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포경한 썰
고나고
2
11601
5
2018.04.17 11:30
내기억으로는 초딩 저학년때였음
어느날 뭘하다가 꼬추피부가 조금 벗겨졌는데
존나 따끔따끔한게 아프면서도 기분이 좋은거야
애기들도 보면 왜그러는지는 모르는데 느낌좋으니까
바닥딸치고 그러잖아
그것처럼 난 꼬추를 벗겼음
매일 조금씩 똥쌀때 살짝 벗기고 신음참고 벗기고 하면서
그러다 어느날 보니까 이게 다 펴져서 더 펴질데가 없더라
그때의 참담함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아무튼 자연포경이 최고다
좆비린내나는 노포새끼들아 오늘부터 조금씩 까봐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별이☆ |
11.08
+40
옘옘 |
11.05
+40
jieunzz |
11.04
+27
비번 |
11.03
+81
비번 |
11.01
+86
소심소심 |
10.24
+44
빠뿌삐뽀 |
10.09
+94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173건

우리카지노
꿀버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