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간호사 동생 따먹은 썰
 Alber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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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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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이맘때 쯤 일인데,
전부터 알고 지내던 간호사가 있었어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앤데, 가슴이 엄청 컸어. 한 D컵 정도?
근데 얘랑 알게된 뒤로 갠톡으로 보자 술먹자 연락이 종종 왔지만
매번 여자친구가 있었어서 다음에 보자고 하거나 그냥 딱 보러나간 목적만 달성하고 칼같이 돌아왔거든
근데 뭔가 그냥 하고 싶은 날 있잖아 다들?
				
							
그런 날에
뭐해요 오빠?
이렇게 톡 오니까 걍 바로 보자고 했어ㅋㅋ
				
							
오는데 바로 모텔 주소 보내주고 거기로 오라니까 알았다고 하더라고. 사실 전에도 이미 먹으려면 언제든지 먹울 수 있는 상태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모텔로 오라고 해도 올 줄은 반신반의였거든ㅋㅋ
침대에 눕히고 바지내리는데 이미 물이 줄줄 흐르고 있더라고고키스는 너무 힘 들어가서 내 기준으론 잘 못하는 편이었고
근데 문제라면 문제는 물은 줄줄 나오는데 구멍이 좁아서 손가락이 한개 간신히 들어가고 두개는 아예 진입이 안되더라
애무가 부족한가 싶었는데 그냥 너무 입구도 좁고 질도 좁은 거였어…ㅅㅂ 산부인과 갈 때도 좁다고 질경검사 힘들다고 뭐라 한다고 하더라고
귀두도 못 넣은 건 진짜 처음이었는데 그동안 소추만 만난건지 그 동안에는 아무 문제 럾었다고 하더라ㅋㅋㅋㅋ진짜 천천히 넣어보력ㅎ 해도 머리도 못 넣고 결국 입이랑 손으로 대딸하다가 입싸하고 정액 먹이고 계속 빨게하는 걸로 마무리했고, 똥까시 시키다가 보낸 다음에는 계속 ㅅㅍ로 지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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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윤지 국화
 국화 너죽22
 너죽22 꺼말
 꺼말 수코양이낼름
 수코양이낼름 가을향기2
 가을향기2 채채
 채채
 밤부비
 밤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