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잣집 막내의 근친 이야기 3
중3때의 첫 경험 이후 대학1학년까지 많은 성경험을 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 하나 있다
나보다 22살 많은 작은 엄마와의 관계인데 대학1학년 추석날 저녁 작은 엄마와 첫 관계를 가졌다
나는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작은 아버지와 작은 엄마 그리고 동생들도 서울에 살다보니 본의 아니게 수시로 만나 관계를 가졌다
내가 자취를 하던 집은 주택가 작은 집의 옥탑방이었고 주인집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옥탑방으로 올라갈 수 있는 출입구가 있어 드나들기에는 안성마춤이었다
작은 엄마.....
정말 전형적인 구시대적 부잣집 맏며느리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어딘가 음기가 가득하고 특히 작은 엄마를 둘러싼 각종 추문들은 내가 고딩때 이미 수도 없어 들었다
나와 관계가 이어지며 특히 섹스 도중 질문을 하니 술술 뱉어 내는 이야기들은 정말 기가 찰 정도였고 거의 걸레 수준이었다
그래도 내가 관계를 유지한 것은 진짜 맛이 아주 좋았기 때문이다
나는 성경험이 많거나 성관계가 복잡한 직업여성이 아닌 가정주부들에게서 많은 섹스 스킬을 배웠다
그들은 정말 뛰어난 애무 기술을 가지고 있고 특히 보지를 가지고 고추를 자극하거나 빨아들이는 기술은 거의 프로급들이기 때문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명절이 되면 큰 집에 모두 모이는 관습이 아주 강해서 아무리 멀리 있더라도 설날과 추석 만큼은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없더라도 큰집에 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작은 아버지는 수협 병원선 사무장을 하고 있어 주로 집을 비웠는데 아마 그 이유로 작은 엄마가 남자관계가 복잡하고 거의 걸레수준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내가 대학1학년 추석에 나는 고향에 갔지만 공휴일이 짧은 관계로 당일 바로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 수 밖에 없었고 작은 엄마도 작은 아버지나 사촌들과 동행하지 않고 혼자 큰집인 우리 집에 왔다가 친정부모님이 계시는 인근 친정집에 들리기 위해 당일 우리 집을 떠나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추석 당일 점심을 먹고 인근 도시로 가서 저녁 기차를 타고 서울로 가기 위해 집을 나오려 하자 작은 엄마도 함께 가겠다며 나서는 것이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는 추석이 되면 기차나 고속버스 할 것없이 하다 못해 시외버스도 거의 콩나물 시루같은 상황이었다
고향집에서 기차역이 있는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시외버스를 타고 약 1시간 이동해야 하는데 차장이 손님들을 다 태우지 못해 문을 닫지 못하고 출발하는 상황이라 차안에 있는 손님들끼리도 거의 몸을 움직일 수 없은 상태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작은 엄마와 내가 마주보고 선 상태에서 옆 사람들은 밀려들어오고 결국 작은 엄마와 나의 하체는 거의 밀착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주책스럽게 왜 고추는 받들어 총을 하는지
발기한 내 고추는 작은 엄마의 복부에 밀착하다 못해 거의 보지 위 두둑을 누르는 상태가 되었고 당황한 나는 차마 작은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볼 수 없어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순간적으로 작은 엄마의 숨결이 강해지고 입김이 내 귓가에 닿는 것을 느꼈다
고개를 돌려보니 작은 엄마는 내 얼굴을 쳐다보니 은근한 미소를 띠고 있었고 아랫도리는 노골적으로 내 고추에 밀착하고 있었다
어느 순간 작은 엄마의 한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바지위 고추를 만지고 있었다
진짜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작은 엄마가 중간에 있는 작은 엄마의 친정동네에서 내릴 거라며 나보고 내려서 친정에 갔다가 자기도 저녁차로 올라갈거라며 같이 가자고 하는 것이 아닌가
처음에는 거절을 했지만 계속 요구하는 작은 엄마의 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중간 읍내에 내려 작은 엄마의 친정으로 함께 갔다
작은 엄마의 친정에는 나이드신 부모님만 계셨고 나는 인사를 드린 후 별채에 있는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작은 엄마는 이왕 왔으니 저녁을 먹고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기다리다 네 사람이 함께 저녁을 먹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되자 작은 엄마는 친정집에서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올라가자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상황 자체가 거절하고 혼자 가기고 그렇고 자고 가기도 어중간한 상태이다 보니 작은 엄마의 요구대로 하룻밤 자고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과일을 먹으며 조금 앉아 있다 나는 별채에 있는 방으로 돌아왔고 작은 엄마가 깔아 주는 이불을 덮고 자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작은 엄마가 별채로 와서 오늘은 우리 XX와 같이 자야 겠다고 하면서 작은 술상을 들고 오는 것이 아닌가?
내가 조금 당황하자 일어나서 한잔 하자며 술상을 놓고 앉았는데 처음부터 작은 엄마는 노골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이제 자야 할 것 같은데 내일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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