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영어 선생님-4
손가락을 움직이자 신음소리는 조금씩 커졌다.
그리고 마침내 내 자지는 폭발했다. 앞으로 쭉 정액이 뻗쳐 나오자 여자애는 깜짝 놀라면서 어멋! 했다.
여자애가 얼른 손을 빼더니 정액이 자기 쪽으로 뻗어나가며 자기 배 위에 묻은 걸 지켜봤다.
그게 주루룩 밑으로 흘렀다.
나는 쾌감에 빠져서 잠깐 몸을 경직시킨 채 가만히 있었다.
여자애 손에서 손가락을 빼고 나니까 여자애는 얼른 치마를 덮었다.
"이거 뭐야?"
"그게 정액이라는 거지."
"와... 이렇게 나오는 거구나.."
"넌 느낌이 어땠어?"
"어.. 쫌 이상했어. 간지럽기도 하고.."
"기분은 어땠냐고. 좋았어?"
"안좋은 건 아닌데 약간 이상했어."
계속 이상하다고만 했지 자기 기분을 표현하는 건 잘 못했다.
닦을 게 없어서 그냥 팬티를 추켜 올렸다.
여자애는 내 자지가 아직도 줄어들지 않고 있는 걸 보더니 아직 그대로라고 했다.
내가 만져보고 싶냐고 하니까 대답은 안하고 손을 먼저 뻗었다.
손이 다시 바지 안으로 들어와서 자지를 만지는데 아직 정액이 남은 게 좀 나오고 있었다. 여자애가 그걸 아까처럼 쿠퍼액 만지든 문질러서 만졌다. 내가 간지러워서 꿈틀하자 여자애가 손을 빼더니 그걸 냄새맡았다.
"풀냄새 같은데? 오빠."
"먹어볼래? 맛은 나도 몰라."
"이거?"
그러더니 진짜 손가락을 입에 넣고 살짝 맛을 본다.
"써."
"야, 그건 니 손가락 맛 아니냐?ㅋㅋ"
"아냐. 진짜 써. 근데 맛은 없어."
"뭔소리야?"
여자애가 신기한지 몇 번 더 맛을 보더니 나를 가만히 봤다.
사정 후의 쾌감이 찾아왔고 비스듬한 제방에 누워 있었는데 여자애도 그게 편했는지 하늘을 보고 있었다.
별이 몇 개 보였다. 나의 첫 성적 경험이었다.
삽입은 없었지만 여자애가 만져주는 사정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혹시 섹스라는 걸 진짜로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너.. 혹시 오빠 자지 같은 거 거기 넣어본 적 있냐?"
"아니. 남자꺼 본 것도 오늘 오빠가 첨."
"그럼 혹시 너 거기에 넣어볼까? 어떤지."
"... 나도 오빠랑은 한번 해보고 싶은데... 임신할까봐.."
임신 얘기가 나왔는데 그당시 우리는 제대로 된 성교육이든가 그런 게 별로 없었다.
특히 남고에선 그런 걸 배운 기억 자체가 없다.
그래도 대충 친구새끼들이 알려준 것에 따르면 여자 안에다만 안 싸면 되니까 사정할 거 같으면 배에다 싸라고 했다.
"안에다만 안싸면 된다던데? 내가 니 배에다가 아까처럼 싸면 될걸?"
"오빠 잘 아는구나."
그러면서 다시 여자애가 내 자지를 살살 자극했다.
이게 뭘 알아서가 아니라 그냥 본능적으로 좋아서 만지는 건데 그게 진짜 자극이 컸다.
금방 다시 커지니까 여자애가 완전 커졌다면서 신기해 했다.
나는 바지를 약간 내린 상태에서 여자애 위로 올라갔다.
여자애가 거부하는 게 아니라 자기 치마를 자기 손으로 걷어줬다.
그리고 다시 자기 팬티를 살짝 젖혔다.
내가 자지를 손으로 잡고 여자애 보지에 갖다 댔다.
그리고 밀어넣으려고 허리를 움직였다.
그런데 여자애가 아야 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진짜 엄청 작았다. 여기다가 이 큰 걸 넣는다고? 그러나 이미 발기를 잔뜩 했는데 여기서 그만두기가 아까워서 다시 입구에 대고 밀어넣으려고 시도했다.
여자애가 또 아프다며 소릴 냈다.
주변은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조용한데 여자애가 소릴 내니 신경이 쓰였다.
그러면서 넣으려고 옥신각신하는 동안에 내 자지는 줄어들었다.
그대신에 밀어넣을 수는 있게 됐다.
