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쌤냄새

내글을읽다보면 학원쌤관련 글이있을거야.이번글도 그쌤관련글인데 불편하다면 안읽기를 바래.그쌤은 일단 존나이뻐.결혼예정이지만 몸매부터 얼굴까지 예술이야.우리학원은 건물이 하나더 생걌는데 생긴지얼마안돼서 그쌤이 그 건물을 관리해(원장이 맡김).내가 시험기간에는 그 건물에서 자습이랑 공부를하는데 어느날,그쌤이 약속이생겨서 먼저가시고 나한테 문을 잠그고 가래.난 익숙하니까 알겠다고했지.쌤이 나간후 사춘기소년의 시간이 시작됬어.생긴지얼마안되서 씨씨티비가 없었거든?바로 다 벗었지.혹시 갑자기 다시올수도있으니까 입구는 잠궈놨어.그래놓고는 바로 그쌤강의실로 향했지.그쌤은 늘 학원에서는 슬리퍼를신고 학원에 놔두고가.텀블러랑 기타등등도 마찬가지구.퇴근한지얼마안된 쌤의 슬리퍼는 따뜻하고냄새났어.전형적인 발냄새였지만 알몸으로 엎드려서 맡으니 더 꼴리더라고.그래서 바로 슬리퍼에 비비면서 자위를 시작했지.그다음으론 쌤 의자가 눈에들어오대?그 의자에 있는쿠션에 코를박았지.뭔가 찌릿한냄새가나는데 뭔지는 몰랐어.그거로도 비볐지.그다음은 텀블러였어.쌤은 늘 뭘 마시다가 그냥간단말야.그래서 빨대에다가 내침을넣어놓고 디른텀블러에있는 티백에 내 정액을 쌌어.그리고는 다시넣었지.근데 이놈의 고추가 죽지를 않는거야.그래서 의자쿠션에도 쌌어.그런데도 계속 흥분이되길래 여자화장실로가서 휴지통을 뒤졌어.생리대랑 똥휴지몇개가 나왔는데 또 그걸로도했지.다음날 학원에와서 공부하면서 그쌤을보니까 텀블러에있는걸 맛있게 마시고 있더라ㅎㅎ.
더럽고 범죄인걸알기에 그후론 절대하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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