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옆방 살던 아줌마

내 18살때 이야기야
난 엄마랑 둘이 살고있었고 난 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합격한후 집에서 게임폐인으로 살고있었어
우리집은 방 세개 화장실하나였음
어느날 엄마가 교회 같이다니던 동생이 사정이생겨서
당분간 울집에서 지낸다고했음 창고로 쓰던 방이 하나
남아서 그방을 쓰리고했어
편의상 그 아줌마를 이모로 쓸게 그당시 아마 30대후반?
그랬던거같고 나도 편하게 이모라고 불렀었거든
이모도 일을해서 저녁에 퇴근하고오면 집에서 같이 밥먹고
자고 출퇴근의 반복이었음 근데 그 이모가 좀 낯가리는
성격인지 그렇게 친하게 대화하진않았던거같아
근데 그 이모가 술을 엄청 좋아했는데 1주일에 두세번?
혼자 집에서 소주 2,3병씩 마시더라고 울엄마는
몸상하니까 작작좀마시라고 맨날 잔소리하고 ㅋㅋ
아 그리고 그 이모는 키150중반정도에 여리여리하고
빼빼말랐었어 외모는 외모는 피부 하얗고 그냥
주절먹? 나름 평타는 쳤음
난 18살 성욕이 왕성할때고 가끔 세탁기에
그 이모가 벗어논 팬티나 양말 스타킹 냄새맡으면서
반찬으로 잘썼음ㅋㅋㅋ가끔 팬티에 하얗게 애액인지
뭔가 뭍어있을땐 실컷 맛보고 즐겼지
그러다보니까 이모 볼때마다 자지가 불끈불끈해서
힘들었음 ㅋ 같이 밥먹거나 티비볼때 이모의 가느다란
발목과 허벅지를보면 저기다가 자지비비고 빨아대는
상상 맨날함
문득 생각이든게 이모가 술먹는날엔 진짜 만취되서
엄마랑 나랑 이모 들고 옴겨서 방에 눕혀주거나
아침에 밥먹으라고 깨워도 정신못차리고 뻗어있고했거든
그래서 이모가 술먹는날 새벽에 몰래들어가서 만져도
모르지않을까? 싶더라고 생각만하다가 마침
이모가 소주 3병마시고 뻗은날이왔음 ㅋㅋㅋ
난 엄마가 잠들때까지 기다리면서 내방에서
겜하면서 시간보내다가 새벽 1시쯤 됐을까?
몰래 슬금슬금나와 이모방으로 들어갔어
이모는 원피스느낌의 잠옷을 걸치고 자고있었고
혹시몰라 잠든 이모 얼굴에 손가져가서 흔들어보고
살짝 어깨 흔들어봄 ㅋㅋㅋ혹시나 깨면 이모방에서
이상한소리나서 와봤다고 핑계대볼려고
다행히 이모는 만취해서 잠들었는지 꿈쩍도안했고
난 이모 종아리 허벅지 쓰다듬고 살냄새 맡아갔지
내 바지속 자지는 옷뚫고 나올정도로 발기되있었고
이모 다리를 살짝벌려서 팬티에 코를대고 냄새를 쓱
맡아보니 바디워시냄새랑 피죤냄새밖에안나더라
팬티 옆으로 살짝 제껴서 그 어두운방 창가에
달빛, 가로등 불빛에 어렴풋 보이는 이모의 보지는
정말 야동에서본것보다 이쁘진않았지만 실제로
여자 보지를본건 처음이라 너무 흥분됐어
난 용기내서 보지 입구쪽을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다가
손가락에 침을바르고 슬슬 보지안쪽으로 집어넣었는데
와 그 느낌은 지금도 잊을수없을것같아 따뜻하고
미끄럽고 뭔가 오돌토돌 마치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
물살 쌔게나오는곳에 손을 넣었을때 느껴지는 느낌이랄까?
난 이모보지에 손가락을넣고 살살 넣었다뺐다가
그땐 잘몰랐지만 아마 애액이나온거겠지?
점점 물기가많고 더 미끄럽게 들어가는 기분에 너무
신기하고 흥분되더라 난 이모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서 냄새맡아보니 약간 찌릉내와 야한냄새???
보징어냄새같은건 아니었음 냄새맡고 손가락빨아서
맛보고ㅋㅋㅋ 난 좀더 용기가생겼는지 이모 보지를
빨아보기로했어 이모 다리를 활짝벌리고 혀로만
보지입구 주변빨고 보지안쪽으로 혀집어넣어보고 ㅋㅋㅋ
한손은 자지 흔들고있고ㅋㅋㅋ 그러다가 이모가 몸 뒤척임에
난 급하게 내방으로 도망와서 혹시 깼나? 좃됐다 어쩌지
한 30분간 긴장하고있다가 아무소리없길래 그날은
내손가락에 베인 이모 보지냄새를 맡으며 한발 뽑고 잠들었어
그날 아침 다행이 아무일없이 조용히 평상시처럼 지나갔고
난 또 이모가 술먹는날만 기다렸어
몇일후 또 이모가 술먹고 뻗은날 난 역시나 새벽까지
기다리다가 이모방으로 슬금슬금들어갔지
이번엔 이모 목덜미 냄새도 맡아보고 젖꼭지도 혀로 햝고
이모는 잠에서 깨지않았어ㅋㅋ 난 이모의 보지를
실컷빨다가 손가락도 좀 쑤시고 그날은 진짜
자지 넣어보고싶더라 난 자신있게 이모의 하얀 두다리를
벌리고 내 18세 발기찬 아다자지를 슬슬 이모보지에
비비다가 쑥 들어갔어 와 진짜 그건 신세계였어
손으로할때랑은 비교할수도없을만큼 뜨겁고
부드럽고 사방에서 꽉조이는 느낌에 진짜 이게 천국이구나
난 조심스럽게 넣었다뺐다 피스톤질을한지
2분도안되서 그냥 냅다 안에다 싸버렸어....
뭐 안에싸면 임신할수도있다 큰일난다 이런생각도없이
내 자지를 감싸고있는 이모보지에 그냥 냅다 깊숙히
싸버림....근데 진짜 혈기왕성한 젊음은...
질내사정한 내 자지는 이모보지속에서 발기가 안풀리고
여전히 불끈불끈... 난 그대로 자지를 이모안에넣어둔채로
이모의 가슴을 빨아대면서 다시금 슬슬 자지를 왕복운동
시작했고 한번 싸서그런지 이번에 10분넘게 박아댄거같아
난 또 이모보지안에 사정했고 자지를빼자 좃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더라....와 그장면은 또 얼마나 꼴리던지
난 거실에서 몰래 휴지랑 수건챙겨와서 이모 보지를
닦아주고 흘러내린 좃물도 깨끗히 닦아냈어
이모 팬티도 다시 입혀논후 난 내방에와서 잠들었고
잠들면서도 내일 혹시나 걸려서 나 쫒겨나는거아녀?
불안불안했지....아침에일어나니까 오전 10시좀 넘은시간이었고 엄마랑 이모는 출근했는지 집엔 나혼자밖에없었어
그리고 대충 배채우고 씻고 빨래통에 수건 넣는데
어젯밤에 이모가입고있었던 팬티가있더라고?
팬티들고보니까 보지부분쪽에 내 좃물인지 이모 보짓물인지
하얗게 떡이되서 말라있더라ㅋㅋㅋ 난 그거보고 맛보면서
어젯밤을 상상하며 손으로 한발 더 뽑고
또 이모가 술취해 잠든날만 기다렸어
다음편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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