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주의)더러움

나는 살짝 이한취향이있어.냄새는 물론 스캇물과 고문 등등을 좋아해.남들은 다들 막 더럽다구 욕하던데 난 스캇이 그렇게 더러운취향인지 잘 모르겠어.물론 나도사람인지라 똥을 먹거나 그러진않지만 남이싸는걸 보면 흥분이된달까?특히나 이번에 풀 썰은 생리대에 관한거라 혹시 이러한걸 싫어한다면 지금이라도 넘기길 바래.
나한텐 완전소꿉친구 여사친이있는데 어릴때부터 서로집도 드락날락하던사이라 딱히 남자여자 그런게 없었어.근데 내가야동을 접한후로 여자에눈을뜬거야.걔가 좀 이쁘고 몸매가 좋거든.그러던어느날 걔네부모님이 출장을가시고 내 부모님도 동반모임에 가셔서 하루자고오시던 날이였는데 걔가 갑자기 몸이안좋아진거야.막 배가아파다나 뭐라나(나중에 알고보니 생리통이였음)그래서 안 약을챙겨서 걔 집에갔고 밤새 붙어있었어.근데 걔는 나한테 뭐 숨길게 앖단말야.저녁으로 죽을먹여주는데 걔가 나한테 사실 오늘이 생리하는날인데 너무아파서 불렀다 어쩌구저쩌구~~그러다가 나한테테생리대를 좀 갈아달라는거야.(그당시에 걔가 좀 심하게넘어져서 한쪽팔이 부러졌었음)나는 당ㅇ연히 지랄하지말라고 지금 우리둘만있는것도 이상한데 내가어떻게그걸하냐고했지.걔가 지금아파죽을거같다고 빨리해다라는거야;;물론 뒤지게좋았지.그래서 대신 실눈뜨고 해주기로했어.걔 바지를 내리고 퍈티를내리는데 무슨 독한냄새가 확 오는거야.무슨냄새였냐묜 살짝 오줌냄새에다가 이상한 락스?세제냄새가 나는거야.나도모르게 바아아로 서더라?내가 뚫어져라보고있으니 살짝 부끄러웠다봐.팬티에 있는거 때고 새거붙혀서 입혀달라 하더라고.근데 난 뭘 우케하는지 모르잖아;;일단 때는건 어찌어찌하긴핶는데 새거를 팬티에 어떻게 붙이는질 모르는거야..그래소 그냥 새걸대충펼쳐서 걔 보지에 대충맞게 갖다댰는데 뭔가 모양이이상해서 양손으로 위치를조절하다가 손이 그 엉덩이윗골에 스쳤어.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거기는 스치기만해도 존나게 간지럽고 힘이풀리거든.걔가 갑자기 흐으으!하면서 쇼파에 주저앉데?딱 다리를 벌리면서 앉는데 와....털하나없고 냄새 꼬리꼬리한 백보를보니까 미치겠는거야...그래서 대충 새 생리대 갖다대고 팬티올려준다음에 씻는다하고 바로 걔가 쓴 생리대들고 화장실로갔지.자세히살펴보니까 보지털 몇개에 누리꾸리한색깔에 피색깔이 섞여있었어.근데 그걸로만 치기엔 아쉬운거야.찬장을뒤져보니 걔 새 팬티가있더라고.그래서 바로그냥 생리대냄새맡으면서 걔 팬ㅌ티로 비비면소 자위했지.난 원래는 싸기전에 팬티빼고 쌀라했거든?묻으면 안되자나;;근데 내가너무 흥분한나모지 걔 팬티에다가 싼거야...ㅈ됬다싶었지.그래소 그냥 잘 숨겨서 가방에넣고 왔어.아직도 팬티는 보관중이긴해^^
걔는 지금도 팔이 부러져있으니 혹시라도 또 단둘이있게되면 할거좀 추천해줘!!섹스빼곤 아마 다 해볼수있을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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