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말못할 나의 네토? 이야기 2부
진행 1
시간이 얼마나 갔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봤어 그냥 야동이었어 몰카야동
이때 멈췄어야 했다고 했어야 했나
시작이 목까시었지만 진짜 그런 신음소리는 내가 살면서 그어떤 신음소리보다 섹시했고 엄청난 자극이었어
진짜 엄청 떨리는거야 내 몸과 마음이 그냥 단순히 섹스하는 영상이 아니라 뭐랄까 진짜 조도며 자세며 소리까지 여태까지 내가 알던 아내가 아니라고 느껴지더라고 그냥 진짜 엄청난 야동을 발견한 기분과 흥분이었던거 같아
그 영상을 보고 퇴근길이 진짜 길더라 마무리가 되어가던 시점이었어서 그런지 눈치 안보고 퇴근을 할 수 있었고
집에 가자마자 와이프를 덮쳤어
근데 있잖아 ㅅㅂ 그느낌이 안나 그리고 제일 주옥같았던건....
난 분명 낮에 와이프가 어떻게 했는지를 보고 왔잖아? 근데 그냥 평소에 내가 알던 아내더라
하 그냥 수동적이야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더럽게 왜 해달라고 하냐는거야
나 살면서 꼬무륵 된적이 없었는데 그말 들으니까 진짜 힘이 쫙 빠지데?? ㅋㅋㅋ
그걸 보더니 어머 뭐야 왜케 작아졌어 귀여워 하더니 손으로 꼼지락 되는데 존나 힘들게 막 고개를 드는데 그이상 안가는거야
나도 맥이 풀리고 뭐랄까 아까까지는 분명히 흥분한 상태로 오로지 집에 올 생각만 했었는데
막상 내 와이프가 저렇게 나오니까 그냥 다 하기 싫어지데?
그리고 이상한 복수심? 같은게 생기더라 그래서 와이프한테 마사지 맏은건 어때? 하니까 확실히 받으니까 좋아 라고 해서 그럼 더 다닐래? 하니까
그만 우리 돈도 없고 뭐하러 이제 다 풀려서 안가도 됩니다
하더니 씻으로 간다고 가더라고
복수할꺼야 철저하게 망가트리겠어라는 이상한 정신에 팔려서 와이프 폰을 뒤져가며 혹시나 그 놈과 연락을 하나 뒤져봤는데 하나도 안나오더라고
핸드폰에 갤러리를 들어가고 혹시 몰라 드라이브까지 다 뒤져봤는데 하나도 안나와서 오히려 더 뭘 찾겠다는 일념하나로 폰이며 패드며 다 뒤졌는데 안나오더라고 조금 허무하고 어떡하지 하던 와중에
와이프차에 갔어 블박을 확인 해볼려고 가는길에 소개해준 형님이랑 잠깐 통화도 할겸 근데 차에 ㅅㅂ 내가 모르는 폰이 있더라
하 평소에 그렇게 덤벙대던게 세상에 세컨폰을 만들어 놨네?
비번이야 쉽게 풀었지 애가 단순하거든 하 카톡한 내용 보니까 가관도 아니더라
내용을 쭈욱 보니 대충 한 마사지 5회 이후에 만든거 같고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냥 와이프는 보지년이라고 불려졌고
남자 놈은 딱히 호칭은 없었는데 와이프가 존댓말을 쓰더라
기억을 좀 끄집어 보면 대부분 보고 였어 아주 충실한 소변이 마려운데 화장실을 가도 되는건지 미팅이 있어서 잠시 연락이 어렵다고 선보고 한다던지 밥은 어떤걸 먹을건지 등등
이해가 1도 안되더라고 그 며칠만에 저렇게 순종적인 사람이 된다고? 화장실가서 자위하는 사진 유성 매직 2개 앞뒤 구멍에 넣고 사진 찍어 보내고 등등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고 근데 ㅅㅂ
존나 축축한거야 찝찝하게 진짜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어
정신을 차릴수가 있겠어? 마사지업체에 전화해서 그 남자 마사지사 연락처 달라고 진상을 부리니까 번호는 안되고 조금 있으면 전화 드릴테니 그때 통화 하라고 하더라 통화만... ㅅㅂ
하 진짜 차안에서 기다리는데 시간이 엄청 느리게 지나가는거 같더라고 아니 엄청 느리게 갔어 진짜 시계만 보고 있던거 같아 한 10분? 15분 정도 지났을땐가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와 ㅅㅂ 목소리가 동굴이 그리고 프로야 프로 세상 차분하고 뭐랄까 엄청 냉냉한 말투? 전혀 흔들임 없는 그런....