내가 힘이 들어서 허리가 부담이 될 때쯤에 여자애 보지 안으로 내 자지는 1/3정도 들어가게 됐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허리만 꺼떡거리면서 용을 썼는데 다시 자극이 돼서 커지니까 들어가지는 않고 여자애는 낑낑대고 아주 난리였다.
결국 나는 자지가 다시 죽어서 그냥 풀썩 옆으로 내려왔다.
아무래도 이건 아닌 것 같았다.
"오빠. 안돼? 내가 너무 작은가?"
여자애가 이젠 아주 무슨 연구를 하듯 지가 지 보지를 벌려보면서 말을 했다.
그런데 그 모습이 그만 내 환상을 확 깼다.
내가 꿈꾸던 건 말하자면 야한 비디오에 나오던 그런 굉장한 섹시함이었는데 여자애가 자기 보지를 까면서 그렇게 말하니까 그게 아주 기분을 확 가라앉혀버렸다.
여자애가 다시 내 자지를 잡고 만지려고 하는데 내가 그냥 피했다.
그리고 치마를 덮어주면서 "야, 안되는 거 같은데 고만 하자." 라고 말했다.
여자애는 살짝 당황하면서 "오빠.. 미안해.. 어떡해" 라고만 했다.
그러고 나도 옷을 고쳐 입고 여자애도 치마 내리고 둘이 잠깐 앉아 있는데 둑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두 사람이 대화하면서 오는 소리였다.
그들은 둑을 걷다가 제방에 우리 둘이 앉아있는 걸 본 모양이었다.
"어이. 학생들 같은데 밤에 둘이 이러고 있으면 안돼! 빨리 집에 가라."
남자가 말했다. 목소리가 굵고 무서웠다.
우리는 허겁지겁 일어나서 두사람을 피해서 얼른 집쪽으로 달렸다.
집에 와서 누웠는데 오늘 여자애랑 반쯤 섹스를 했는데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 달라서 좋은 기분은 쬐끔 밖에 안됐다. 그래도 여자애 보지를 만져본 건 그나마 소득이었다. 삽입을 못한 건 아쉬웠는데 그렇게 작을 거라고는 진짜 상상도 못했다.
그 후 도서관에서 그 여자애를 만났는데 나를 볼때마다 얼굴이 발그레해져선 자꾸 밤에 만나자고 하는데 정말 귀찮았다. 그래도 계속 그러니까 한번 만나기로 했다.
1주일 정도 뒤에 만났는데 지난번 그 제방이 아니라 훨씬 윗쪽으로 가면 건물도 적고 진짜 사람 없는 데가 있긴 했다. 전에는 거기가 좀 으슥해서 무섭기도 하고 그랬는데 제방에서 한번 그렇게 만나고 나니 겁이 많이 사라졌다. 약간 아지트 느낌이었다.
밤에 거기로 둘이 가서 다시 제방에 누웠고 이번엔 뭐 서로 거리낌이 없어서 여자애가 나한테 먼저 키스를 하는데 한참이나 또 입술과 혀를 빨렸다. 그런데 이상했다. 여자애가 처음과는 다르게 몸짓이 야했다.
몸을 배배 꼬는가 하면 엉덩이를 자꾸 내게 붙였다. 그리고 자기 가슴을 만져달라고 했다.
내가 손으로 만지는데 공기밥 한그릇 정도 크기의 소담한 가슴이었는데 꽤나 단단한 느낌이었다.
그걸 손으로 덮고 그냥 문지르기만 했는데도 여자애가 좋다고 계속 내 혀를 빨아댔다.
여자애도 키스를 할 줄 몰랐고 나도 그렇게 하는 게 키스인가 해서 그냥 견뎠다.
마치 젖빨듯 내 혀를 마구 빨아대서 뽑힐 것 같았다. 그리고 입술도 마구잡이로 핥았다.
"오빠.. 어.. 좋아.. 나 가슴.."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꾸 허리를 내게 다가오면서 뭔가 몸으로 신호를 보내는데 도대체 원하는 게 뭔지를 모르겠어서 일단 여자애를 떼내고 내가 바지를 좀 내린 뒤에 자지를 꺼내줬더니 여자애가 그제서야 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쿠퍼액이 잘 나오지 않았다. 여자애가 너무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내가 오히려 경직이 됐다.
그래도 남자는 남자다. 여자애가 손으로 만지다가 뻑뻑해서 내가 아프다고 하니까 본능적으로 입을 갖다 댔다. 내 자지를 혀로 한번 핥더니 그냥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이건 누구한테 배운 거라기 보다는 그냥 욕구가 생기니까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이다. 입에 들어갔는데 예쁘게 생긴 여자애였고 입이 진짜 자그마했는데 거기 들어가서 불룩하게 빨리고 있는 자지를 보니 갑자기 엄청나게 흥분이 됐다.
