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아니고 누나랑 있었던 썰

누나랑 3살차이인데
내가 초2일때쯤?에
집에 둘만있을때
누나가 컴퓨터하다가 내려오더니
나한테 니고추 내잠지에 넣어볼래?
난 암것도 모르고 그냥 재밋어보여서 ㅇㅋ함
누나가 눕고 1분정도 씨름하다가
당연히 들어갈리가 없고 때려침
다음날 내가 또해보자 하니까
정색함
엄마 부엌에서 설거지하고
누나랑 안방에서 놀다가
내가 고추까고 발기되는거 보여줌
누나는 옆에서 신기하게 구경하고
봐바 좀 만지면 딱딱해지고 시간지나면 풀린다ㅎㅎ
이지랄ㅋㅋ
침대에 서로 반대로 누워있을때
갑자기 누나가 발로 내 고추만짐
살짝 당황은 했는데 뭔가 좋아서
그냥 냅둠
잠시후 나도 누나 잠지 발로 똑같이 만짐
둘이서 아무 말없이 한달정도 반복함
엄마아빠 없을때 같이 항상 패밀리가떴다같은 티비봤음
둘이 식탁 사이에 두고 엎드려서 보는데
누나가 몇십분동안 왼손을 아래방향으로 하고 엎드려있음
난 자세히 볼생각은 못했고 그냥 왼손 뭐하냐고 물었음
많이 옛날이라 대답은 잘 기억안나는데 대충 얼버무렸던걸로 기억함
막 신경끄라고 정색했던거 같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누나도 성에 일찍 눈뜨고
클리자위 하고있던거였겠네ㅋㅋ 좀 소름
내가 초2때부터 지식인으로 성에 눈뜨고
초3부터 자위했음
여튼 초2때 네이버에 생식기 검색해보다가 (그땐 성인인증 없었음)
누나가 갑자기 방문 개놀라게 열고들어옴
난 진심 개놀라면서 손도 빠르지도 않아서
그냥 모니터 휙 껐음
누나는 당연히 의심하면서 강제로 모니터 킬라했음
난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본체 강제종료해서 다행히 못봄
근데 문제가 본체 끄니까 누나는 호기심 더 발동해서 자꾸 나 심문함
내가 결국 뭐좀 검색해봤다고 까지 말하고
누나는 뭐검색했냐고 단어 글자수 알려달라함
3글자라 하니까 초성만 알려달라함
ㅅㅅㄱ라 알려주니까
갑자기 옆에있던 국어사전 집어듦
머리굴리고 그사이에 계획한거임..ㅅㅂ
난 ㅅㅅㄱ으로 된 단어 많을줄 알았는데
생식기 딱하나임ㅋㅋㅋㅋㅋ
그냥 들통나고
난 학교에서 배워서 호기심에 검색해봤다고 실토하고
대신 엄마한테 말하지 말아달라하고 순조롭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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