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잣집 막내의 근친 이야기 6

오늘 아내의 외도에 대힌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나는 누나 7명 중 5명과 관계를 가졌다 했는데 우리 누나들은 유전인지 몰라 피부가 참 부드럽다
손으로 만지면 마치 밀가루 반죽을 만지는 것 처럼 손에 착착 감기고 물컹물컹하다
정말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지만 내가 관계를 가진 여자들 중 지금의 내 아내가 가장 피부가 좋지 않다
말 그대로 닭살이라 나는 애무를 별로 하지 않는다
닭살은 만지면 도들도들하고 부드러운 기운이 없다
그런데 보지 만큼은 다르다
삽입을 하면 자지를 안으로 빨아 들인다
어떤때는 자지가 뽑히는 기분이고 아플때도 많다
그래서 아내에게 남자들이 한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
내 아내의 남자들은 주로 골퍼로 맺은 인연들이 많다
지금 아내에게는 두명의 연하남이 있는데 참 신기할 정도로 아내를 여왕 취급하면서 모시고 다닌다
물론 내가 집 거실과 안방에 설치해 놓은 몰카에 의하면 두 남자 모두 우리집 안방에 까지 와서 아내와 관계를 가진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상하게 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아마도 아내의 섹스 스킬 뿐만 아니라 그 보지 때문인 것 깉디
아내가 처음 바람을 피우다 들킨 것은 결혼 7년 후였다
그때 나는 선박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아내는 복사점을 운영했다
잘 알다시피 복사점은 정말 일이 많고 날밤을 세우는 일이 잦다
위치가 그래서 주로 설계사무소 일이 많았는데 특히 오후가 되면 일이 엄청나 고딩들 알바를 많이 쓰는데 주로 실업계 애들이었고 그 중 집이 좀 먼 공고생은 우리집에서 숙식을 하며 학교를 다니고 가게에서 일을 했다
워낙 나이 어린 애들이고 나는 외도에 정신이 팔여 아내에게는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하루는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집에 가니 아내가 없어 가게로 갔더니 가게 불이 꺼져 있었다
아상해서 자세히 보니 안쪽 사무실에는 불이 켜져 있는 것 같아 옆 가게와 연결된 뒷문을 통해 가게 창고쪽으로 조용히 들어갔다
가게 사무실을 조심스럽게 보니 소파에서 알몸의 아내와 고딩이 서로 마주 보고 부둥켜 않고 아내가 엉덩방아를 찧고 있었다
참 이상한게 그런 장면을 보면 화가 나야 하는데 갑자기 발기가 되며 흥분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숨어서 계속 보니 30대 초반의 유부녀와
10대 후반 그것도 미성년자인 고딩이 알몸으로 씹질을 하고 있는데 주로 아내가 리드를 하며 온갖 체위와 애무를 하는 것이었다
자세히 보니 사무실 TV에서는 에로물이 나오고 있었고 아내는 알몸에 검정 하히힐까지 신고 에로물 흉내를 내고 있었다
둘은 내가 보기 시작한 이후로도 거의 두시간 이상 씹질을 했고 한번은 고딩의 좆을 물고 목을 울컥울컥하는 걸로 봐서는 좆물을 먹는 것 같았다
사실 나도 완전 잡놈이고 누나들 뿐 아니라 고종사촌들 그리고 사무실 여직원까지 관계를 가지는 마당에 아내의 불륜을 가지고 시비를 할 형편이 못되어 그냥 넘어 갔는데 나중에 우리 아파트 그 고딩이 쓰는 방에 들어가보니 아예 아내의 속옷들이 침대 밑 서랍에 들어 있는 것으로 보아 둘의 관계가 하루이틀 된 것은 아닌 것 같았다
그 고딩은 나중에 군대 다녀와서도 그렇고 결혼할 때 까지 내 아내의 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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