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생활 15년 ㅡ7편
익명
4
107
3
3시간전
네토 생활 15년ㅡ7편
아내는 수혁에게 가스라이팅이 된 것인지, 아님 잘 생긴 외모에 빠져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수혁이 시키는 것이라면 뭐든지 거부하지 않는 것같았다.
흔히 주인과 노예같은 관계를 설정한 듯이.......
아내와 수혁이 만난지가 8개월이 지났고, 계절이 두번이나 바뀌고있었다.
"형수 털 정리 좀 해줬어요"
어느날 수혁이 보내온 문자였다.
그가 내게 허락을 받는 일이 점점 없어지고있었는데, 그도그럴 것이 아내의 일정 조정과 섹스를 수혁이 도맡아하고있었다.
그날도 나는 억지스럽게 회식을 핑계로 늦게 귀가를 했고, 수혁에게서 녹음파일과 사진을 받았다.
사진에는 아내의 보지털이 왁싱되어서 완전한 백보지가 되어있었다.
그 사진 한장에 나는 쿨럭하고 쿠퍼액을 흘렸다.
어쩔 수없는 네토였다.
늦게 귀가해서 보니, 젊은 놈들에게 시달린 아내가 정신없이 자고있었다.
"독한 술을 몇잔 먹였어요"
수혁이 아내를 귀가 시키기 전에 나에 대한 배려라면서 술을 먹였다는거다.
그래서 그런지 술이 약한 아내는 늘어지듯 자고있었다.
아내의 잠옷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조심성없이 내렸다.
그래도 아내는 깨나지않았다.
허~
역시 보지는 말끔하게 왁싱되어었었고, 갈라진 보지에서는 흰 애액이 흘러나왔다.
팬티에도 흥건하게 묻어난 것들이 모두 정액이었다.
나는 이미 발기된 육봉을 그곳에 밀어넣었다. 정액으로 미끈거리는 보지는 아무 저항없었다.
낮부터 사진과 녹음 소리로 흥분했던 탓인지, 나는 십수번의 피스톤에도 사정감이 밀려오더니 힘없이 질내에 정액을 쏟아넣었다.
그럼에도 아내는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았다.
이런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어도 조루 현상이 고쳐지지않았다.
수혁이 아내를 이놈 저놈에게 돌리는 대상은 그의 대학 유도부 후배들이었다.
이미 8명에게 아내를 돌렸고, 그들이 돌아가면서 아내를 유린하고있었다.
"형님 죄송한데, 형수 애널을 먼저 사용했습니다. 형수 애널 감각도 좋고 잘 길들여놨으니, 오늘밤 해보세요"
그는 이렇게 나를 앞서가곤했다.
보지털도 왁싱후에 통보하고, 아내 치맛속 노팬티 생활도, 애널 개통도 그 놈이 먼저였다.
그만큼 아내는 그에게 길들어졌는데, 그 섹스장면을 너무나 보고싶었다.
그야말고 초대남이 그 현장에 초대를 해줘야 갈 수있는 것이었다.
정말 지랄같은 네토근성 때문에 아내의 외도를 비밀로 하는 처지였다.
어느날 가까스로 놈의 허락 하에, 그가 묵는 모텔의 옆방을 얻어서 첫섹스때처럼 문틈으로 볼 기회를 얻었다.
현관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서 방문을 소리없이 열었다.
가느다란 문틈으로 보이는 정면에 놈이 발가벗고 담배를 피우고있고, 조금더 문틈을 벌리니 아내의 엉덩이가 둥굴게 솟아있는데, 비스듬히 기대앉은 다른 놈의 육봉을 주억거리며 빨고있었다.
수혁이 문틈으로 보이는 나를 봤는지,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비스듬히 앉아 육봉을 빨리던 아내의 머리를 깊이 눌렀다.
"우우~욱~"
아내가 목구멍 깊은 소리를 냈다.
그렇게 있으면 숨이 막힐듯한데, 아내는 등을 동그랗게 말면서 버텨내고있었다.
