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또 옥상 앞으로 갔지 걔가 하복셔츠를 입었어

걔도 더워선지 브라밖에 안찼더라 비치는거 봐서

회색이더라 걔랑 키스하고 내가 걜 보면서 가슴만져도

되는지 물었지 눈빛이 살짝 풀리고 땀난거 보니까 개야하더라

걔도 허락하길래 첨에 위로 만졌지 근데 걔가 자기 잘 안느껴진다고고지가 셔츠를 푸는거야 내가 브라 위로 만지니까 걔가

답답했는지 브라끈 한쪽을 내리더라 꼭지가 갈색핑크 그 사이더라

내가 좀 만지니까 걔 숨소리가 가파지는데 그러다가 걔가 내꺼 잡더라 위로 만지다가 걔가 내 바지안으로 손을 넣더라 걔가 

만지다가 만지던 지손을 핥더라 그러다가 종칠 시간되서 우린 교실로 내려갔지

학교끝나고 저녁에 걔랑 만났지 걔가 나 보자마자 안더라 글고 걷자해서 걸었지 걔가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다고 화장실 가자는거야 

그러다가 갑자기 남자화장실로 날 끌고 가는거야 밤이어서 

사람도 잘안지나가긴해도 불안햤지 걔가 칸으로 들어가서 

키갈하고 내손 지 가슴에 가져가고 변기에 앉아서단추 풀고 일어났어

글고 못참겠다며 까치발들고 귀깨물더라 땀에 젖은 회색 브라 미치겠더라 그러다가 걔가 무릎꿇고 내 바지 내리더라

기둥끝에 맺힌 쿠퍼에 핥고 먹고 싶었다며 깊게 넣더라 

첫느낌 미치더라 입안이 개따듯하고 침도 개많이 고인게 바로 느껴짐

걔가 일어서서 뒤돈다음 바지 내리더니 돌아보면서 핥아달란다

보지는 연갈색이고 털은 좀 났더라

물방울 맺히고 보지 벌리니까 물이 흥건하더라

혀로 핥으니까 허리가 휘더라 숨소리도 엄청 거칠어지고

그러다가 나한테 박아달라는거야 걔가 주머니에서 콘돔 꺼내는데 

작정했더라 내가 넣으니까 처녁막도 없더라 나중에 들어보니까

비타오백으로 자우ㅏ하다가 뚫었덴다

넣고나서 피스톤질 ㅈㄴ하니까 신음ㅈ되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부르르 떨더니 물이 ㅈㄴ떨어지더라 난 사정감 아직 안와서ㅈㄴ 박았지 물떨어지고 가슴 흔들리는거 보니까 사정감

ㅈㄴ와서 쌌지 글고 5분정도 그대로 있고 

내꺼 빼니까 ㅈㄴ쌌더라 그러다가 걔가 콘돔뺀다음에 너무 궁금했다며 걍 정액입이 넣더라 그러고 오물오물하다가 삼킨거야 그거 보고 또 꼴려서 걔한테 빨아달라했어

걔가 다시 빨아주다가 사정감와서 바로쌌다

걔가 좋았다며 내일도 하자더라 ㅋㅋㅋㅋ

정리하고 나랑 걔랑 나오다가 아저씨 만났을때 개당황햤다 화장실 바닥에

물 있으니까 그거 보고 우리한번쳐다보ㄷㅓ라 글고 난 집대려드 주고 연락하고 피곤해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