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ㅈㄴ 심심해서 채팅어플 돌렸음

그냥 저냥 살펴보고 대충 채팅 보내놓고 놀다가 온거 답장하는중에 가까운데 사는 22살짜리 여자에를 봣는데 

음.. 사진은 그냥 그럼 이쁘지도않고 고민 ㅈㄴ 하다가 대충 사이즈봐서 먹고오자라는 마인드로 만나게됨 간단하게 치맥하자고 한담에 치킨집에서 만났는데

얼굴은 사진이랑 똑같은데 생각보다 통통함.. 전 통통한애들 별로 안좋아해서 어떻게 할까하다가 시간끌기 싫어서 

텔갈꺼면 가고 안갈꺼면 이거먹고 빨리 집에가자고 던졌더니 우무쭈물 처하길래 그럼 먹고 가라 나도 간다 하고 나왓음

어차피 내스탈도 아니고 해서 걍 물뺄꺼아니면 시간아까워서 갈려고함

근데 따라나오더니 텔 가자함 그리고 텔값은 니가 내라고함 ㅇㅋ해서 주변에 텡 들어감 ㅋㅋ

여기서 부터 좀 이상했는데 가자마자 같이 싯자고 옷벗기고 싯는데 말을 ㅈㄴ 잘듣는 느낌? 이 확 들음

싯을때 내가 등이랑 엉덩이 제대로 닦아봐 그랬더니 진짜 ㅈㄴ 열심히 닦는거임 느낌이 뭔가 썌해서 

다 싯고 나와서 빨아보라고 햇더니 혼자 컥컥대면서 깊숙히 잘빠는거 

아 이년 재밌겠다 싶어서 머리채잡고 존나 흔들어대고 똥까시 당연히 잘하고 발가락 빨아보라 했더니 진짜 개걸스럽게 잘빰

이떄 좀 꼴림 이런년 진짜 오랜만이라 떄려도 좋아할꺼라는 확신있어서 뺨좀 떄려주고 꼭지 꼬집어주고 햇더니 물질질흘림

그대로 화장실 끌고가서 오줌 쌋더니 잘받아먹음 ㅋㅋㅋ 오줌받아먹는년은 진짜 2번쨰임 웬만해선 찾기 힘든데 이년은 진짜 ㅋㅋㅋ

그뒤로 ㅈㄴ 떄리면서 ㅅㅅ 하고 , 지금도 1주일에 한번씩 불러서 차에서 밖에서 데리고 다니면서 노는중

얜 사진인증도 가능할꺼같음 조만간 꼬셔서 한번 올려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