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4

이모부는 코를 드릉드릉 골면서 잠을 잤는데 트렁크 팬티 사이로 불알과 자지가 보였어요
그런데 불알이 혼자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지요
신기해서 자세히 보려고 트렁크를 살짝 재키니
불알과 자지가 보였는데 불알이 혼자서 움직이는 거예요
더 자세히 보려고 자지를 위쪽으로 올리고 보니 불알이 혼자서 오르랑 내리랑 움직이는 게 신기했죠
자지는 오줌 구멍과 둥그런 막대기에 버섯머리가 약간 껍질을 벗고 있는것것처럼 보였어요.
그걸 보다 보니까 갑자기 어릴 적 자지 까보던 생각이 나서
어렸을 때처럼 자지를 천천히 까봤어요 까진 걸 보니 어릴 적 보았든 빨간색이 아니고 색깔은 진하게 보여서 신기하게 보고 있는데 자지가 갑자기 커져 버렸어요
그리고 그때
이모부가 너 뭐 하니?
하면서 손을 잡길래 깜짝 놀라서 잘못 했다고 빌었어요.
그랬더니 선생님과 엄마한테 말해서 학교도 못 다니게 한다고 그래서
무릎꿇고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고 또 빌었어요
왜 그랬냐고 묻길래 신기해서 그랬다고 사실대로 다 말했어요
그리고 비밀을 지켜주면 시키는 대로 한다고 비밀 지키기로 맹세했어요
이모부가 시키는데로 홀딱 벗고 보지 보이게 여자들 세배처럼 양반 자세로 자지를 보고 잘못했습니다 하고 세 번 절을 하라고 시켜서 큰소리로 말하면서 세배처럼 절을 했어요
다음은 아까 했던 것처럼 고추를 까서 오줌 구멍과 귀두 갈라진 곳을 사탕처럼 빨고 혀로 할 트라고 했지요
그날은 그렇게 다음날부터는 학교 다녀오면 이모 없을 때는 날마다 그렇게 하기로 약속하고 끝났어요
그 담날부터는 다시 매일 목욕시켜주면서 보지도 더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세밀하게 닦아주고 새 팬티도 사다 주었어요 그렇지만 팬티는 학교 갈 때만 입고 집에서는 벗고 지내기로 했어요
이모부만 있을때는 안입기로 해서 겉옷만 입기도 하고 홀딱 벗고 놀기도 하고 잠잘 때는 잠옷 하나만 입거나 다 벗고 자고 그랬어요
어른인 이모부나 이모도 잠옷만 입거나 다 벗고 자고 그랬고요
비가 오는 날이면 비디오를 보여주는데 이모부도 상의만 나도 상의만 입고 무릎에 앉히고서 만화를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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