지만 일은 이미 다 저질러졌고 무슨도덕이냐 어떻게 우리 엄마랑 그럴수있냐고 따지면은 머리가 아프니깐.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자.본능. 본능에 충실했을 뿐이야.나도 이모를원했고 이모도 나를 선택했어.너는 엄마이니깐 성적인대상으로안봤을지 모르지만 나한테도이모이지만 나는이모를 어렸을떄 부터 유독 더 따랐잖아.너도알다시피 우리아버지가 하도 바람을피워대서 우리엄마는 늘 가출을해서 집을 비웠잖아.그래서 너네엄마가 어려서부터 우리 어머니의 빈자리를 많이 채워주었잖아.그래서 그런지 나는 이모에게서 늘따뜻함을 느끼고 엄마이상의사랑을느꼈어.니가 기억할런지 모르는데 그때도 우리 엄마랑아버지가 대판싸우고 엄마가 가출을했었는데 이모가 초딩인 우리둘을 데리고 바닷가쪽으로여행을간적이있었어.그렇게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고 숙소로 돌아와서 이모가 우리둘을 차례대로 씻겨줬는데 이모도 아래는팬티만 입고 위에는반팔셔츠만입어었어.근데 우리둘을 씻겨주다보니 물이틔면서 이모 도 흠뻑젖으면서 다 비치는거야.팬티속으로 검은 털과 위에는 노부라였기에 가슴과 젖꼭지가 실루엣으로보였지.이모는 둘다 초딩이라 신경을 안썼겠지만 나는그때 처음으로 발기를 했었어.이모도 나를 씻겨주면서 "어머 우리귀여운고추가 발기됐네" 하면서 웃으면서 대수롭지않게 지나갔지만 나는그날 밤에혼자화장실에서 처음으로 자위를 했었어.이모가 손빨래를 하고 수건이랑 같이 걸어놓은 팬티 냄새를 맡으면서 말이야.그때 부터 이모의 몸을 동경하게 됐지.그러나 그냥 상상하면서 자위하는수준이었지 그 이상으로는 감히엄두를 못냈었지.그러다 중3때 우연히 이모 영상을 봐버렸고.영상을보면서 나는 이모의 다른면을 알게됐고 그걸알면서 이모랑관계를 맺을수있는 가능성을 봤고 결국은 이렇게되버렸지.내가 뭐 다 계획한것은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일이그렇게 발전한거야."
"너는 우리엄마랑 관게를 맺으면서 성욕을 풀고 나는?"나도 내가 뭐라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굉장한 질투심을 느껴서 이런말을 뱉은거같다.
"너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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