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3

이모부가 목욕하면서 씻겨주고 해서 나는 이모부 등 밀어주고
이모부는 나를 목욕시켜주었지요
이때 어른 자지를 처음 봤지요
털 나고 시커멓고 크고 신기해서 물어봤어요
이모부는 왜 이렇게 고추가 커요? 어른이라 크고 만져보면 더 커지기도 한다면서 웃었어요. ᄏᄏ
나는 정말? 그러니까 응 그러면서
목욕하고나서 만져보게 해준다고 그랬어요
이모부는 목욕시키면서 여자는 보지를 잘 씻어야 냄새가 안 난다고
다리 벌리고 앉으라고 하고 비누 거품을 내서 보지와 보지 까듯이 벌려서 닦았는데 아팠어요 아프다고 울었더니 살살 씻어줘서 괜찮아졌어요
아프지 않게 씻어주니 간지럽기도 하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요.
다 씻고 나면 저녁을 먹고 설거지하고 나는 숙제한 다음 티브이를 보다가 만화 보여달라고 하면 만화영화 비디오를 틀어주면서 이모부는 나를 무릎에 앉혀놓고 이쁘다고 가슴도 쓰다듬어 주고 보지도 살살 만지기도 하고 간지럽히기도 하고 그랬어요.
비디오는 여러 개 있었는데 몇 개는 서랍에 있었고
그거는 어른만 보는 거라고 했어요
밖에서 놀다 쉬하러 오면 이모부 혼자서 비디오를 보다가 끄는 걸 보기도 해서 궁금했지요
밤에는 옆방에서 혼자자야 하는데 무서워서 울고 그러니까 큰방에서 같이 자자고 그랬어요
이모부는 처음 몇 번 씻겨주고 다음부터는 혼자서 씻고 와서 이모부에게 신체검사를 받았어요. 손톱에는 때가 없는지 몸에서 냄새 안 나는지 오줌냄새는 안나는지 손으로 벌려 보이고 이모부는 냄새를 맡아보고 불합격 하면 다시 가서 씻고 그랬지요
그렇게 지나던 어느 날 하교 중 비가 와서
옷이 흠뻑 젖어서 집에 왔어요
이모부가 옷을 벗기는데 팬티를 안 입고 있는걸 보고
왜 안 입었는지 물었어요.
팬티 고무줄이 아파서 학교에서 벗는다고 그랬더니 큰 거로 사다 준다고 하면서 밖에서는 벗지 말고 집에서는 벗고 놀아도 된다고 그랬어요
비 맞고 샤워하고 옷이 안 말라서 이모부 셔츠만 입고 엎드려서 숙제하고 이모부는 옆에서 팬티만 입고 잠을 자고요
숙제를 마칠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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