여자애 머릴 잡고 더 빨게 하려고 밑에서 허리를 움직였더니 여자애가 숨막힌다고 켁켁거렸다. 입에서 잠깐 뺀 뒤에 다시 빨아주길 바랬는데 여자애가 놀랍게도 자기 치마를 걷었고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누워서 나한테 "한번 해봐. 오빠. 이번에는 될 거 같아." 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는 지난번처럼 내 자지를 여자애 보지 입구에 대고 슬슬 문질렀다. 여자애가 입으로 빨아줘서 그런제 흥분해서 쿠퍼액이 나와 있었고 생각보다 수월하게 앞부분이 들어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자애가 소릴 안 낸다. 가만히 보니 손을 입에 대고 고개를 옆으로 젖힌 상태에서 자기 보지에서 느껴지는 통증을 참고 있는 거였다. 진짜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그 모습을 보니 오늘 안 넣어주면 얘가 진짜 울것 같았다.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대로 밀어넣었다.
여자애가 참고 있던 걸 소리를 냈다. "엄마야!" 진짜 컸다. 누가 옆에 있었으면 아마 들렸을 것이다.
내가 입으로 막았다. 그리고 숨을 코로 내쉬는 여자애 입술을 빨면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자애는 죽을 것처럼 힘들어 했다. "오빠.. 아파... 아야.." 하면서도 빼란 소린 안했다.
내가 좀 더 움직이는데 갑자기 뭔가 미끈한 느낌이 들었다. 안에 사정만 안하면 된다고 했는데 난 사정을 안했고 그런데 미끈한 느낌이 나는 게 이상했다. 그래서 고개를 들고 밑을 봤다. 내 자지에 묻어있는 피가 보였다.
진짜 놀랬다. 친구새끼들은 피가 나오는 건 여자가 처음 섹스할 때 안에 있는 막이 터져서 나는 거라고 말하긴 했지만 진짜 본 새끼는 하나도 없고 그 자세한 디테일은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내 자기에서 나는 건지 여자애 보지에 상처가 생긴 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었다.
너무 무서웠다. 핏덩어리가 자지에 묻어 있는데 하고 싶은 생각이 절반이고 여자애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절반이었다. 그렇게 순진했었다. 말로만 변강쇠였지 실전에 도달하니까 죄다 까맣게 잊어버리게 된 것이다.
여자애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내가 자지를 쑥 뺐다. 그러자 자지 끝에서 핏덩어리가 주욱 묻어나왔다.
와 씨발 큰일 났네 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여자애는 통증 때문인지 뭣 때문이지 울기만 했다.
그냥 치마를 덮어줬고 나는 얼른 옆에 있는 풀을 집어서 자지에 묻은 피를 닦아냈다.
그리고 팬티와 바지를 올린 뒤에 여자애를 잡아서 일으켰다.
"야, 울지마. 집에 가자."
여자애는 말도 못하고 그냥 일어나서 나를 따라오는데 걸음걸이가 시원찮았다.
"오빠가 업어줄까? 많이 아파?"
"응.. 업어줘.."
내가 여자애를 업고 근처까지 왔다.
그리고 내려줬다. 집에 들어가는 걸 보고 나도 집으로 왔다.
샤워를 하는데 진짜 찝찝했다. 이런 게 섹스라니.. 젠장.
그 여자애와 있었던 섹스 경험 때문인지 당분간은 여자 생각을 못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공부에 집증하게 됐고 도서관에서는 여자애 때문에 공부가 안될 걸 알고 그냥 학교 교실에서만 공부했다. 그날 이후에 여자애 소식은 듣지 못했다. 혹시 소문이 날까 싶어서 가끔 친구놈들한테 뒷조사 삼아서 물어봤는데 이사를 갔다는 말도 있고 전학을 갔다는 말도 있고 도서관에서도 못봤다는 말도 있었다.
남들은 공부에 지장이 있지 않았냐고 하겠지만 그런 건 아니었다. 결국 학력고사를 서울에 있는 모 대학교에서 봤고 합격했다. 자세한 건 밝힐 수 없다. 집안에서는 명문대에 갔다고 잔치를 했다.
