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에 대해2
익명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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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4.10.11 16:38
나는 그눈을 보고
이성을 잃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서로 뭔가에 홀린듯
키스를 하게되었고 누나와
나의 혀는 교차하며 서로의 혀를
쓰다듬어줬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계속만졌고
누나는 키스하는 와중에 신음소리를
한번씩 냈다
나는 누나의 바지를 벗겼고
누나는 취한듯한 얼굴로
누워있었다 나도 내바지를 벗어
야동에서 본대로 삽입을 하려고했고
누나는 뭐해~안돼 라고 얘기했다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 넣으려했지만
구멍을 찾긴 어려웠다
나는 누나다리를 벌려 구멍을
확인하고 넣으려했지만
아프다는 누나의 비명과함께
삽입하지 못하였다
내성기는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좀더 밑으로 가니 딱 걸리더니
누나는 아파아 아파아 라고
연달아 말했고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
성기에 끊어지는듯한 촉감이들었다
우두둑?같은 촉감이 들며
미끈미끈하고 따뜻해졌다
끝까지 밀어넣자 누나는 아프다고
소리쳤고 나는 세네번 넣었다뺏다한뒤
누나가 너무 아파하길래 빼고
누나한테 아프냐고 묻자
누나는 아파 그만하라고 나를 밀어내고
옷을 입기시작했다
알겠다고 하고 번들번들해진 내성기때문에 옷을 입을수가없었고 화장실로
직행했다
손가락에 냄새가나길래
누나가 말한 쉬냄새가
이런거구나 하고 씻고 나갔다
씻고나갔더니 누나는 울진않았지만
나를 어색해했다
내가 왜그러냐고 묻자
어색하게 뭐 아프니깐 그렇지라고
어색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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