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갔다온 썰 (feat 머구)
머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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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01:05
머구고
여긴 오피시스템이랑 똑같은데 오피건물이 아니라
원룸 에서 작업하는거
글고 + 따로 안붙는다.
전부 1시간 13만 동일 함..
오늘 갔다 왔는데..
마인드 서비스 다 좋은데
얼굴이 일단.. 너무 평범하더라
진짜 흔하디 흔한.. 좀 넙대대하고..
뭔가 여시할거같은? ㅋ
덧니도 하나 있어서 웃을때마다 입 가리더라 ㅋㅋ
못생긴건 아닌데 어딜가든 보이는 딱 그런 스타일
난 길거리에 보이는 ㅆㅅㅌㅊ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약간 발랄한 훈녀 느낌을 바랬는데..
아쉽더라
딱 문 여는 순간 후회 했는데 뭐 바꿀수도 없으니..
몸매는
가슴은 만족스럽거든?
근데 하체쪽 약간 살이 좀 있고 비율좀 똥송해서
속옷만 입고 서 있는 뒷모습 보고
마음속으로 씁... 거림 ㅋㅋ
여튼 이년으로 두번 초이스는 못하겠음 ㅋㅋ
사실 첨에 프로필 볼때도 이년은 플필 사진같은게 없었거든.
근데 뭐 있어도 보정들어가고 얼굴은 안나오니
업소녀니깐 최소 기대 이상 이겠지하고
선택한건데..
후회 막심이다..
애무기술은 막 열심히는 하고 딱히 스킬은 없더라
또 내가 좀 까다로워서
내가 시각적으로만 봐도 꼴릴정도가 아니면
풀발이 잘 안되거든
그래서 막 발기 풀리고 잘 안서고 그래서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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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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