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친구엄마가 고추 보여달라고 한 썰

반장선거할때 종이에 "둘 중에 자지 큰 놈"이라고 적어서 냈다가
선생님이 누가 썻냐 그래서 내가 썻다고 밝혔는데
나중에 당선된 반장이 자기 집에 초대해줘서 갔고
걔네집에서 음식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걔가 내 고추 크다고 별명이 말자지라고 막 그런 얘기를 하는거야
난 그때 부모가 이혼해서 엄마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게 컬쳐쇼크였는데
더 충격먹은건 걔네 엄마가 화장실 가서 고추 보여달라고 그러더라...
섹드립은 잘했지만 그런거에는 소심해서 안보여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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