오히려 내쪽에서 당황하고 어버버 했던거 같아
처음에는 진짜 막 내안에 있던거를 쏫아 냈던거 같은데 ㅋㅋㅋ 마무리는 나도 와이프가 입으로도 해주길 바란다고 사정사정 하게 됬지
그리고 뭔가 스위치? 같은게 켜졌어 내일 잠깐 만나자 만나서 이야기좀 하자 소리도 지르고 따지고 별짓을 다하니까
결국 강남 모처 어디 카페에서 보자고 하더라고 겨우 약속 잡고서 대충 맥주랑 사서 들어 갔지 씻고 기다리고 있던 와이프가 뭐야 나가면 나간다고 하지 기다렸잖아! 뭐야 맥주사왔어? 하면서 다가오는데
화면의 모습이랑 겹치더라고 근데 나한테는 ㅅㅂ 벽을 치는 나쁜년이잖아 그래서 그런지 쫌생이처럼 틱틱대더라고 뭐 그렇게 둘이서 가볍게 맥주 한잔하고 바로 누웠는데 잠이 오나 ㅅㅂ
와이프 잠든거 보고 5회차 마사지 영상만 밤새도록 보고 나혼자 내 와이프는 어떤사람이 되길 바라는지 부터 시발 막 이런저런 사례? 조교내용? 등 밤새가며 뒤적거렸고
아침에 출근하듯이 나와서 잠깐 차에서 눈만 좀 붙이고 그분을 뵈러 갔지
하 처음에 그분을 뵈었을때 화도 나고 막 따질려고 했는데 눈빛으로 이미 뭐 날 제압하셨고 나보다 3살이나 어린 분이셨지만 내동이며 태도가 뭐 날 그냥 압도 하셨었지
초반의 기세는 사라졌고 그분은 카페 쇼파에 기대시면서 날 바라 보시는데 나만 자세가 꼿꼿했고 안절부절 했지 ㅋㅋ
진짜 한마디 말도 없으신데 진짜 막 미치겠는거야 내가 그래서 처음으로 내가 눈을 깔고 말씀드렸어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 아내를 어떻게 되길 바라는지 좀 추상적으로 말하니까
딱 한마디 하시더라고
다시 뭘 원하는지 제대로 말씀 하세요 마지막 기회입니다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 진짜 그 말에 얼마나 사람이 긴장이 되는지 어버버버 하니까
한숨을 푹 쉬시더니
지금 결정하래 단순히 그냥 야해지길 바라면 마사지는 2번?에서 3번 정도면 그냥 조금 성에 개방된 여자처럼 살수있다 그다음은 스스로 어떤 길을 가느냐의 차이가 있고
아주 길거래 걸레로 창녀보다도 못한 존재가 되길 바라면 구체적으로 말을하래 예시도 없어 시발 하....
한참 고민 했던거 같아 말을 또박또박 원하는걸 바래야 하니까 뭐 감히 물어보지도 못했어 혹시 그런게 가능 한가요? 혹은 이혼은 안되는데요 뭐 등등 뭐 그딴 생각은 애초에 안들었던거 같고
근데 진짜 무서운건 지금도 잠깐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지만 진짜 한치에 흐트러짐이 없었어 그모습을 보고 있자니 진짜 무슨 도인? 범접할수없는 그런 존재? 같았다고 할까
그런 생각이 들때쯤 없으면 일어 납니다 하시는데 잠시만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잠시만요 제발 잠시만요 하고 사정사정 하면서 그분 앞에 고개 숙이며 가다 갔어
내가 체격이 좀 있거든? 182에 90 정도 되는데 나보다 좀 외소하신 그분한테는 이미 기에 눌려서 그런지 아주 그런 잣밥이 따로 없었어
아무튼 그분께 그냥 속시원히 다 말했어
상상만 해왔던 모습인데 가슴도 수술을 좀 해서 거대해졌으면 좋겠고 기본적으로 팬티는 야했으면 예를들면 기본적인 팬티는 갈라팬티가 기본 패시브 착용에 브라는 밑 바침만 있는 브라여서 티를 입으면 꼭지가 다 도드라지게 보이게 입고
티팬티를 입는 날은 나 티팬티 입었어요 하고 광고하게끔 골반까지 티팬티가 올라오고 바지는 내려가있으면 좋겠고 치마든 바지든 그런건 상관없는데 상체는 노출이 심하게 되길 바라고
치마는 기본적으로 앉으면 팬티가 보여지는 길이였으면 좋겠고 이남자 저남자가 추파를 던지면 그게 나이가 많든 적든 하다못해 길거리 부랑자라도 거부하지 않고
시각적으로 좀 자극적이게 문신이 살짝 살짝 보였으면 좋겠으며, 결정적으로 몸에 여기저기 피어싱도 많았으면 좋겠는데 얼굴은 빼고 귀며,,, 젖꼭지며,,,, 보지 여기저기에...... 마지막으로....
후장에는 항상 뭐든 마개가 꽂혀 있는 상태로 언제든지 후장사용이 가능하고 오줌이 마렵다면 바로 입을 벌리든 후장을 대든 그냥 변기처럼 본인의 쓰임세에 1초도 망설임이 없었으면 좋게는데 이 모든거에 저는 배제가 안되길 바랍니다
라는....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 이야기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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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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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02 | 어디다 말못할 나의 네토? 이야기 6부 (33) |
2 | 2025.05.30 | 어디다 말못할 나의 네토? 이야기 5부 (47) |
3 | 2025.05.30 | 어디다 말못할 나의 네토? 이야기 4부 (37) |
4 | 2025.05.27 | 어디다 말못할 나의 네토? 이야기 3부 (48) |
5 | 2025.05.26 | 현재글 어디다 말못할 나의 네토? 이야기 2부 (62) |
6 | 2025.05.26 | 어디다 말못할 나의 네토? 이야기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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