"후어~~허"
한참만에 호흡을 하는 아내가 숨을 몰아쉬더니, 다시 지체없이 육봉을 물고 주억거렸다.
그놈은 이미 여러번 그렇게 한 것이 분명했다.
놈이 두 다리를 크게 벌려서 들어올리 것과 동시에 아내가 놈의 불알을 흡입했다.
"으흠~ 살살~ 음"
손발을 잘 맞춘 프로들 같았다.
그리고 아내의 머리가 더 파고들더니 놈의 항문을 거침없이 혀로 핥아주고있었다.
불알을 빨거나 항문을 핥는 것은 내게는 절대로 하지않던 행위였다.
그 충격으로 눈알이 빠지듯이 피가 솟구쳤다.
그렇게 육봉과 불알, 항문을 핥고 빨아도 놈은 아내에게 어떤 애무도 하지않았다.
"올라와~"
생김새도 어린놈이 아내에게 명령하듯이 말했다.
허~놈의 육봉은 또 나를 기죽게했다.
버섯 모양이 핵폭탄 터진듯이 크고 두께도 무지막지해보였다.
아내가 그곳에 엉덩이를 천천히 내리면서 육봉을 삼켰다.
저렇게 큰것을.........
"아흐~~~"
아내가 가늘게 신음했다.
놈이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후려치자, 그것을 신호로 아내가 흐느적 거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흐흡~~~"
아직 애띤 티도 다 가시지않은 어린 놈위에서 아내가 엉덩이를 흔들고있었다.
해가 바껴서 47세가 된 아내,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그 놈은 겨우 25세였었다.
"아그그~~ 아욱~"
아내가 스스로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면서 거진 신음을 밀어냈다.
"좋아~ 그대로 오케이~"
수혁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오일같은 것을 자신의 육봉에 뭍혀서 육두질을 했다.
아하~~
수혁이 아내의 항문에 육두질하던 육봉을 겨냥했다.
"아흐~~"
아내가 두려운 신음을 흘렸다.
이윽고 그 굵은 육봉이 아내의 항문을 열고 비스듬히 미끄러져들어가고있었다.
"아흐흐~ 아흐 아흐! 어떡해~ 아그그아극~"
아내가 다급하게 신음소리를 냈다.
두개의 육봉이 위아래로 박힌 모습이 너무나 적나라했다.
"아흐~ 아흐!!!! 살살~ 아흐~나 ~어흐 어떡해~~ "
아내는 흐느끼는지, 신음하는 알 수없는 소리를 냈다.
그리고 윗쪽 육봉이 길게 박혔다가 길게 빠져나오기를 몇번!
점점 그 속도가 빨라졌다.
"아~으윽~아윽~ 하흐 하흐~~ "
그 속도에 맞춰서 아내의 신음소리도 빨라지고 점점 급박하게 변하고있었다.
아내가 두개의 육봉을 동시에 받는 것이 처음이 아닌 것이 분명했다.
이렇게까지 나 모르게 아내는 이미 걸레가 되어있었다.
"형수는 집에서든 밖에서든 팬티를 안입어요. 생리때만 입을 겁니다"
수혁이 그 말을 할 때부터 아내는 이미 그에게 길들여져있었던 것이다.
두 남자에게 포박당하듯 앞뒤로 육봉을 받고 있는 아내는 밤새 거친 신음을 쏟아냈다.
어린 놈이 두번의 사정을 하고도 다시 아내의 엉덩이를 후려치면서 뒷치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모텔를 빠져나왔다.
나는 온몸이 땀으로 젖어버렸지만, 못되고 특이한 네토성향을 만족시켰던 밤이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0 | 현재글 네토 생활 15년 ㅡ7편 (4) |
2 | 2025.10.03 | 네토 생활 15년 ㅡ6편 (22) |
3 | 2025.10.01 | 네토 생활 15년 ㅡ5편 (29) |
4 | 2025.09.20 | 네토 생활 15년ㅡ4편 (32) |
5 | 2025.09.17 | 네토 생활 15년 ㅡ3편 (2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7,47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