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범한부부 입니다 

근데 관계도 그럭저럭 하는 편인데.. 

우선 제 성적취향을 오픈하진 않앗습니다

전 엣날모텔 냄새에 이상하게 흥분감을 느끼고  섹스를 할때에도 스릴잇는 그런거에 흥분을 느껴요 

와이프가 술은 잘먹지만 저보다 술이 약한편인데  취해서 잠들면 누가넣어도 못일어나거든요 그럼 밖에서 데이트해서 한잔하고 건물이 딱붙어 잇는 모텔에가서 서로 창문으로 보는데를 간다던지 아니면 좀 허름 한 모텔에 가서 실수인척 현관문을 살짝열고  볼수 잇게끔 하는데 근데 그러다가 맞은편 창문에 누가 보인다던지 또는 모텔 복도에서 누군가 지나가는 소리를 들리면 들킬수도 잇다는 생각과 함께 엄청난 흥분을 느끼고 섹스를 합니다 ...

이게 관음 같은걸까요? 

여러가지썰이 잇는데 나중에 차근차근 얘기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