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비디오 볼때 벌어진 다리 사이로 이모부 자지로 보지를 두두리기도 문지르기도 했는데

처음에는 간지럽고 아프기도 하였지만 어떨 때는 괜찮았고 점차 아프지는 안하고 간지러우면서도 이상하기도 하고 조은것도 같았어요

이후부터는 무릎에 앉아서 보는 게 편해졌고 이모부가 시키는 대로 자지를 손대거나 흔들면 나를 꼭 끌어안고 내 몸에다가 사정하면 물이 뜨겁게 느껴졌어요

이모부는 이쁘다고 내 보지를 만져주고 깨끗이 씻겨주면 정말 내가 최고인 거 같아서요

또 다른 놀이는 이모부가 눕고 나를 배 위에 올려 다리를 벌려서 자지 위에 올리고 미끄럼 타듯이 위아래로 올렸다 내렷다 해주는 미끄럼 놀이도 매끄러워지면 간지럽고 이상했죠

그러다 허연물이 나오면 입으로 먹으라 했는데 맛이 비릿하고 이상해서 구역질했어요. 그랬더니 엿을 주었어요.

맛있었죠.

다음부터 잘 먹으면

깨엿, 콩엿, 땅콩엿등 맛있는 거를 준다고 했지만 먹기는 힘들었어요.

이모부가 날달걀을 먹으면서 조금씩 먹여주었어요.

그러면서 이모부가 하는말이 이모는 이모부 좃물은 누구도 못 주게 한다면서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시켜 준다고 이모 먹는 거 보여줄 테니까 저녁에 잠잘 때 살짝 흔들면 아무 소리도 내지 말고 몰래 보라고 했어요

보통은 잠잘 때 이모랑 그거할 때 내 보지를 만지면서 하는거 같은데

그날은 약간 꼬집어서 깨웠어요

나는 잘때 잠옷 하나만 입고 자는데 자다 보면 아랫도리는 거의다 벗겨져서 자고 있었어요 특히 이모랑 그거 할때는 항상 그랬던거 같았어요

이모부가 이모한테 그거하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순이야 좆 먹고 싶어?

이모 : 응 먹고싶어

이부 : 어디로?

이모 : 둘 다

이부 : 좃물은? 위 아래?

이모 : 위에다 싸 요즘 얼굴이 푸석푸석해

이부 : 누구 좆이야?

이모 : 내 좆이야 순이 좆 다른 년 주면 죽을 줄 알아 응?

이부 : 좃물은 너만 줄게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는거 가테?

이모 : 그래 맞아 그러니 나만 줘야 해 공장 그년들한테 넘어가면 죽을 줄 알아?

이부 : 엉 그럴 일 없어 걱정하지 마

그러고는 69로 하다가

이모는 눕고 이모부가 푹푹 박으면서 누구 보지?

아빠 보지,

누구 씹?

아빠 씹,

좃물은?

아빠 딸거,

좃물 어디 싸라고?

입에다, 순이 입에다 응? 아빠 딸 입에다 싸줘,

이모는 엉 나 죽어 헉헉 그러다가

이모부가 쌀 거 같다. 그러면서 입에다 헉헉거리며 싸는걸

머리 위쪽에서 보고 있었는데 이모부가 쳐다보며

눈을 찡긋하고 봤지? 하는 표정을 보고는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다음 날 비가 와서 못 나가고 집에서 비디오를 보여주었는데

서랍 아래 있는 비디오 절대 비밀로 말하면 안 된다고 약속하고 꺼냈는데

겉면 사진은 교복 입은 여자애와 남자애 그리고 조그맣게 어른들 남녀 그림이 붙어있었어요

처음 장면은 아침 먹고 직장과 학교에 가고 다녀와서는 남녀혼탕이었고

노인들과 어른들 남녀 등 보이고 가족 애들 둘과 어른들이 함깨 목욕하는 장면 어른들은 털이 많았는데 학생 둘은 털이 이제 자랐는지 별로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