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에 대해
누나랑 나는 이렇게 될지 몰랐다
우리 부모님을 일때문에 우리가잘때
집에 오신다
누나는 평범하다
얼굴 몸 뛰어난것도 없지만
못나지도 않았다
키가 작고 아담했다
누나를 밖에서 보면 깨끗한여자
귀여운여자 같지만
친누나를 둔 동생들은 알거다
집에오면 자기 발냄새를 맡게한다던지
방구뀌고 냄새좋지하며 놀린다던지
잘 씻지도 않는다
누나를 보면 더러웠다
절대로 이성적인커녕 근처에도
가기싫었다
서로 붙어있다고하면 때리고
꼬집고 밀치고 장난만쳤다
누나가 고등학생 내가 중학생일때 일이다
누나랑 평소처럼 장난치다가
서로 바지를 벗기고 도망가다가
누나가 내바지를 벗겼는데
누나가 뒤에서 내바지를 내린게아니라
앞에서 내렸고
나의 성기는 그대로 노출되어
누나는 그걸보고 소릴지르며
놀랐다
그뒤론 더럽다 아더러워라고 놀려댔다
나는 뭔가 그때 흥분됬다
내성기를 본 누나의 표정이나
누나의 얼굴이 내성기와 가까웠기때문에
흥분이 되었다
누나는 계속 내성기 본걸로 장난을 쳤고
약이오른 나도 누나의 바지를 쑥내렸다
누나는 속옷이 안벗겨졌지만
속옷 사이로 삐져나온 털이 있었다
누나는 소리를 지르며 미쳤냐고
내대가리를 때렸지만
나는 똑같이 놀렸다
거미 다리같다고 거미산다고 놀려댔다
누나는 웃으며 미친놈이라고 욕했고
은근히 서로 장난치며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그이후로 부터 누나와의 장난은
더 거칠어졌고
벗기고 벗기는 싸움은 계속되었다
누나는 갈수록 내성기에 익숙해져서
바지를 내릴때마다 메롱~
이라고 하며 혓바닥 같다고 얘기했다
나는 누나의 속옷이 얇아서 그런지
바지와 함께 안내려갔고
거미로 놀리는 나때문에 그런지
삐져나온 털은 안보이기시작했다
한창 사춘기였고 성에대해
궁금한 나이라서 그런지
서로 이게 성적인 장난이란 생각은
하지 못했지만
서로 이상한 느낌은 감지하고 있었다
누나가 얼굴이 붉어진다던가
갑자기 차분해진다던가
나또한 그랬다
그때는 그게 흥분상태인지 몰랐다
처음엔 장난이였다가 서로 뭔가에
홀려서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누나는 자유롭게 내바지를 들춰
내성기를 보곤했다
서로의 웃음기나 장난은 없어지고
어느순간부터 누나가 내성기를 볼때마다
나는 발기가 되었는데
누나는 나에게 커졌다!라고 얘기하곤했다
사람이 보고있으면 만지고 싶은법
처음엔 손가락으로 툭툭치며
오뚜기같다더니 나중에는
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쿠퍼액이 나오면
으 뭐가 나온다라고 얘기했다
서로 어느순간 고요해진채로
누나는 내성기를 만지기 시작했고
나도 여자성기가 궁금해서 시도해봤지만
싫어!라고 거절하자
틈날때마다 시도아니
누나는 쉬하는곳이라 더럽다고 얘기했다
뭐가 더럽냐고 물으니
쉬냄새 난다고 했고 괜찮다고
보채니 결국 누나는 허락해줬다
어떻게 생긴진 모르겠지만
만져보니 물이 흥건했고
미끌 거렸다
누나는 얼굴이 붉어진채 차분해졌고
내눈을 심각하게 보더니
이상하다 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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