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일기1

새벽에 잠이깼다
신기한게 자동으로 때가 되면 알아서 깨진다
슬쩍 옆을 보니 누나가 자고있다
평소대로 누나 옆에 붙었다 젖을 잡고 주물럭거렸다
물컹물컹하다 좆을 누나 골반에 바싹 붙혀 압박했다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고 누나도 하의를 벗기고 맨 젖통을 꺼집어 냈다
어두운데서 책상서랍에 숨겨둔 콘돔을 꼈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벌리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피했다
구멍에 맞추고 들어갈려고하면 슬쩍 피해버렸다
'어... 누나가 이런적이 없는데 이상하다 왜 이러지 ?'
혹시나 싶어 몃번 거듭해도 역시나 마찬가지다 구멍에 집어넣을려고하면 슬쩍 슬쩍 피해버렸다
의도적으로 피한다는것을 깨닫고는 더이상 삽입은 포기했다
그리고 성난좆을 누나 엉덩이에 문댔다
젖도 만졌다 빨기도했다 근데 누나가 아닌것같다
몸도 좀 작고 가슴도 좀 작았다
아.... 어제 우리집에 놀러온 누나 친구가 집에 안가고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거였다
어제 일찍 나먼저 자버려서 몰랐던거였다
좆되버렸다 시발....
잠꼬대 잠버릇도 아닌걸 콘돔까지 준비하고 삽입할려는게 전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의도적인 거다
만지던 젖에 동작을멈추고 곰곰히 생각했다 학교에서 소문날것같았다
슬쩍 떨어졌다
그리고 다시 팬티랑 옷을 입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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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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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7 Comments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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