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6
6.
누나가 하라는대로 아프지 않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비비는데 왠지 이날은 뭘해도 될거 같다는 생각에 누나 젖꼭지를 조심스레 핥았는데
역시나 별다른 제지가 없더라.
아예 입으로는 누나 가슴을 물고 밑에만 존나 만지다가
손가락 한번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존나게 들어서 누나한테 한번 넣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대답없이 신음만 내고 있었고 밑으로 문지르듯 내려가면서 구멍이 느껴지길래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봤고
두세번정도 입구에서 깔짝거리다가 조금 깊숙히 넣었는데 누나가 내 손을 잡더니 살살해 살살..
하면서 허락해줬고 시미켄형한테 보고 배운대로 파바밧! 하며 쑤시고 싶었지만 누나한테 맞아 죽을까봐
클리에서 부터 만지면서 내려가다가 입구 느껴지면 손가락 넣었다가 뺏다를 반복하는데
누나의 숨소리가 더 거칠어 지기 시작했고
그런 누나의 모습에 다시 발기가 됐는데
나도 누나손을 잡고 내쪽으로 가져다대니 누나도
내껄 만져줬다.
자세가 좀 불편하긴 했는데 얼마못가서 그만 하라며 내손을 치우고 내것만 만져주고 있더라.
누나가 어느정도 숨을 고른후에 날 보는데 약간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보니까 존나 꼴리더라..
말없이 내것만 만지던 누나는 한번 더 쌀거냐고 물어봐서 난 고개를끄덕였고
누나는 내 밑으로 내려가서 전과는 조금 다르게 정말 정성스럽게 입으로 빨아줬다.
나는 누워있는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켜서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는 자세로 바꿨고
열심히 내껄 빠는 누나의 머리칼을 넘기고 누나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애정표현을 해주었고
결국 누나가 한번더 사정을 시켜줬고 둘 다 가볍게 물로 샤워만 하구 각자 방으로 갔다.
내방으로 와서 누워있는데 내 손에 누나의 그 보지 감촉이 남아있는데 미치는줄 알았다.
그 날은 누나가 하루종일 잠만 자느라 별다른 일은 없었고
다음날 일요일 아침 엄마랑 아빠랑 아침을 먹고 두분은 일을 하러 나가셧고
난 소파에 앉아서 멍때리는데 어제 그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라.
누나의 보지감촉이 손가락에 남아있었고 그것때문인지 발기가 풀리질 않았다..
누나방 앞에서 5분정도를 서성거리다 조심스레 문을 열었는데 누나는 세상모르게 자고 있었고
난 다시 문을 닫았다.
안그래도 외지에서 빡시에 일하고 온 사람인데 자고 있는걸 깨우면 싫어 할까봐 그랬던거같아.
대충 씻고 공부나 하자면서 억지로 책을 피고 공부를 하고 어느새 점심먹을 시간이 와서 누나랑 같이 밥을 먹을까 하고 누나방문을 여니
누나는 이미 씻고 스트레칭하고 있길래 조심스레 누나 옆으로 가니 누나는 밥먹었냐고 다정하게 물어봐줬다
아침은 먹었고 점심먹으려고 하는데 먹을건지 물어보려고 왔다구 하니
누나는 점심생각이 없다 하드라.
그러면서 이따 점심 같이 먹게 좀만 기다리라 하고 옆에서 좀 쉬라고 했지.
누나 옆에 누워 핸드폰을 하면서 있는데 누나랑 같이 있기만 해도 자동반사적으로 발기가 됐고
슬쩍 한번 가슴만져볼까 생각을 하는데 누나가 보던 핸드폰을 내려놓고 나한테
"ㅇㅇ아 누나 가슴 만져줘"
정말 엄청난 쇼크였다.. 저번에 누나가 처음으로 씻겨달라고 했을때보다 더 충격이더라.
누나의 갑작스런 요구의 어버버 거리니까 누나는 왜? 싫어? 하길래 아니라고 내 핸드폰을 던저버리고 누나 옆으로 가서 누나 옷을 올리고
속옷은 안입고 있었기에 가슴만 존나게 만졌지
내가 가슴을 만지자 누나는 다시 핸드폰을 했고
난 정신없이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한참 만지다가 누나한테 누나는 어떻게 만지는게 더 기분이 좋냐구 물어봤는데 누나는 손가락 끝으로 약간 긁듯이 닿을듯말듯 만지는게 좋다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고 나한테 시범까지 보여주더라
누나의 시범을 토대로 젖꼭지를 만지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어느새 누나는 핸드폰을 내려두고
내손길에 집중하고 있었다.
간간히 몸을 뒤척이면서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는게 보였고 나아가 한쪽 가슴을 혀로 핥으면서 만지니 그제야 작은 신음이 터지더라.
누나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좋았고
한쪽가슴은 입에 문 상태로 조심스레 손을 조금씩 밑으로 내려서 누나 배를좀 쓰다듬다가 밑에도 만지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니
누나는 잠깐만 하면서 바지와 팬티를 벗어주더라.
솔직히 당분간 누나의 보지는 못만질줄 알았다.
