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분비물에 대해...

내가 쓴글 보면 알겠지만 난 여자 분비물을 좋아함
분비물이라고 하면 뭐 애액, 오줌, 침, 콧물 이정도 인데
얼마전에 애액 득템 한 이야기는 올렸으니 이번에는 콧물과 침
콧물1
20대 초반에 독서실에서 공부할 일이 있었음. 추운 겨울이었는데 난 밖에서 잠깐 담배 피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휴지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거임. 밖에서 화장실이 가깝기도 하고 입구쪽은 보이는 구조여서 알수 있었음. 담배 끄고 공부하러 들어가려고 하는데 정말 크게 코를 푸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뭔가 득템 할거 같은 예감에 주변에서 슬렁 거렸지. 누군가가 나오는데 20대 후반 정도 되보이는 얼굴은 평타인 여자가 나오는거.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 입구쪽을 보니 입구 근처에 세면대쪽에 휴지통이 있는데 거기에 버린거 같은 느낌이 들었음. 우리 동네는 촌이고 평일 좀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거의 없어서 수월하게 가져올수 있었음. 얼른 남자 화장실 가서 펴보니 끈적하고 투명한 콧물이 엄청 묻어 있는거. 속으로 득템이라 외치고 조금씩 입에 넣어 맛을 보니 짭짤하니 너무 좋은거야. 아껴서 먹는 동시에 폭풍 자기 위로를 하고 끝냈지. 뭔가 보관할수 있는 물품이면 좋았을텐데 보관할수 없는 콧물이니아쉽더라ㅋ
나머지 침이랑 오줌 득템한것도 쓰려고 했는데 말이 길어졌으니 다음에 쓰도록 할게.
혹시 침, 오줌 얘기 궁금하면 댓글 남겨주쇼~
원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으면 그냥 안쓰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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