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하고 나니까 담날이 ㅈㄴ 기다려지더라

점심시간에 동아리 선배가 불러 옥상을 못갔는데 그것때에 진짜

선배 개패고 싶었음ㅋ

밤까지 ㅈㄴ기다려져서 수업이 머리에 안들어옴

그러다가 저녁에 다시 만났고 우리는 다시 공원 화장실로감

근데 우리가 들어갓을때 어제 본 그아저씨가 계셨음 

아저씨가 우리보고 뭐하냐고 캐묻는데 어제 다봤다더라 

그러면서 우리하는거 안보여주면 제보한다고 하는거야

우리는 그때 너무 쫄리기도 하지만 너무 하고싶어서 알겠다고함

칸들어가서 키스부터 시작하고 전여친 셔츠를 풀었지  글고나서

가슴 빨고나서 여친이 아래로 내려가서 막 빨았음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바지를 내리셨는데 ㅈㄴ 크더라 전여친 머리 옆에 ㅈ꺼내서 서계시디가

전여친 머리카락을 쓰다듬음 근데 전여친이 그 아저씨를

한번 올려다보고 그냥 핥더라 아저씨는 조금 느끼다가 머리 잡고 깊게 넣었고 여친케켁데다가 일어났음 글고 여친이 아저씨한테 키스하더라 아저씨는 여친 가슴보고 b정도 되겠다며

유두빨았음 여친이 뒤돌아서 바지 내리고 보지 꺼내니까 

난 핥았고 보지에 혀도 넣었음 그때 아저씨가 유두를 계속 공격하다가 나랑 아저씨랑 자리 바꿈

전여친 ㅈㄴ 느끼더라 그러고 박아달라면서 내꼬추에 비볐음

박자마자 신음소리터짐 ㅋㅋㅋ 물도 ㅈㄴ 많고  그러다가 아저씨랑 바꿨는데 아저씨가 넣으니까 괴성나왔음ㅋ…. 그거보고 약간 자괴감 들었음..근데 이미 꼬추가 뇌를 지배함 그래서 걍 키스하고 꼭지 공략함 아저씨가 얘보고 아버지께서는 좋겠다더라라그러면서 임신해주먄 평생 책임지겠뎈

애는 그냥 ㅈㄴ 걸레에 노예끼 있는기 임신시켜달라면서 임신되도 맨날 아저씨 정액 받이 하겠데 ㅋㅋㅋㅋㅋ애가 박히는거 보는데 표정이 개걸레였음 아저씨가 박다가 애는 벌써 싸버리고 아저씨는 상정할것같다고 하니까 아저씨 정액맛궁금하다고 

입에 씨달래서 아저씨가 입에 쌈 나는 너무 흥분되면서 아저씨 련락처 받았고 전여친한테 박았음 라인 ㅈ되더라 뒤치기 하면서서쌀거같다고 하니까 바로 내려가서 입벌렸름 근데 입에 아저씨 정액 모아뒀음 내가 싸니까 입이 ㅈㄴ 꽈찼는데 걔가 가글하듯 

하다가 그냥 삼켰음 글고 마무리 내거 청소해주고우리는 정리하고 나갔음 ㅈㄴ 암캐같았음 ㅋㅋㅋ

앞으로 막 다뤄지는 전여친 다올거니까 기대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