대학교는 신세계였다. 내가 모르던 게 많았고 신나게 다녔다. 1학기는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갔고 공부도 재미있었다. 진짜 1학기는 지금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난다. 신입생 환영회도 잘 기억이 안난다. 술 진짜 많이 먹고 뻗었던 거하고 엄마랑 아빠가 데리러 왔던 게 얼핏 기억나고 그게 다다. 동아리도 들어갔는데 학보 만드는 동아리였다. 거기서 꽤 재미있는 한학기를 보냈다.
그런데 대학에 가면 예쁜 여자들도 만나고 데이트도 하고 뭐 그럴 줄 알았는데 다 생긴 게 진짜 아니었다. 대학교라는 데가 여자처럼 생긴 남자들이 다니는 곳이나 마찬가지였다. 말도 행동도 여자처럼 생긴 남자가 하는 것이었다. 그 분야에서는 재미가 진짜 하나도 없었고 봐도 욕구가 생기는 일이 없었다. 그렇게 1학기가 지나고 종강을 했다.
집에 도착해서 씻고 모처럼 기분 좋게 쉬고 있는데 그때 무슨 일이었는지 도서관에서 만났던 여자애 생각이 문득 났다. 오래 전 일이라서 잊고 있었지만 동네에 오니까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나도 이젠 대학생이 됐고 그동안 성장한 것도 있어서 이제 여자에 대해 아주 모르는 건 아니었다. 방학 기간 동안 나의 성적 판타지는 이때부터 다시 슬슬 발동을 걸고 있었다.
그때 강변에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에 자전거를 타고 강변으로 갔다. 거기서 맨처음 우리가 만나서 했던 곳을 보니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낮에 보니까 완전히 노출된 곳이었고 밤이라도 눈만 제대로 뜨면 다 보일 장소에서 둘이 그러고 있었던 것이다. 와.. 골때리네.. 하면서 두번째 했던 곳으로 갔다. 거긴 그래도 좀 아늑하긴 했는데 그새 정비사업을 했는지 풀이 다 깎여있었고 밤에 여기 와서 그짓거리 했다가는 동네 사람들이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휑했다.
나중에 안 건데 하도 우리처럼 그 으슥한데서 자꾸 남녀가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게 들켜서 신고가 자꾸 들어가니까 아예 관청에서 나와서 싹 밀어버리고 시야가 탁 트이게 했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의 낭만을 그딴 식으로 빼앗다니 말이다.
그리고 그 애 집으로 슬쩍 지나쳐봤다. 대문과 담이 그대로였다. 애가 그집에 사는지 확인하려고 했는데 어째 사람 사는 기척이 없었다. 썰렁했다. 그리고 다시 좀 멀긴 해도 전에 영어쌤이 살던 집도 가봐야겠다 싶었다. 중학생 때는 엄청 멀던 길이 그래도 대학생이 됐다고 훨씬 짧게 느껴졌다.
영어쌤 사는 동네까지 왔다. 사실 오려면 얼마든지 오는 거린데 왜 여길 안왔을까 생각해지만 그때 그렇게 일장 연설에 참교육을 당하고 나서는 영어쌤에 대한 환상이 진정한 사랑으로 변하고 내 판타지는 영어쌤을 위한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대문 가까이에 왔다. 여기서 영어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대문을 지나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야! 너 ** 아냐? 야!"
뒤를 돌아보니 내가 사랑하는 나만의 천사 영어쌤이었다!
"어머! ** 너 맞구나. 너 **대 들어갔다면서? 소식 들었어! 축하해!!"
영어쌤은 전에 같으면 나한테 애처럼 대했을 텐데 이젠 대학생이 된 나를 봐서 그런지 약간 어색해 했다.
선생님의 미모는 여전했다. 아니 더 농염해졌다고 해야 할까? 그런 모습을 보니 그동안 억눌러왔던 나의 판타지는 다시 시동이 걸렸다.
지금 나는 대학생이고 성인이다. 만약 쌤을 꼬실 수 있다면 섹스도 가능하지 않을까? 사회쌤 따위는 얼마든지 능가하는 나의 신분이니까. 별 생각을 다 하는 중에 선생님은 내 손을 잡고 반가운 눈길을 보였다.
"안녕하세요? 쌤. 아직 여기 사시네요."
"그럼. 여기 살지. 잠깐 들어갈래? 시원하게 음료수 한잔 하고 가"
그러면서 나를 끌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못이기는 척 안으로 들어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9 | 현재글 그녀는 영어 선생님-4 (2) |
| 2 | 2025.11.19 | 그녀는 영어 선생님-3 (12) |
| 3 | 2025.11.18 | 그녀는 영어 선생님-2 (23) |
| 4 | 2025.11.18 | 그녀는 영어 선생님-1 (2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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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비나무
아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