근대 생각보다 너무 빠른 시간에 도달할수 있어서 존나 좋더라..
누나의 보지는 가슴을 오랫동안 만지고 빨아서 인지 물이 넘처났고 최대한 부드럽게 만지니
누나 입에선 아까보다 더 큰신음이 아니라 깊은 신음이 나왔다.
손가락도 넣어가면서 정신없이 만지는데 누나가
그만하라는 얘길 해서 누나옆에 누워있으니까
자연스레 내걸 만져줬다.
나도 바지를 벗어버리니까 누나가 물어보지도 않고 입으로 빨아주는데 나도 누나껄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존나 들었다.
손으로만 만져도 이렇게 좋아하는데 입으로 해주면 얼마나 더 좋아할까 라는 생각에 누나한테 나도 누나꺼 입으로 해줘도돼? 물어봤다.
누나: 나??? 내꺼?? 안돼..
나: 왜.. 누나는 나 맨날 입으로 해주잖아.
누나: 아니 ㅋㅋㅋ 그거랑 좀 달라
나: 뭐가?
누나: 어.. 음.. 누나는 누가 여기 입으로 해준적이 한번도 없어. 부끄러워서 싫어.
나: 그럼 내가 처음으로 하면 되겠네
누나: 아냐 ㅋㅋ 안돼. 싫어.
이렇게 실랑이가 오고 갔지 ㅋㅋ
그러던 와중애도 누나는 내껄 입에 물고 빨면서 계속 안된다 길래 잠깐 입을 떼고 누나를 눕히는데
어후 힘이 어찌나 쎈지 ㅋㅋㅋㅋ 절대 안꿀리더라
갑작스럽게 레슬링이 시작됐는데 결국 내가 누나를 눕히지 못했고 누나는 밑에 만지는건 되는데 입으로는 안된다고 못박았고
다시 내껄 입으로 빨아주고 사정시킨후에 마무리가 됐다.
그 후에는 평일에 야자가 없거나 학원을 안가는 날에는 같이 씻거나 화장실에서 누나가 입으로만 해줬는데
주말에 간혹가다가 아니 처음에는 한달에 한번정도 저번 처럼 누나가 가슴만져줘 밑에만져줘 라고 요구를 했고
시간이 더 지나서는 평일은 누나가 날 해주고
주말에는 누나가 먼저 만져달라는 둥 요구를 해서 내가 누나를 애무해줬다.
솔직히 그 중간중간 진짜 누나랑 섹스하고싶다고 목구멍까지 말이 차올랏는데 난 지금 이마저도 물거품이 될까봐 말은 못했지.
그렇게 고3을 보냈는데 난 논술전형으로 2지망 학교에 합격했고 덕분에 남은 2학기는 야자도 안하고 학원도 안하고 누나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됐지.
내가 집에오는 시간이 빨라지니까 나혼자 씻을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때는 뒤늦게 누나가 집에와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샤워하고 나와서
내가 소파에 앉아 있으면 누나는 내옆으로와서 내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빨아줬고 나 역시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주면서 지냈다.
그렇게 고3내내 누나랑 물고빨면서 지냈고 누나와의 관계는 여전했는데
어느새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됐지.
졸업할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누나와 섹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누나도 나와 마찬가지였는지 별다른 선물은 없었고
그렇게 내 10대를 마무리했다.
폭풍같은 학창시절을 지내고 대학에 진학을 해서도 누나와의 교류는 끊이질 않더라.
하지만 진도는 고3때 이후로는 전혀 나아가질 못해 그냥 내 자위만 도와주는정도 였지.
그렇게 대학교1학기를 마무리 하려는데 예전에 친구 새끼가 군대갈때 동반입대 하자고 노래를 불러서 나도 술김에 가자!! 하고 신청을 했는데 덜컥 영장이 나오더라...ㅋㅋㅋㅋ
부랴부랴 휴학계를 내고 약 한달동안 진짜 매일같이 술먹고 놀다 들어가고 그랬는데 입대날이 다가와서 머리를 밀고 다음날 입대를 기다리는데 진짜 좆같았다....
내가 입대날 잡히고 맨날 밖에서 싸돌아 댕기느라 그 기간에는 누나랑 얼굴도 잘 못보고 예전처럼 서로 자위를 해준다거나 그런것도 없었는데
입대전날 누나한테 같이 씻을래냐고 물어봤는데 누나가 나한테 조금 삐친건지 엄청 쌀쌀맞게 굴었다...
착잡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서 이리저리 뒤척이는데 시계를 보니 1시가 넘어가고 있었고
한숨만 존나 쉬는데 내 방문이 열렸다.
누나가 아직도 안자고 뭐하냐면서 틱틱거리길래 그냥.. 낼 군대가는게 너무 싫다구 하니까 누나가 한숨쉬면서 내방으로 왔다.
내 옆에 누워서 군대갔다와야 철든다. 그래야 남자된다면서 누구나 다 하는 말로 위로를 해줬지만 착잡한 기분을 감출순 없었고
누나도 그걸 아는지 가만히 있다가 그럼 가기전에 누나 가슴한번만 만지고 가라 하더라 ㅋㅋㅋ
[출처]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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