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 시작

시작은 중3, 고1무렵 한창 성욕, 호기심 많은 시절
지금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모 sm 사이트가 네이버카페로 활동하던시절에 가입했어요
호기심을 채워가던 저는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구인글을 올렸나, 아니면 올려져있던거에 쪽지를 보냈나 그건 기억이 안납니다
저보다 1살이 많은 누나와 연락을 하게됐고 그 당시에 핸드폰이 있었지만 모든연락은 네이버쪽지로 했어요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만날 날을 잡았죠 장소는 저희집이였고하교후 집이 2,3시간 비는 시간에 맞춰서 하자고했어요
그 누나는 인천 어딘가에 살고있었는데 집 바로 근처까지왔고 제가 데리고 집으로왔어요
키는 약간 큰편이였고 덩치도 좀있었고 얼굴도 이쁘진 않았지만 그당시는 그런건중요하지도 않았고 착한 누나였던건 기억나네요
저는 경험이 없었지만 그 누나는 몇번의 경험을 해봤던 분이였고 몇가지 말해준 준비물을 누나 앞에 놔드렸어요
스팽용 옷걸이랑 애널용 소시지
누나는 침대에 걸터앉았고 그 앞에 꿇고있는 저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어요 다른 여자앞에서 알몸이 되본건 처음이였지만 너무 흥분해서 질질 흐르는 쿠퍼액을 누나가 손으로 닦아줬던건 기억나요
무릎꿇고있는 제게 누나가 발을 얼굴앞으로 들이밀었고 천천히 핥았어요 씻지도 않고 시작한 플레이지만 좋다고 한참을 빨았고 간간히 들려오는 신음과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자극적이였어요
그 후 엎드려 뻗쳐한 자세로 뒷허벅지 스팽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옷걸이로 무슨 스팽을 한다는건가 싶었는데 맞아보니까 완전 생각이 달라졌어요 제가 상상하던것과는 너무 다른 고통이였고 그 고통에 제 그곳은 서지는 않았지만 쿠퍼액은 뚝뚝 떨어졌어요
솔직히 포기하고싶었지만 멀리까지 와준 사람 생각해서 한 50대? 맞은거 같아요 맷집도 약하고 마조도 아닌지라 맞으면서 계속 칭얼댔는데 누나도 막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런것들은 다 받아주셨어요
잠시 휴식을 가지고는 애널플을 해보기로 했어요 그 이전에 애널 관련해서 해본거라고는 면봉넣기 정도였어요 느낀다기보다는 은밀한곳에 무언가 들어가는 그 이물감과 수치심이 흥분이 됐던거 같아요
아무튼 엎드린상태로 집에 있는 로션을 제 애널에 조금 발라주었고남의 손이 닿는것만으로도 짜릿한 느낌이 들었어요
관장도 안했었지만 처음엔 손가락하나로 천천히 풀어주었는데 그자체로 좋다기보단 수치심이 너무좋았어요 쑤셔지면서 가끔씩 그곳도 만져주시는데 아마 그 순간부터 저는 일반적인 사람으로 돌아갈수 없게된거같아요
조금 풀어준 후에는 준비된 천하장사 소시지로 쑤셔주다가 제 자지를 계속 흔들어주셨고 금방 싸버렸어요
그때는 처음이라 그런지 현타가 너무세게 오더라고요 누나한테 부모님 금방오신다고 얼른 나가자하고 집에 보내드렸고 며칠 후 쪽지로 누나한테 나는 이게 안맞는거 같다, 미안하다는 말로 끝냈어요
그 당시에는 섭이라면 스팽을 당연히 좋아해야한다? 그런식으로 생각해서 그랬던거같은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금 그런 플레이들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sm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심심할때 그동안의 sm, 섭으로 경험한 플레이들을 썰로 풀어보려고해요
오래된일이라 정확하지 않은것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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